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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시리즈

책소개

목차

0부. 19금, 불편하신가요?

드라마 [더 에이트 쇼]
우리는 여전히 ‘을’이다 _김민정

1부. 너도 좋았잖아ㅋ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
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_이미령

드라마 [LTNS]
낭만적 유토피아의 종말 _요안나

드라마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섹스, 그게 중요한 건가? _김희원

드라마 [알고있지만,]
알고 있지만, 모르고 있는 _성승환

2부. 아무거나 규탄한다! 이것저것 보장하라!

드라마 [길 위의 연인들]
19금으로 말하는 퀴어 정치사 _김은정

영화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소년이 닿지 못하는 땅은 없다 _이지우

영화 [색, 계]
삭제된 진심 _국염

영화 [옥희의 영화]
‘청소년관람불가’에 대한 두 가지 시선 _장유솔

3부. 옥땽으로 따라와

드라마 [비질란테]
‘선을 넘은’ 히어로의 존재 증명 _이신영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B와 D사이 카니발리즘 _최다정

드라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벌거벗은 가면무도회 _왕신연

영화 [파이트 클럽]
나아지지 않아 바라지 않는 자들의 왜곡된 투쟁 _천희진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K-콘텐츠에서의 착한 주먹이 향하는 곳엔 _김윤아

4부.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
대한민국 수험생을 위한 애가 _유재영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고자극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기 _홍다원

영화 [뒤틀린 집]
당신의 집은 안전한가요? _엄홍경

영화 [나를 찾아줘]
에이미의 살인 _서민아

0부. Green을 그린 작자의 zip필

북커버 창작노트 _하선영

저자 소개 19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장. 노동조합에서 건설노동자의 애환과 고충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OTT 등장 후 변화한 청소년 드라마의 장르와 청소년 캐릭터의 범죄 재현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김윤아의 다른 상품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위원.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SF 장르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서민아의 다른 상품

리디북스에서 오리지널 웹툰 [변화한 셈입니다]를 연재했다.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곧 두 번째 연재될 웹툰을 준비하고 있다. 한사람 프로젝트의 표지디자인을 맡고 있다.

하선영의 다른 상품

한국방송작가협회 정회원. TV와 라디오 분야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했다.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 서울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심사위원을 맡았고 동아방송 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에 출강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2016 한우리독서올림피아드 선정도서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을 썼다.

유재영의 다른 상품

[추적60분] [황금연못] 등의 TV프로그램에서 작가로 일했다. 요즘은 중앙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영상스토리에 대해 강의하며, 인간의 욕망과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이야기의 매력을 탐구하고 있다.

이신영의 다른 상품

에디터로 일하면서 10년간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친다. 영화 매거진에서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이것저것 그때그때 재미있는 일을 하는 중에 웹소설을 3종 출간했으나 비밀에 부치는 중이다.

김은정의 다른 상품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구성 작가로 활동했으며, 웹드라마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등을 집필했다. 현재 편성을 기다리는 미니시리즈 두 편이 있고, 또 다른 드라마를 집필 중.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피를 마시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외 1편이, 2020 SBA 한류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에서 [독 안에 든 소녀]가 최종 선정되었다.

장유솔의 다른 상품

‘레이저리’라는 필명으로 BL 웹소설을 쓰고 있다. <만두집에 만두를 사러 갔더니>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떨어지다니>, <빌어먹는 자들>, <커버업> 등이 있다. 또한 이러한 원작 IP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진행중이다.

이지우의 다른 상품

스튜디오드래곤 IP 기획 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작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웹소설 원작 판타지 콘텐츠를 각색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지는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를 사랑한다. 그 사랑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판타지 콘텐츠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최다정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과정 재학 중. 2023 오콘 시리즈 공모전에 최종 당선되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바탕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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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시절 감독과 작가를 맡아 웹드라마 <사다리: 사랑에 다다른 우리>를 제작했고 학생회장으로서 전시회 <지금>과 <경계>를 기획하였다. 졸업 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에서 드라마 보조 작가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수료하고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 6기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성승환의 다른 상품

중국 절강대학교에서 TV 방송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시간여행 모티프 드라마 창작방법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에서 [도묘필기], [502 여신 기숙사] 등 드라마 창작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 드라마 각색 연구를 통해 다양한 드라마 창작방법론을 연구 중이다.

