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900
10,9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고딕 문학 총서

이 상품의 태그

목차

들어가는 말
매드하우스 라이트
등대
블루맨 섬에서
등대 또는 루시 엘리스
창문의 전령

저자 소개 6

찰스 프랜시스 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프로복서, 변호사 등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였다. 자신의 경험을 십분 살려 스포츠(복싱), 범죄 장르 등에서 많은 소설을 집필해 두각을 나타냈다. 뛰어난 행형학자이자 범죄학자로서 여러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코는 인생 후반기에 플로리다에서 변호사 일을 하면서 《팜비치》의 편집인과 발행인을 겸했다.

에드가 앨런 포

관심작가 알림신청
 

Edgar Allan Poe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에드가 앨런 포의 다른 상품

로버트 윌리엄 스네던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로 1910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범죄와 호러 장르를 중심으로 3편의 장편과 7편의 희곡, 3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했다. 작품 활동에 비해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1927년 《고스트 스토리즈Ghost Stories》에 발표한 「블루맨 섬에서」는 몇 가지 독특함 때문에 공포 미스터리 애독자 특히 H. P.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되는 작품이다. 물론 러브크래프트가 아니더라도 1900년 실제 있었던 유명한 미스터리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도 눈길을 끈다.
주로 극작가로 알려졌고 외국의 시와 오페라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한 영국 작가다. 1811년 케임브리지 펨브로크 칼리지를 졸업했고, 그 직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저술에 집중하지만 생계를 꾸리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서 빚을 지기도 했고 그로인해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작품이 아니라 저명한 건축가였던 부친 존 손(John Soane)과의 불화였다. 익명의 글로 아버지의 평판을 공격한 것이 발단이 되었고, 한동안 큰 화제가 됐다고 한다. 작가로서는 주로 유령과 환상 단편들을 익명으로 발표했고, 나중에 정식으로 세권의 단편집을 내기도 했지만 수준
주로 극작가로 알려졌고 외국의 시와 오페라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한 영국 작가다. 1811년 케임브리지 펨브로크 칼리지를 졸업했고, 그 직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저술에 집중하지만 생계를 꾸리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서 빚을 지기도 했고 그로인해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작품이 아니라 저명한 건축가였던 부친 존 손(John Soane)과의 불화였다. 익명의 글로 아버지의 평판을 공격한 것이 발단이 되었고, 한동안 큰 화제가 됐다고 한다. 작가로서는 주로 유령과 환상 단편들을 익명으로 발표했고, 나중에 정식으로 세권의 단편집을 내기도 했지만 수준 높은 작품에 비해 무명에 가까운 저평가를 받아왔다.

헨리 반 다이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y Van Dyke

유복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폴리 프렙을 수료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와 신학 대학원까지 마쳤다. 모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으며, 동창인 위드로우 윌슨이 대통령으로 선출 된 이후에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장관을 역임했고, 한평생 목사로 섬기는 삶을 살았다. 출판위원회 의장을 맡아 장로교의 예배 방법을 담은 ‘공동예배서 1906년 판’을 출간했고, 미국 문학예술 아카데미에 선출되기도 했다. 가장 유명한 대표작은 『아르타반』으로 뉴욕에서 목회자로 사역하던 1895년 설교를 통해 처음으로 발표했다.

헨리 반 다이크의 다른 상품

편역정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 탄

홍익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대학원에 진학했으나 공부를 계속할 이유보다 포기할 이유를 더 많이 발견하고서 공부를 그만두었다. 고딕 소설을 즐겨 읽으며 고전적인 공포를 좋아하지만, 때론 현실이 더 무섭다고 느낄 때가 많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기획과 번역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무명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하며 일단 친해
홍익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대학원에 진학했으나 공부를 계속할 이유보다 포기할 이유를 더 많이 발견하고서 공부를 그만두었다. 고딕 소설을 즐겨 읽으며 고전적인 공포를 좋아하지만, 때론 현실이 더 무섭다고 느낄 때가 많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기획과 번역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무명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하며 일단 친해지면 공포소설을 권한다. 스티븐 킹의 『그것』, 『셰익스피어는 없다』, 『스카페이스』, 『베이징 컨스피러시』, 『피의 책』, 『세계 호러 걸작선』1·2 ,『러브크래프트 선집』, 『브루클린 느와르』,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펜타메로네』, 『좀비 연대기』 등을 옮겼다.

정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28*188*20mm
ISBN13
9791192617671

출판사 리뷰

『광기를 비추는 등대 라이트하우스』(전2권 예정)는 고립된 섬과 등대를 배경으로 한 고딕 호러 단편집이다. 수록 작품들 각각 나름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포의 「등대」는 미완의 유고로 알려져 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작가들이 헌정의 방식으로 또는 포와의 공동 저작하는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속속 출간해오고 있다. 미완이 아니라 이 자체로 완성작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으나, 이 짧지만 비범한 원고가 던져준 영감의 깊이는 문학의 경계를 넘어선다. 일례로 최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매혹적인 고딕풍 흑백 영화 「라이트하우스」도 포의 유작을 창의적으로 완성해보려는 영화적 시도의 결과다.

영화와의 접점에서 역시 흥미로운 작품은 「블루맨 섬에서」다. 공포문학의 거장 H. P. 러브크래프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단편은 1900년 있었던 실화 즉 등대지기 3명이 홀연히 사라졌던 미스터리 사건의 무대와도 관련이 있다. 이 실종 사건의 배경으로 유명한 플래넌 제도―좀 더 정확히는 이 제도를 구성하는 7개의 섬 중에 하나인 아이린 모어 섬―에서 이곳의 등대지기들과 한 젊은 부부가 맞닥뜨린 괴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다. 한편 영화 「키퍼스」도 이 아이린 모어 섬에서 벌어진 등대지기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수인원이 등대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신경증과 광기를 그려낸 심리 스릴러 「매드하우스 라이트」도 인상적이다. 반면에 「등대 또는 루시 엘리스」와 「창문의 전령」은 등대라는 무대는 같지만 공포의 다른 결을 지니고 있다. 전자는 비극적인 사랑이 후자는 인간의 탐욕이 공포의 색을 덧칠한다.

바다가 늘 잔잔하지만은 않듯이 등대지기는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거대한 자연이 내던지는 변화무쌍한 위험뿐 아니라 하나뿐인(혹은 둘인) 동료가 돌변해 표출하는 악마성에 직면해야할지 모른다. 이런 외부적인 위험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뜻밖에 마주친 바로 나 자신의 광기가 아닐까? 낭만과 목가주의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이 등대의 공포는 색다른 글맛을 선사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900
1 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