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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눈 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
개정판
김세잔송진욱 그림
오늘책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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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김세호

2011년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이라는 작품으로 제19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 이 작품은 같은 제목의 창작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세상에 선을 보였다. 다음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예수의 친필 서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소설 『임마누엘 찾기』를 출간했다. 『개떡아빠』에는 「개떡아빠」와 「철갑똥파리」 두 편의 감동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범상치 않은 ‘쌍둥이’로 세상에 선을 보이는 셈이다. 「개떡아빠」는 작가 김세호가 자신이 실제 겪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쓴, 독특하고도 개성 넘치는 여섯 가족이 펼쳐내는, 시종일관 파
2011년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이라는 작품으로 제19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 이 작품은 같은 제목의 창작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세상에 선을 보였다. 다음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예수의 친필 서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소설 『임마누엘 찾기』를 출간했다. 『개떡아빠』에는 「개떡아빠」와 「철갑똥파리」 두 편의 감동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범상치 않은 ‘쌍둥이’로 세상에 선을 보이는 셈이다.

「개떡아빠」는 작가 김세호가 자신이 실제 겪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쓴, 독특하고도 개성 넘치는 여섯 가족이 펼쳐내는, 시종일관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하며 때론 진한 감동으로 가슴 뭉클해지는 소설이다.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작품 「철갑 똥파리」는 하찮은 곤충인 ‘똥파리’와 ‘똥’을 매개로 인간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통찰하는 수작(秀作)이다.

이외에 장편동화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 소설 『내담자』, 『그랑 코레아』, 산문시집 『나의 별은 날개 단 거야』, 『꽃의 쾌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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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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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보다 로시난테를 꿈꾸는 만화가인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언제나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CA반에서 만화 강사로 활동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일등 아이 바보 엄마』,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고품격 유머』, 『행복이 뭐 별건가요?』, 『소문난 애나 로쉬』 등이 있고, 개인 작품으로 『스타벅스에서 떠는 달콤한 수다 하트라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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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2*225*20mm
ISBN13
97911682522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가 몰랐던 토끼와 거북이의 속사정

“내가 원하는 건 토끼, 네 간이야!”

이 작품에 의하면,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토끼의 간이 필요했던 거북이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바다에 빠진 왕자를 살린 인어공주는 왕자가 그리워 병에 걸렸고, 그런 인어공주를 살리기 위해서는 토끼의 간이 필요했던 것. 인어공주의 아버지인 용왕의 명령으로 거북이는 토끼의 간을 구해야만 했다. 아무리 토끼가 빠르다지만, 토끼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경주에 응했을까? 이 이야기에 따르면, 그 옛날, 토끼는 토끼 똥만큼 작은 귀를 달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토끼는 당근만 한 거북이의 귀가 너무나 탐이 났다.

“좋아! 거북이, 네가 지면 너의 귀를 내게 줘!”

이리하여 그 유명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시작된 것이다.

못 말리는 호기심으로 모험에 뛰어든
전구눈올빼미의 좌충우돌 모험담!


‘거북이는 왜 토끼의 간이 필요했을까?’

전구눈올빼미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결국, 그 답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그 모험에서 전구눈올빼미는 인어공주의 아버지인 용왕을 만나 인어공주의 슬픈 사연을 듣기도 하고, 보름달이 뜨는 날, 늑대 인간이 되어 인간의 삶을 체험하기도 하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가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게 호기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만, 오늘도 전구눈올빼미는 그 큰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우리 어린이들처럼.

심사평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은 작가의 발상이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우화와 명작 동화, 우리 옛이야기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교묘하게 패러디한 점에서 작가의 재치가 돋보였다. 독자가 익히 아는 명작 동화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마법이나 판타지 세계로의 진입도 거부감이 없었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숙고 끝에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르 개척이라는 점에 방점을 두어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을 당선작으로 결정하였다.
- 심사 위원 이상배·류근원·원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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