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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비평

‘곡성’과 ‘랑종’ 그리고 동양의 오컬트 - 영화 [곡성](2016), [랑종](2021) / 박진표
마지막 사랑에게 - 영화 [도쿄 타워](2007) / 양종훈
엄마와 딸의 우주 -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 김영진
진심을 잊은 세상에게 - 김용화, [신과 함께] 시즌 1, 2를 중심으로 / 조유리

논픽션

문을 열면 걸어오는 구멍 / 방성인
나는 도시에서 진돗개와 산책한다 / 김수진

특별기고

낯섦, 불쾌함과 신선함 사이 - 넷플릭스 드라마 [썸바디](2022) / 이신영
양성평등문화를 주제로 한 TV 콘텐츠 제작사례 연구 - EBS [지식채널e]를 중심으로 / 이효진

저자 소개 8

2000년생 대한민국 대구 토박이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아버지가 대한민국의 토종개 진돗개를 전라남도 진도에서부터 데리고 왔다. ‘럭키’라는 이름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반려견의 이름은 ‘진도’가 되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진도와의 인연은 2022년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진도를 만난 건 럭키이다. 날이 밝고 한 번, 날이 저물고 한 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진도와 도심에서 산책하며 산전수전 다 겪었다. 덕분에 슈퍼 동체 시력과 체력을 얻었다. 진도를 만나고 나선 큰 개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01년 7월 출생. 아직 갈피를 못 잡은 대학교 3학년. 살면서 무언가를 계획 하에 완성해본 일이 손에 꼽는다. ‘어떻게 하면 나를 믿어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99년 여름 서울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계절을 닮은 따뜻한 영화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00년 1월 25일생. 술을 먹고 해본 인터넷 무료 사주에서 역마살과 도화살이 있다고 진단받았다. 친구들과 락스타 사주가 아닐까 낄낄거렸지만, 그냥 이사를 많이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4년을 중국 국제학교에 다녔다. 유학 끝에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하기 능력을 얻었으나 몇 년 만에 영어 분위기 따라 대충 읽기 능력으로 축소되었다. 중국어는 할 줄 모르지만, 왜 중국어를 배우지 않았는지 해명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고 있다.
본명은 양종훈. 필명은 자유로운 영혼과 방랑시인의 느낌을 담은 양삿갓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구절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으며, 평소 충만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추구한다.
[추적60분] [황금연못] 등의 TV프로그램에서 작가로 일했다. 요즘은 중앙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영상스토리에 대해 강의하며, 인간의 욕망과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이야기의 매력을 탐구하고 있다.

이신영의 다른 상품

방송작가. EBS 〈명의〉 〈하나뿐인 지구〉 〈현장, 교육〉 〈다큐 시선〉 등 다수의 교양 문화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현재 EBS 〈지식채널e〉의 작가로 활동하며 중앙대학교에서 TV 콘텐츠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드라마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이효진의 다른 상품

2002년 1월 28일 출생. 음력과 양력의 개념을 몰랐던 7살의 그녀는 생일이 두 개인 걸 안 뒤로, 자신이 두 번 태어난 비범한 아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자라 현재 혈관에 헤모글로빈 대신 카페인이 흐르는, 다른 의미로 비범한 학생이 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46*210*12mm
ISBN13
9791196898847

출판사 리뷰

내일의 작가가 여는
문학의 미래 미리보기

○ 도래할 작가와 도래할 문학


여덟 명의 젊은 작가가 세상에 처음 내보이는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 비평, 미디어 비평, 논픽션으로, 기성 문단의 틀로는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동안 기성 문단이 포용할 수 없는 ‘어떤 종류의 글’은 독자와 만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이는 문단의 경직성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그들의 역동적인 문학이 가진 불확실성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이 역동적인 문학 속에는 한국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겨 있다. 또한, 곧 도래할 작가의 품에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

○ 문학이 외면받는 시대에도 꿋꿋이 분투하는 문청들

젊은 작가들은 문단의 바깥과 대중의 안에서 치열하게 창작한다. 그중 대부분은 ‘습작품’으로 불린 채 사라진다. 그리고 제도 문학으로 재단되지 않는 작품은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젊은 작가들은 분투를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빚어낸 ‘습작품’은 한국 문학을 지탱하고 미래를 열어나간다. ‘내리문고’는 문학에 대해 품고 있는 열정과 진정성, 응답 없는 세계를 향한 질문이 담겨 있다면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고 게재하였다. 이를 엿봄으로써 한국 문학, 더 나아가 문학의 넓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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