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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것이다
스리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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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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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자의 말
이 책에 대하여
영역자의 말

진아 깨달음의 열쇠
1. 진아지의 중요성
2. 네 가지 몸에 대한 탐구-‘나’를 찾아서
3. 네 가지 몸에 대한 상세한 탐구
4. 대원인신과 지(知)
5. 순수한 지(知)

진아 깨달음의 달인 (상권)
서문
1. 헌신의 중요성
2. 무욕과 진아 깨달음
3. ‘내 것’이라는 느낌을 포기하기
4. 진아는 모든 존재들 안의 아는 자이다
5. 자기발견
6. 신은 지고아 빠라마뜨만이다
7. 지각의 대상들은 지각자와 함께 사라진다
8. 나태함을 던져 버려라
9. 진아와 비아(非我)
10. 참된 포기
11. 라마와 라바나의 전쟁
12. 대상적인 것들에 무관심하라
13. 대상들에 대한 지(知)가 끝이 날 때
14. 들은 것을 실천하라
15. 이원성이 없는 ‘일자’만이 있다
16. 말, 마음, 행동으로써 알라
17. 포기와 무욕
18. 진아는 자연히 싯디를 포함한다
19. 꿈속에서의 꿈에 대한 생각
20. 싯디는 진아 안에서 자연스럽다
21. 대상들에게서 마음을 돌려라
22. 진아는 가장 미세한 것이다
23. 실재하지 않는 세계가 왜 눈에 보이는가?
24. 원자와 소립자들은 하나다
25. 그대는 모두의 심장 안에 있는 진아이다
26. 가르침의 참된 성품을 경청하라
27. 진아는 의식 그 자체이다
28. 짧은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29. ‘나’라는 느낌을 해소하라
30. 그대가 누구인지를 알라
31. 여섯 가지 덕 또는 자질
32. 신은 헌신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
33. 무욕의 표지(標識)
34. 헌신자의 눈으로 신을 보라
35. 지속적인 바람을 욕망이라고 한다
36. 몸으로 사는 사람은 몸으로서 고통 받는다
37. 나의 ‘진정한 성품’에 집중하라
38. 빠라마뜨만의 찬연함
39. 진아는 걱정에서 벗어나 있다
40. 나를 명상하라
41. 범속한 세간적 삶에 대한 탐닉을 포기하라
42. 그대가 빠라마뜨만임을 알라
43. 수행을 하는 법
44. 빠라마뜨만은 만물에 편재한다
45. 브라만의 상태에 머무르라
46. 스승의 발아래서 봉사하기
47. 스승의 두 발에 봉사하기
48. 지(知)의 불
49. 진아지에 따라서 살라
50. 참스승의 위대함과 ‘그대가 그것이다’
51. 참스승은 태양과 같다
52. 신은 세계에 편재해 있다
53. 참스승은 모든 신들의 신이다
54. 몸은 ‘나’가 아니다
55. 마야의 순환
56. 아홉 가지 유형의 헌신
57. 어머니 베다에게 절하자
58. 신은 누구인가?
59. 무형상의 브라만
60. 두 번째가 없는 오직 하나가 있다
61. 베단타의 주된 교의(敎義)
62. 신은 생명기운이다
63. 브라만은 개념을 넘어서 있다고 생각하라
64. 자기정화
65. 형상 없는 무제약적 브라만
66. 진아?실재를 보기
67. 마야는 무지이다
68. 브라만은 속성이 없고 마야는 속성이 있다

진아 깨달음의 달인 (하권)
서문
69. 지(知)의 표지에 귀를 기울여라
70. 시바인 스승을 찬양함
71. 내면에서 예리하게 깨어 있으라
72. 잘 믿지 못하는 사람
73. 승리의 상태
74. 비이원적 브라만을 설명함
75. 나라야나는 온갖 형상으로 유희한다
76. 지(知)로서의 세계
77. ‘나’를 집에서 내보내라
78. 세계의 출현
79. 신처럼 침묵하라
80. 브라만은 늘 깨어 있다
81. 의심과 분별을 포기하라
82. 영적인 삶에서는 조심하라
83. 아뜨만과 빠라마뜨만
84. 일체를 신에게 드려라
85. 신성한 나무에 대해 명상하라
86. 어떤 업도 머무르지 않는 곳의 힘
87. 까르마의 씨앗
88. 영적인 지(知)를 얻을 만한 사람들
89. 헌신의 길의 수승(殊勝)함
90. 브라만이 실재다
91. 『다스보드』의 위대함
92. 성자와의 친교
93. 빠라브라만은 지각 불가능하다
94. 스승의 은총의 중요성
95. 자유와 헌신
96. 해탈 후의 헌신-웃다바는 복되다
97. 헌신과 참스승의 축복
98. 화신의 성품
99. 두려움이 없는 상태
100. 지고의 상태
101. 라자 요가-신의 힘
102. 내적인 깨달음의 환희
103. 진흙을 금으로 바꾸라
104. 체스 게임
105. 그대가 빠라마뜨만이라는 것을 알라
106. 영원한 집
107. 자기순복
108. 완성인의 상태
109. 신과 헌신자는 하나다
110. 육체의식을 놓아버리고 영광을 즐겨라
111. 걱정이라는 유령
112. 환(幻)은 상상에게만 보인다
113. 브라만의 도시
114. 탄생의 뿌리
115. 가정생활의 비극
116. 불멸의 감로를 마시기
117. 마야라는 병을 치유하기
118. 이원성이 타파되다
119. 황금의 날
120. 성취의 성취
121. 제3의 눈
122. 경계선
123. 성자들은 신의 화현이다
124. 지(知)의 길을 통한 브라만에 대한 확신
125. 신의 화현
126. 스승의 은총
127. 신의 헌신자의 안락한 자리
128. 행복과 환희의 열매
129. 나의 유일한 밑천은 모두에 대한 헌신이다
130. 브라만 의식