국염의 다른 상품

중국에서 한국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창작에 열중하고 있다. [저취시관람5] [저취시관람4] [표설적인자래간니] 등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왕신연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재학생. 용산 삼일교회에서 기독교 상담 예능 [밥 한 끼 먹자]의 보조 작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현재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장편 소설을 쓰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재학생. 연극과 뮤지컬에 주된 관심을 갖고 스토리텔링 콘텐츠 창작과 비평을 연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재학생. 나이 성별 불문 모두가 울고 웃는,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와 영화를 창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문학과 문화, 창작과 비평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에서 세상을 향한 문을 열고 닫는 일을 맡고 있다.

김민정의 다른 상품

2020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펑』, 『안락한 삶』, 『노 이모션』, 소설집 『망생의 밤』, 연재소설 『리얼 드릴즈 여자 야구단』, 산문집 『가능성의 세계』를 썼다. 단편소설 「얼얼한 밤」으로 제1회 림 문학상을 수상했다. 언제까지나 꾸준히 소설을 쓰는 사람이고 싶다.

이서현의 다른 상품

로맨스 웹소설 작가이다. 네이버 시리즈, 리디, 카카오페이지를 오가며 40여 편의 로맨스 웹소설을 출간했다. 피폐하고 강압적인 분위기의 로맨스 소설이 주목받는 시대에 그 대척점에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주로 쓴다. 최근 집필작으로 『뷰티풀 카오스』, 『연애 주의』, 『채집은 은밀하게』 등이 있으며, 23년 출간한 『추격의 미덕』은 28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부산스토리마켓의 ‘올해의 한국 IP’로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예대 문예학부에서 웹콘텐츠 속 캐릭터 서사에 관한 강의를 하며, 웹콘텐츠에 관해 연구 중이다.

요안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28*188*12mm
ISBN13
9791198874108

출판사 리뷰

열아홉 명의 작가가 발견한 19금이 건네는 이야기

가끔은 대체 왜 19금 판정을 받았는지 의문스러운 작품이 있다. 반대로 어째서 19금이 아닌 건지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다. 판정 기준이 모호하다거나 시대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의 네 번째 도서 『청소년 관람불가.zip』에 담긴 글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문제의 작품들은 잔인하건 잔인하지 않건,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사회적 금기를 건드린다.

『청소년 관람불가.zip』 의 시작을 알리는 김민정은 드라마 [더 에이트쇼]를 통해 선정성과 폭력성을 넘어선 문제의 본질을 다루며, ‘우리는 여전히 을이다’에서 현대 계급 사회 속에서의 두려운 진실을 지적한다.

첫 번째 챕터, ‘너도 좋았잖아ㅋ’에서는 19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섹스를 다룬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 [LTNS],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알고있지만,]을 통해 섹스 그 너머로 보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말한다.

두 번째 챕터, ‘아무거나 규탄한다! 이것저것 보장하라!’에서는 사회·정치적 문제가 콘텐츠 안으로 개입하는 순간을 다룬다. [길 위의 연인들],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색,계], [옥희의 영화] 네 작품은 각기 다른 이유로 수위에 대해 지적을 한다.

세 번째 챕터, ‘옥땽으로 따라와’에서는 폭력적 욕망이 분출될 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보여준다. [비질란테], [진격의 거인], [그녀의 이름은 난노], [파이트 클럽], [범죄도시]를 통해 과거와 달라지지 않은 오늘날의 폭력성을 지적하고, 폭력성의 수위에 의문을 표한다.

네 번째 챕터,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에서는 보호받아야 마땅할 최소한의 선이 무너진 세계를 다룬다. [방과 후 전쟁활동], [밤이 되었습니다], [뒤틀린 집], [나를 찾아줘] 네 작품은 보호받지 못한 자들의 생존을 건 핏빛극을 그린다.

수많은 콘텐츠를 접하고 있는 우리에게 19금은 어떤 의미인가. 클릭하지 않고선 참을 수 없는, 군침이 싹 도는 표식인가. 반대로 썸네일조차 보고 싶지 않은 경고 알람인가요.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콘텐츠를 다루는 [한 사람]에게 19금은 판도라의 상자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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