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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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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화면에 갇힌 고독

드라마 [셀러브리티]
좋아요의 파멸을 지켜보는 그림자 _김희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 그 너머의 시선 _이신영

드라마 [마스크걸]
아이시떼루!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_이지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SF 세계 속 독특한 로맨스 _서민아

2부. 안전하지 않은 울타리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물렁하지만 강한 편입니다 _최예림

드라마 [소년심판]
밖은 위험하다 _김은정

애니메이션 [외모지상주의]
학교와 편의점, 그 사이 하이틴 _최다정

드라마 [인간수업]
수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성승환

3부. 세상에 남은 것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1
폭주하는 욕망 서사 _유재영

영화 [승리호]
영웅의 승리 속에서 의문이 태동하다 _김채경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새로운 봄의 이름으로 _김민정

4부. 그리고 한 사람

취향 알림 _요안나

She & She _김윤아

나의 넷플릭스 _하선영

저자 소개 14

‘레이저리’라는 필명으로 BL 웹소설을 쓰고 있다. <만두집에 만두를 사러 갔더니>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떨어지다니>, <빌어먹는 자들>, <커버업> 등이 있다. 또한 이러한 원작 IP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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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위원. 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사 편집장으로 근무했으며, 스토리텔링 콘텐츠 창작 연구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과정 재학 중. 2023 오콘 시리즈 공모전에 최종 당선되었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바탕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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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장. 노동조합에서 건설노동자의 애환과 고충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OTT 등장 후 변화한 청소년 드라마의 장르와 청소년 캐릭터의 범죄 재현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김윤아의 다른 상품

에디터로 일하면서 10년간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친다. 영화 매거진에서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이것저것 그때그때 재미있는 일을 하는 중에 웹소설을 3종 출간했으나 비밀에 부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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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학부 때부터 문학을 공부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음들을 풀어내며 ‘콘텐츠’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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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 편집위원.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SF 장르를 중심으로 포스트 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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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시절 감독과 작가를 맡아 웹드라마 <사다리: 사랑에 다다른 우리>를 제작했고 학생회장으로서 전시회 <지금>과 <경계>를 기획하였다. 졸업 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에서 드라마 보조 작가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수료하고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 6기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성승환의 다른 상품

한국방송작가협회 정회원. TV와 라디오 분야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했다.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 서울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심사위원을 맡았고 동아방송 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에 출강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2016 한우리독서올림피아드 선정도서 『남극에서 날아온 펭귄의 모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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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황금연못] 등의 TV프로그램에서 작가로 일했다. 요즘은 중앙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영상스토리에 대해 강의하며, 인간의 욕망과 삶의 아이러니를 담은 이야기의 매력을 탐구하고 있다.

이신영의 다른 상품

스튜디오드래곤 IP 기획 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작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웹소설 원작 판타지 콘텐츠를 각색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지는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를 사랑한다. 그 사랑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판타지 콘텐츠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최다정의 다른 상품

리디북스에서 오리지널 웹툰 [변화한 셈입니다]를 연재했다. 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곧 두 번째 연재될 웹툰을 준비하고 있다. 한사람 프로젝트의 표지디자인을 맡고 있다.

하선영의 다른 상품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문학과 문화, 창작과 비평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랩 [한 사람]에서 세상을 향한 문을 열고 닫는 일을 맡고 있다.

김민정의 다른 상품

로맨스 웹소설 작가이다. 네이버 시리즈, 리디, 카카오페이지를 오가며 40여 편의 로맨스 웹소설을 출간했다. 피폐하고 강압적인 분위기의 로맨스 소설이 주목받는 시대에 그 대척점에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주로 쓴다. 최근 집필작으로 『뷰티풀 카오스』, 『연애 주의』, 『채집은 은밀하게』 등이 있으며, 23년 출간한 『추격의 미덕』은 28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부산스토리마켓의 ‘올해의 한국 IP’로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예대 문예학부에서 웹콘텐츠 속 캐릭터 서사에 관한 강의를 하며, 웹콘텐츠에 관해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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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8*188*11mm
ISBN13
9791196898892

출판사 리뷰

열네 명의 작가가 바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의 K-오리지널리티

K-콘텐츠는 넷플릭스를 통해 이전보다 쉽게 언어의 장벽을 넘었고, 수차례 정상에 오르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한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콘텐츠랩 [한사람]이 주목한 키워드는 바로 ‘생존’이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민주화와 경제위기를 겪어낸 한국인의 정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안에 녹아들었다. 이렇게 탄생한 K-오리지널리티에 대한 탐구가 책에 담겨 있다.

1부에서는 인터넷의 발달과 SNS의 등장으로 화면 속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대인의 불안과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김희원은 드라마 [셀러브리티] 속 인플루언서의 삶과 그 이면을 다루며, 이신영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통해 새로운 범죄 수단이 된 스마트폰과 그 너머의 시선을 추적한다. 이지우는 [마스크걸] 속 사랑받고 싶어 하는 인물들을 통해 악의 대물림을 논하고, 서민아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SF세계관 속 사랑에 주목한다.

2부에서는 달라진 학교의 모습과 넷플릭스가 그리는 청소년 서사의 차별성을 제시한다. 최예림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속 인물들의 역할에 주목하여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김은정은 드라마 [소년심판]의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어른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최다정은 애니메이션 [외모지상주의]에서 K-하이틴과 편의점이라는 공간의 아이러니를 논하고, 성승환은 드라마 [인간수업] 속 ‘호소’에 집중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해 고민한다.

3부에서는 다양한 공간의 활용과 새롭게 등장한 크리처를 내세워 현실의 문제를 짚어내는 K-디스토피아를 이야기한다. 유재영은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1 속 크리처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고, 김채경은 영화 [승리호]에 나타난 신화적 모티프와 SF의 방향성에 주목하며, 김민정은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속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국 사회의 민낯을 발견한다.

4부에서는 창작 소설 세 편을 통해 넷플릭스가 깊이 스며든 일상을 보여준다. 요안나의 [취향 알림]은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취향 알림 서비스’를 계기로 평생의 취향이었던 짝사랑 상대와의 데이트에 성공하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김윤아의 [She & She]는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오래된 연인과의 관계와 자신의 복잡한 심정을 돌아보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하선영의 [나의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의 ‘시청 중인 콘텐츠’ 기능을 소재로 활용해 타인의 취향을 엿보는 인물의 내면과 변화를 층층이 쌓아 터뜨린다.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난 매일 밤 넷플릭스를 본다』는 일상 속 녹아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콘텐츠의 매력과 의미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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