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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독자에게
작가 서문

제1장 가르강튀아의 계보와 탄생에 대하여
제2장 가르강튀아라는 이름과 어린 시절에 대하여
제3장 가르강튀아의 놀라운 지적 능력과 교육에 대하여: 파리로 유학 가는 가르강튀아
제4장 우리의 가르강튀아는 파리에서 제일 먼저 무슨 일을 했는가?
제5장 가르강튀아, 공부를 시작하다
제6장 레르네의 과자 장수들과 가르강튀아의 백성들 간 다툼으로 전쟁이 일어나다
제7장 사태를 평화롭게 수습하기 위해 그랑구지에는 어떤 노력을 했는가
제8장 가르강튀아, 파리를 떠나 아버지에게 가다
제9장 가르강튀아, 우리의 수도사 장을 만나다
제10장 드디어 본격 전쟁이 시작되다: 첫 번째 승리
제11장 전쟁에 승리하여 적에게 관용을 베풀고 공을 세운 자들에게 상을 주다
제12장 가르강튀아, 장 수도사를 위해 텔렘 수도원을 짓다

『가르강튀아』를 찾아서

저자 소개 2

프랑수아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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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aois Rabelais

프랑스 르네상스의 선구자로 꼽히는 작가. 서프랑스 쉬농 근처 라드니비에르라는 작은 마을에서 변호사인 앙투안 라블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510년경 프란체스코수도회 소속 수도원에서 수도사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엄격한 금욕주의를 강조하는 보수 교단이어서 그의 자유분방한 기질에 맞지 않았고 지적 욕구를 채워주기에도 미흡했다. 지식욕이 강했던 라블레는 법률과 신학을 공부한 다음 의학에까지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성직을 떠나 몽펠리에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의사로 활동하면서 의학에 관한 고전 번역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
프랑스 르네상스의 선구자로 꼽히는 작가. 서프랑스 쉬농 근처 라드니비에르라는 작은 마을에서 변호사인 앙투안 라블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510년경 프란체스코수도회 소속 수도원에서 수도사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엄격한 금욕주의를 강조하는 보수 교단이어서 그의 자유분방한 기질에 맞지 않았고 지적 욕구를 채워주기에도 미흡했다. 지식욕이 강했던 라블레는 법률과 신학을 공부한 다음 의학에까지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성직을 떠나 몽펠리에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의사로 활동하면서 의학에 관한 고전 번역서를 여러 권 출간했다.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은 1532년 리옹에서 『팡타그뤼엘』을 출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에 유행하던 작자 미상의 대중소설 『팡타그뤼엘 대연대기』에 착안해서 이 작품을 썼다. 첫 작품이 대성공을 거두자 1534년에 『가르강튀아』를 발표했다. 팡타그뤼엘이 가르강튀아의 아들이므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작품을 쓴 셈이다. 이어서 1546년 『제3서』,1552년 『제4서』까지 『가르강튀아』 연작을 잇달아 발표했다. 그가 죽은 뒤인 1562년 『제5서』가 출간되지만 진짜 그의 작품인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제4서』를 제외하고 모두 이단이며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금서 처분을 받는다. 그는 1553년 4월 파리의 자르댕 거리의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1483년 또는 1494년
프랑스 중서부 투렌의 쉬농 근처, 라 드비니에르에서 변호사인 앙투안 라블레의 막내아들로 태어남

1510년~1526년
1510년 앙제 근처의 프란체스코파의 라 보메트 수도원에 수도사가 되기 위해 들어감
1524년 청년기를 방데 지역에 있는 퐁트네 르 콩트의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사와 마유제 근처에 있는 베네딕트회 수도회에서 수도사로 생활함
이 지방 출신인 앙드레 티라코와 아모리 부샤르 등, 시인과 법률가들이 모이는 문예 살롱에서 고대문화에 관심을 두고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연구함
기욤 뷔데, 장 부셰와 서신을 주고받음

1526년~1528년
수도원 생활을 청산하고 부르주, 오를레앙, 파리, 몽펠리에, 보르도, 툴르주 등, 여러 대학 도시들을 방문함

1528년~1530년
환속 신부가 되어 파리에 체류함
파리의 어느 미망인과의 사이에서 사생아 프랑수아와 쥐니가 출생함

1530년
9월 17일 유럽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몽펠리에 의과대학에 등록함