합본 부록 : 진아지와 진아 깨달음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서언
영역자의 변(辯)
서문
1. 신견(神見)과 헌신자
2. 영혼, 세계, 브라만 그리고 진아 깨달음
3. 신성한 삶과 지고아
4. 구도자와 영적인 사고
5. 신비가
6. 신의 유희
7. 구도자, 지복의 첫 순간, 그것의 지속적인 성장
8. 헌신자와 신의 축복
9. 통일적 삶
10. 무엇을 아는가?
11. 영적인 지복
12. 성자의 자애로운 가슴
13. 발라크리슈나에 대한 헌신과 그의 보살핌
14. 영적인 지(知)와 알고자 하는 욕망의 다스림
15. 가야뜨리 찬가
16. 니사르가닷따의 꽃 공양물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스리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Sri Siddharameshwar Maharaj

인도 카르나타카 주 숄라뿌르 부근의 마을에서 태어났다. 16세부터 비자뿌르에서 회계원으로 일했고, 그곳에서 ‘나브나트 삼쁘라다야’ 계보의 스승인 스리 바우사헵 마하라지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1914년 스승이 입적한 뒤 한동안 사형제들과 함께 스승의 가르침을 전파하다가 1920년부터 집중 수행에 돌입하여 큰 깨달음을 얻었다. 1924-5년부터 비자뿌르, 숄라뿌르, 봄베이(뭄바이) 등지에서 비이원적 관점에 입각한 ‘절대적 진리’의 가르침을 폈다. 본서는 그의 가르침을 제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그의 계보를 이은 제자로는 까드싯데스와르 마하라지, 니사르가닷따, 란지트 마하라지 등
인도 카르나타카 주 숄라뿌르 부근의 마을에서 태어났다. 16세부터 비자뿌르에서 회계원으로 일했고, 그곳에서 ‘나브나트 삼쁘라다야’ 계보의 스승인 스리 바우사헵 마하라지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1914년 스승이 입적한 뒤 한동안 사형제들과 함께 스승의 가르침을 전파하다가 1920년부터 집중 수행에 돌입하여 큰 깨달음을 얻었다. 1924-5년부터 비자뿌르, 숄라뿌르, 봄베이(뭄바이) 등지에서 비이원적 관점에 입각한 ‘절대적 진리’의 가르침을 폈다. 본서는 그의 가르침을 제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그의 계보를 이은 제자로는 까드싯데스와르 마하라지, 니사르가닷따, 란지트 마하라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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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晟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의 ‘아루나찰라 총서’와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하면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다. 그 밖에도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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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810g | 152*224*35mm
ISBN13
9788989942344

책 속으로

모든 유형의 지(知) 가운데서 진아지가 영원한 평안을 주는 유일한 지(知)이다. 한 성자는 이렇게 물었다. “마음의 평안을 주지 않는 지식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세상에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많은 유형의 학문이 있다. 왜 그런 학문들이 확산되고 있는가? 그 이유는, 누구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p.41

‘나’라고 말하는 자는 실은 일체를 주시하는 브라만이다. 그것은 지(知)의 성품을 가진 자인 그이며, ‘내가 있다’는 느낌이다. 이 확신이 확립되면 거기서 지복의 물결이 거듭거듭 일어난다.---p.59

대원인신인 지(知)가 죽을 때, 네 가지 몸 모두에 내재해 있는 빠라브라만이 노출된다. 이 빠라브라만은 결코 태어나지 않고 결코 죽지도 않는 그것이다. 각각의 몸이 죽은 뒤에 이 모든 몸들의 죽음을 보면서도 그대로 남아 있는 저 하나(That One)가 여러분의 진정한 성품이다.---p.94

우리는 자신의 해탈을 성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해탈시켜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확실히 신이 될 것입니다.---p.124

모든 이름과 형상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의 브라만이 존재합니다. ‘본다’는 것은 겉모습을 본다는 뜻이지만, 브라만은 세간의 대상들로 보이는 모든 것에 편재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상태가 그와 같이 될 때, 한 개체로서의 여러분 자신과 다른 한 개체로서의 저에 대한 관념은 사라집니다. ‘너’와 ‘나’의 이원성이 사라집니다. 어떤 분석이나 분리도 하지 말고 일체를 브라만으로 생각하십시오. 모두가 하나인데, ‘나는 별개의 존재다’ 하는 개념을 붙들지 마십시오.---pp.148-9

