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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잡지 한편이 만난 저자와 편집자 6인이 연구하고 글 쓰는 방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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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문화연구자 김선기─“무의미에서 벗어날 공동연구를 하고 싶어요.”
과학기술학 연구자 강연실─“지식, 체험만이 아니라 질문을 맞닥뜨릴 기회를 만듭니다.”
미학 연구자 남수빈─“고갈되지 않는 질문이 있어야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정치학 연구자 조무원─“연구란 출제범위를 내가 정하고, 구멍을 메우는 과업이에요.”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책을 쓰려면 연구자의 관점을 드러내야만 해요.”
교통·철학 연구자 전현우─“자신의 목소리가 세계에 울려 퍼지는 것이 탐구의 목표입니다.”

저자 소개 6

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분석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자연종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책 『거대도시 서울 철도』(2020)는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2022)는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되었다. 『오송역』(2023)을 쓰고 기후위기 속 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그리드』, 『모든 것을 전기화하라』를 함께 옮겼으며, 『과학적 실재론』 등 과학철학의 쟁점을 다룬 여러 책을 옮겼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이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이 책 『외톨이 역을
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분석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자연종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책 『거대도시 서울 철도』(2020)는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2022)는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되었다. 『오송역』(2023)을 쓰고 기후위기 속 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그리드』, 『모든 것을 전기화하라』를 함께 옮겼으며, 『과학적 실재론』 등 과학철학의 쟁점을 다룬 여러 책을 옮겼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이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이 책 『외톨이 역을 떠나며』는 기후변화 시대 교통과 모빌리티의 오늘과 미래를 다룬 철도 3부작의 마지막 권이다.

전현우의 다른 상품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서울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언론정보학을 부전공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청소년과 미디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미디어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이해』 등이 있다.

김아미의 다른 상품

문화연구자.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전공 과정에서 석사논문 「‘청년세대’ 구성의 문화정치학: 2010년 이후 청년세대담론에 관한 비판적 분석」을 썼으며, 장?특정적 세대에 관해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청년팔이 사회』를 썼고 탐구 시리즈로 출간될 두 번째 책을 쓰고 있다. 세미나, 학술대회와 같은 여러 활동을 조직하고 청년 정책에 참여하면서 《한편》, 《교차》, 《서울리뷰오브북스》, 《문화과학》 등에 글을 싣는 등 지면과 현장을 넘나들고 있다.

김선기의 다른 상품

정치학 연구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권과 법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이론과 사상사를 공부하며, 특히 홉스의 정치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저서로 『우리를 바꾸는 우리』가, 논문으로 「The Problem of Sovereign Succession in Confucian Ritual Discourse」, 「시에예스에서 다시 홉스로」 등이 있으며, 리처드 턱의 『홉스』를 옮겼다.

조무원의 다른 상품

과학기술학 연구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STP)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과 환경 재난에 대해 주로 연구했으며, 과학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다. 지금은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사로 근무 중이다. 다채롭고 관점 있는 과학기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과학잡지 [에피]를 만드는 데 참여했다.

강연실의 다른 상품

출판사 읻다의 편집자이자 디자이너이면서 서울대 미학과에서 독일 근대 미학과 인식론을 공부하는 연구자다. 반년간 서평지 [교차]를 1호부터 편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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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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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3쪽 ?
ISBN13
9788937491603

출판사 리뷰

공부하기 위해 일하고
일하기 위해 공부하며
서평지, 과학잡지를 만들고
인문 시리즈를 쓰는 사람들

기초 학문은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자들이나 하는 거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 돈을 벌고, 일을 해내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 『공부하는 일』은 바로 지금 하는 일을 물으면서 시작한다. 공부한 내용을 일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질문한다. 이처럼 학문과 노동을 연결시키는 까닭은 삶에서 공부가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청년세대를 직접 인터뷰한 이야기, 과학전시관에 ‘질문’을 심은 이야기, 미술 작품을 창작하면서 미학 연구로 접어든 이야기, 한 편의 논문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확장한 이야기, 어른에게 가려진 어린이의 사정을 탐구한 이야기, 과학과 철학의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간 이야기까지……. 여섯 인터뷰이의 진솔한 답변은 콘텐츠 시대 지식 생산의 최전선에서 온 생생한 소식이다. 본문에 언급되는 인명과 지명으로 독자는 한국 인문·과학의 지도의 일부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대의 인문잡지
《한편》 창간 3주년 특별 기획

2020년 1월 창간한 인문잡지 《한편》이 3주년을 맞았다. ‘세대’에서 ‘대학’까지,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쉬운 《한편》의 인문학은 정기구독자 누적 9000명, 뉴스레터 구독자 1만 7000여 명의 지지를 받아 오고 있다.
『공부하는 일』은 《한편》 10호 ‘대학’과 나란히 기획된 인터뷰집이다. 앞서 5호 ‘일’과 함께 나온 『책 만드는 일: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일까?』가 민음사에서 오래 사랑받은 도서 10선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탐구’ 시리즈와 같은 새로운 기획에 빛을 비춘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공부와 잠시 멀어진 독자와, 또 조용한 연구실 속에서 문득 다른 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한 미래의 필자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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