1531년
4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몽펠리에 의과대학에서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의 그리스어 원전을 강의함

1532년
2월부터 4월까지 장 뒤 벨레 추기경의 주치의로 로마를 방문함
10월 알코프리바스 나지에 필명으로 리옹의 클로드 누리 출판사에서 처녀작 『팡타그뤼엘』을 출간함
11월 30일 에라스뮈스에게 라틴어로 쓴 편지를 보냄. 이 편지는 현재 옥스퍼드 대학에서 소장함

1532년~1534년
장 뒤 벨레 추기경의 수행 비서로 리옹에 체류함
리옹시립병원 의사로 근무하면서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 문집주석판을 발행함

1533년
소르본대학 신학부가 『팡타그뤼엘』을 외설을 이유로 금서 처분을 내림

1534년 5월 또는 1535년 5월
『가르강튀아』를 출간함

1535년
1월 작가의 부친 앙투안 라블레가 사망함

1535년
8월부터 1536년 5월까지 장 뒤 벨레 추기경의 주치의로 로마를 두 번째 방문함
장 뒤 벨레 추기경이 로마교황 바울 3세에게 라블레의 배교 사죄와 세속 신부 허가를 간청함

1536년
사생아 테오뒬이 두 살 때 사망함
장 뒤 벨레의 도움으로 파리 근교에 있는 생 모르 데 포세 수도원에서 사제직을 수행함

1537년
5월 22일 몽펠리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함
여름 리옹에서 의료활동을 하면서 인체 해부 실험함
10월 18일부터 1538년 4월 14일까지 몽펠리에 의과대학에서 히포크라테스를 강의함

1541년
3월 라블레는 장 뒤 벨레 추기경의 친형인 기욤 뒤 벨레 외교관이자 장군의 주치의 겸 비서로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토리노)에 체류함
11월 기욤 뒤 벨레와 함께 프랑스로 돌아옴

1542년
『팡타그뤼엘』과 『가르강튀아』 개정판을 파리에서 출간함
5월 기욤 뒤 벨레 장군이 있던 피에몬테(토리노)에 체류함

1543년
보호자인 기욤 뒤 벨레 장군과 조프루아 데스틱삭의 죽음 이후, 『팡타그뤼엘』과 『가르강튀아』의 발행 및 발매금지 처분이 내려짐

1545년
생 크리스토프 뒤 장베(르망)의 사제직을 수행함

1546년
『제3서』의 출간과 동시에 발매금지처분이 내려지자, 그 당시 황제 카를 5세의 신성로마제국의 영토였던 메스(프랑스 동북부)로 피신함

1547년
장 뒤 벨레 추기경에게 망명지 메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적은 편지를 보냄

1547년~1549년
장 뒤 벨레 추기경과 함께 세 번째로 로마를 방문함

1548년
8월 1일 리옹에서 『제4서』(서론과 제1장~제11장)의 일부분을 출판함

1550년
장 칼뱅이 『파렴치한 죄』에서 라블레를 무신론자라고 비판함
장 뒤 벨레가 거주하고 있는 파리 근교 생 모르 데 포세 수도원에 체류함

1551년
1월 18일 생 마르탱 드 뫼동(파리 근교)과 생 크리스토프 뒤 장베(르망)의 두 사제직을 수행함

1552년
『제4서』를 출간했으나 소르본대학 신학부의 고발로 금서로 지정됨
10월 라블레가 쇠사슬에 묶인 채 투옥되었다는 소문이 리옹에 퍼졌으나 그 진위는 불확실한 것으로 밝혀짐

1553년
뫼동과 생 크리스토프 뒤 장베의 사제직을 사임함
3월 초 혹은 4월 9일 파리에서 사망하여 생폴 교회 묘지에 묻힘

1562년
유작 『종이 울리는 섬』이 16장 부분 출판됨

1564년
유작 『제5서』가 출판됨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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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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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3.42MB ?
ISBN13
9788952247780

출판사 리뷰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청소년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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