진아는 워낙 광대하여 꿈 세계와 생시 세계 전부를 그 안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아는 끝이 없고 무한합니다. 이것은 진아가 실제로 끝도 없고 한계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168

우리 자신의 진아 안에 머무르는 것이 참된 종교입니다. 다른 어떤 수행도 없고, 다른 어떤 신도 없습니다. 속지 마십시오.---p.220

여러분이 세간에서 아무리 학식이 있고 많이 배웠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 겉보기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내면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세간에서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라 해도, 내면에서 자유롭고 깨어 있지 않다면 그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입니다.---p.333

신이 무슨 신을 만나야 합니까? 불사의 감로가 왜 불사의 감로를 마셔야 합니까?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어떤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숭배해야 합니까? 성질 없는 것에게 어떤 성질 없음이 헌신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실재가 어떤 실재를 즐겨야 합니까? 순수하고 오염 없는 브라만이 그 자신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습니까? 명상의 대상이 그 자신을 어떻게 명상합니까?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깨달으면 일체가 언어를 넘어서 있습니다.---p.337

브라만에 대한 참된 이해를 말해주는 유일한 표지는 ‘나’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나’가 제거됩니다. 이 순수한 지(知)를 가진 사람에게는 환(幻)이 없습니다. 신이 되고 나면 그는 신입니다.---p.482

여러분 자신보다 더 위대한 어떤 사람을 섬기는 동안은 몸을 사리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수행하십시오. 헌신이 없는 사람은 최고의 지(知)를 얻지 못하며, 지(知)가 없는 사람은 스승의 축복을 얻지 못합니다. 스승의 축복을 받으면 진흙이 황금으로 될 것이고, 스승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황금이 진흙으로 될 것입니다.

---p.550

출판사 리뷰

인도 힌두교의 깨달음 전통을 크게 ‘시바 계열’과 ‘비슈누 계열’로 이분하면, 전자는 샹까라와 라마나 마하르쉬로 대표되고, 후자는 9세기 이래 ‘아홉 스승들’의 전통으로 알려진 ‘나바나트 삼쁘라다야’ 계열의 여러 ‘마하라지’들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계열은 흡사 선불교의 법맥처럼 스승에서 제자로 이어지는 깨달은 스승들의 계보를 가지고 있는데,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는 인도 서부의 마하라슈트라 주와 까르나따까 주 일대에서 활동하면서 ‘인쩨게리’ 지파를 창설한 바우사헵 마하라지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다. 인도의 많은 영적 전통들 중에서도 더없이 철저한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 ‘나바나트’ 계보는, 인도 종교와 철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자 집단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서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는 비이원적 베단타철학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개념과 이론을 바탕으로, 실천적 수행 위주의 깨달음법을 설파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의 저술인 “진아 깨달음의 달인”에서는 우리가 수행을 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 다음, ‘조대신’, ‘미세신’, ‘원인신’, ‘대원인신’이라는 네 가지 몸의 수준을 차례로 돌파하여 궁극의 깨달음을 얻는 직접적인 길을 상세히 논한다. 130장의 방대한 법문 기록인 이 책의 본편 “진아 깨달음의 달인”에서는 구도자가 깨달음을 얻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논하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한 ‘개아’가 아니라 영원하고 무한한 브라만이라는 확신과, 스승에 대한 확고한 헌신임을 꾸준한 반복을 통해 강조한다. 특히 이 “달인”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흥미롭고 심오한 주제들, 예를 들면 마야(Maya)라고 불리는 현상계가 지수화풍공의 5대 원소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시바와 비슈누, 라마와 크리슈나 같은 신들이 본래 어떤 존재였는지, 대서사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에 나오는 사건 이야기들이 어떤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단순히 깨달은 존재와 ‘화현력’을 지닌 신이 어떻게 다른지, 또한 스승에 대한 믿음과 헌신이 얼마나 큰 힘을 얻게 하는지, 그리고 진아지를 얻은 뒤에도 왜 신과 스승에게 헌신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근본적인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 수록된 합본 부록 “진아지와 진아 깨달음”은 그 130개 법문을 기록한 그의 제자 니사르가닷따 자신이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여 깨닫고 난 뒤에 쓴 소책자이며, 그 자신의 심원한 깨달음 체험과 헌신의 중요성을 기술하고 있다.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아이 앰 댓》에서, 자신이 “스승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신뢰하고, 복종”했으며, 자신이 깨달음을 얻은 것은 스승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독자들도 이 《그대가 그것이다》를 읽어 보면 그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게 될 것이다. 명상서적의 고전 《아이 앰 댓》의 ‘전편(프리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아이 앰 댓》과는 또 다른 강력한 메시지들로 가득 찬 묵직한 텍스트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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