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황금 왕관을 쓴 랑이
김은숙김정숙 그림
리잼 2023.05.11.
가격
13,200
10 11,880
YES포인트?
6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194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69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를 졸업하고, 1984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1972년 『아동문학사상』에 동화 〈하얀 조개의 꿈〉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꽈리불』『꽃을 몰래 가꾸는 거인』『빨간 왕관의 나라 하얀 왕관의 나라』『새야 새야 녹두새야』『뽕뽕돌과 성게』『낙엽 한 장만한 바람』『숲 속의 시계방』『우주로 날아간 뒤주 왕자』『1959년솜리아이들Ⅰ.Ⅱ』『
194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69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를 졸업하고, 1984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1972년 『아동문학사상』에 동화 〈하얀 조개의 꿈〉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꽈리불』『꽃을 몰래 가꾸는 거인』『빨간 왕관의 나라 하얀 왕관의 나라』『새야 새야 녹두새야』『뽕뽕돌과 성게』『낙엽 한 장만한 바람』『숲 속의 시계방』『우주로 날아간 뒤주 왕자』『1959년솜리아이들Ⅰ.Ⅱ』『끝순이네 새 식구』『두레박 속의 우물』『이야기를 파는 가게』『꿈통장 행복통장』등이 있다.

김은숙의 다른 상품

그림김정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서 업사이클 아트작가로 활동 중이며, '김작가예술창작소', '퇴촌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차! 마스크』 『황금 왕관을 쓴 랑이』 등이 있습니다.

김정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20g | 250*180*15mm
ISBN13
97911928470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미련 없이 주는 사랑이 거듭되어야 온전한 사회가 됩니다

자연의 자람을 우리는 통상 본능으로 취급합니다. 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우고, 다시 가지를 뻗어내고 열매를 맺는 걸 우리는 특별한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자연은 자연만의 본능이 있기에 그야말로 자연이기에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는 이 대수롭지 않은 일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형체를 부여합니다. 책머리에 이 책을 어머니께 바치겠다고 언급한 것 역시 단지 지렁이를 통해 작은 생명에 관심을 투사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황금 왕관을 쓴 랑이』를 통해 어머니에게서 받아온 사랑과 따뜻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빚은 구슬로 탑을 쌓았어요. 아래는 넓고 둥글게, 위는 좁고 뾰족하게.
한 개, 두 개, 세 개, 탑이 늘어났어요. 랑이에게 문득 생각 하나가 떠올랐어요.
‘탑은 왕국에 있어. 그렇다면 이곳은 왕국이야. 그럼 나는?’
근사한 생각 덕분에 랑이는 금세 왕이 되었어요.
--- p.4-5

무시로 내리쬐는 햇빛과도 같은 사랑. 어린 시절 이 사랑을 작가는 부모의 책임 정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랑이처럼 자신이 일군 수십 개의 탑(성과)을 자신의 노력과 영광으로 빚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땅에 장미가 들어서면서부터 이 생각에 금이 갑니다.

랑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옛집에 갔어요.
튼튼한 입으로 피스 주변에 길을 내주고 포슬포슬 흙을 헤뜨려 주었지요.
랑이의 입이 몹시 헐었어요. 그래도 랑이는 꾹 참았어요.
스스로 택한 일이니까요.
--- p.14

자신에게 하염없이 쏟아졌던 사랑은 평생을 헌신하신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자신이 가졌던 모든 성공과 영광 역시 오롯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은 부모님의 사랑으로 성장한 것이었습니다. 또 이 사랑은 세대를 이어서 간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지렁이 랑이의 헌신으로 장미가 가시를 이겨내는 고통 속에서 꽃을 피운 결과, 장미가 랑이에게 황금빛 왕관을 선물합니다. 결국 우리는 고통과 사랑으로 잉태된 작은 존재라는 걸 의미합니다. 이 책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 그림책입니다. 싱그러운 5월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읽으며 사랑이라는 따뜻함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880
1 1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