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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들어간 속담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변태하는 동물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삼국시대의 가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소리의 굴절 가재는 게 편이다-가재와 게는 얼마나 비슷할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농촌의 농기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포유류의 지배자 영장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꿀벌과 지렁이와 지구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개와 닭은 가축일까? 사람과 관련한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메아리의 원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속력과 속도 누워서 침 뱉기-중력 말 한마디에 천 냥 빛 갚는다-조선시대 화폐, 상평통보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지구와 인간의 70% 물 도둑이 제 발 저리다-발이 저릴 때 코에 침을 바르는 이유 말이 씨가 된다-씨가 들어간 속담 목구멍이 포도청이다-포도청과 경찰서 음식이 들어간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반대 의미 속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떡이 들어간 우리나라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과 팥이 들어간 다른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이다-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가곡 「그리운 금강산」 밴댕이 소갈딱지-수산물이 들어간 다른 속담 꿩 먹고 알 먹기-꿩 찬밥 더운밥 가리다-밥이 들어간 다른 속담 계란으로 바위치기-콜럼버스의 달걀 물건이 들어간 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등과 관련한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아궁이와 부뚜막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좋은 습관을 만드는 시작 6단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우리나라의 다양한 부피 단위 공든 탑이 무너지랴-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항아리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종이의 발명 자연 속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일식과 월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다양한 비의 종류 마른 하늘에 날벼락-천둥과 번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손바닥 단위 하늘의 별 따기-별의 생애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토양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옛날 도량형 단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다양한 물의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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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퀴즈로 재미도 가득, 사회 과학 상식도 가득!
‘어른 말 들어 나쁠 것 하나 없다’고 어른들이 항상 아이들에게 말을 하죠. 그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속담입니다. 속담은 옛 선조들의 경험을 토대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담의 내용에 공감했고, 속담을 통해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것이죠. 이 책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로부터 사고의 확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의 뜻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낮말은 새가 들을까? 왜 밤말은 쥐가 들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네 컷 만화를 통해 속담의 내용을 흥미롭게 유추해보고 초성 퀴즈를 풀며 무엇이 정답인지 찾아갑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해력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속담과 연계된 과학적 원리와 사회 문화 상식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통해 삶에 여러 지식도 연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력, 협동, 정직과 같은 삶의 중요한 미덕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아 실천의 힘을 알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