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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사라 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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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Villius

197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났다. 2002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에 《전투》로 젊은 작가들에게 주는 칼-요한 발그렌 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위한 책을 쓰고, 영화, 텔레비전 및 라디오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마리 칸스타 욘센과 함께 작업한 《꿀꺽》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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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리 칸스타 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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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Kanstad Johnsen

1981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웨덴 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잠을 자요』는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책(2022), 『잠잘 시간』은 화이트 레이븐스(2021), 『안녕』은 라가치상(2017)과 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2018)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다정이』, 『꿀꺽』, 『바비 인형과 권총 이야기』, 『잠을 자요』, 『호랑이가 산다』, 『잠잘 시간』, 『풍선 사냥꾼』,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3 2 1』, 『안녕』, 『터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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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르시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노르웨이예술위원회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 시리즈와 『가부장제 깨부수기』 『벌들의 역사』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유년의 섬』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자연을 거슬러』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나는 거부한다』 『사자를 닮은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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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소연 낭독 | 총 5분 32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7.97MB
ISBN13
9788962194272

출판사 리뷰

커다란 뱀은 졸리고 배가 고파요.
꿀꺽! 뱀의 배가 불룩해졌어요.
뱀은 방금 무엇을 먹었을까요?

동심을 담은 강렬한 색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선으로
장난스러운 유머를 선물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


노르웨이의 작가 사라 빌리우스와 마리 칸스타 욘센이 어린 독자들을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사라 빌리우스 작가의 첫 그림책이며, 동심을 그대로 담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감과 흐르는 듯 자유롭고 생동감이 넘치는 선으로 장난스러운 유머를 선물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의 10번째 그림책입니다.

표지에서는 동그랗게 구부린 뱀이 ‘꿀꺽’이라는 제목을 숨기고 있습니다. 면지에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의 비늘로 뒤덮인 커다란 뱀의 몸통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무시무시한 뱀의 야생성 드러냅니다. 책장을 넘기면 졸리고 배가 고픈 뱀 한 마리가 있습니다. 뱀은 생쥐 한 마리를 먹고 잠을 잡니다. 뱀은 맛있는 먹이를 먹는 꿈을 꿉니다. 꿀꺽! 뱀의 배가 불룩해집니다. 뱀은 방금 무엇을 먹었을까요?

즐거운 상상 놀이를 열어주는 그림책
뱀의 생태와 습성을 보여주는 그림책
갇힌 동물들의 자유를 생각해보는 그림책

수족관 속 뱀은 과연 행복할까?
맛있는 먹이를 꿈꾸며…, 꿀꺽!


이 놀라운 그림책은 뱀의 생태와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담아냈습니다. 한 장면에 다 담지 못할 만큼 커다란 뱀과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신비한 동물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소리와 모양의 같이 상상할 수 있는 ‘꿀꺽’이라는 낱말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며 생동감을 불러일으키며, 야생 동물의 꿈과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들려줍니다.

뱀은 먹이를 잡아먹을 때마다 먹이가 점점 커지며 ‘꿀꺽’ 글자도 점점 커집니다. 뱀이 잡아먹은 먹이는 뱃속의 불룩한 형태로 나타내어 어떤 동물인지 상상하게 합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뱀에게 먹힌 먹이가 어떤 동물인지 보여주며 즐거운 상상 놀이를 열어줍니다. 뱀의 현실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은 반전의 놀라움을 주며,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갇힌 동물들의 고통과 자유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뱀은 야생에서 혼자 생활하며 먹이를 찾기 어려울 때는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습니다. 육식동물인 뱀은 주로 살아있는 것을 잡아먹으며, 아래위, 좌우로도 크게 벌릴 수 있는 입으로 자신보다 더 큰 먹이를 삼킬 수 있습니다. 잡아먹힌 먹이는 뱃속에서 원형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가 천천히 소화됩니다. 야생에서 뱀은 스스로 먹고 싶은 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살아가지만, 좁은 수족관 속의 뱀은 꿈속에서만 자유롭게 먹이를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꿈에서 깬 뱀은 수족관 밖으로 보이는 책과 그림, 인형들을 보며 다시 눈을 감습니다. 맛있는 먹이를 꿈꾸며…, 꿀꺽!

* 교과 연계:
국어 1-1 1. 즐거운 마음으로 8. 겪은 일을 써요
국어 1-2 1. 느낌을 나누어요 6. 이야기꽃을 피워요,
도덕 3-1 1. 나와 너 우리 함께 8.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누리과정:
의사소통 책과 이야기 즐기기
자연탐구 탐구과정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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