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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6
STORY1. 기업교육 강사로 제2의 직업을 만들다 다 늦게 찾아온 질풍노도의 ‘사십춘기’ … 12 대표님 되기,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 17 사무실 찾아 삼만리 … 23 다들 경력직 찾으면, 나는 어디에서 경력을 쌓지? … 29 모든 경험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 … 34 멀티플레이어, 1인 기업 강사 … 41 공부하기 싫다면 1인 기업 시작하지 마세요 … 47 마음도 스스로 지키는 1인 기업 강사 … 54 STORY2.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홀로 사장 노릇합니다 7년 경력 단절녀의 구직은 쉽지 않았다 … 62 나 홀로 독립하기 위한 고군 분투기 … 69 전공을 살려 창업으로 다시 시작하기 … 76 아이디어 실행은 구체적인 계획부터 시작이다 … 82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장이라는 마인드로 … 87 매출이 곧 수입은 아님을 기억하자 … 92 다양한 소자본창업, 비전을 먼저 세워라 … 97 누구나 한다고 성공이 아니라, 내가 해야 성공이다 … 102 STORY3. 평범한 직장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업가로 퇴사 후, 새로운 삶을 설계하다 … 109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의 힘으로 … 113 멀리 가려면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자 … 117 1인 사업 뛰어들기 전 반드시 장착해야 하는 무기 … 121 인내와 꾸준한 노력이 답이다 … 125 과거는 버리고, 비전은 세워야한다 … 129 사업 시스템을 이해해야 지속 가능하다 … 133 결국에는 ‘자기 확신’이 나를 살린다 … 138 STORY4. 나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자입니다 재취업은 하지 않겠습니다 … 144 오디오 플랫폼의 크루가 되다 … 150 방송 초짜의 좌충우돌 오디오 플랫폼 도전기 … 155 오디오 플랫폼을 넘어 메타버스로! … 161 결국 콘텐츠는 접근이 쉽고, 팔리는 곳으로 가야 한다 … 168 나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자입니다 … 176 커리어 만들기의 최강자! 오디오 플랫폼 … 183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당신의 상품입니다 … 189 STORY5. 평범한 주부에서 수공예 작가가 되었습니다 나의 꿈은 현모양처입니다 … 196 내게도 돈 버는 재주가 있을까? … 202 미니어처? 그거 해서 뭐해? … 208 실수를 해야 제대로 배운다 … 213 완벽주의자 미니어처 작가 … 219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나를 만든다 … 223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기까지 … 228 에필로그 … 234 |
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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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산다고들 했고, 나의 이런 불만이 사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중에 기업 강의를 위해 여러 가지 공부를 하며 알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을 때 나의 상태는 아마도 번 아웃(Burn-out)이 아니었을까? 아무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었던 나는 회사를 떠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10년을 다녔던 나의 첫 회사, 모두의 걱정을 뒤로하고 나는 제 발로 그곳을 나오게 되었다.
--- p.15 이직을 위한 몇 번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깨달았다. 뚜렷한 목적이나 목표 없는 성급한 이직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삼십 중반이 다 되어 찾아온 나의 사십춘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늦은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 p.15 이미 30대 중반의 나이, 어차피 언젠가 독립해야 한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홀로서기를 해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는 40세에도, 50세에도 똑같이 찾아올 것이다. 차라리 일찍 그 혼란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리를 잡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무모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제 회사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승부를 한번 걸어 보고 싶었다. --- p.19 교구가 가득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을 끌고 늦은 밤 시외버스에 몸을 실으면, 때로는 허무함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멀쩡한 회사를 그만두고 나는 왜 이 고생을 하지?’ 하지만 강사료 3만 원짜리 작은 특강에 영혼을 갈아 넣었던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시절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p.33 뛰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버티려면 내가 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내가 경험했던 것 중에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면 자신 있게 강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감 있는 강사의 태도는 신뢰를 높인다. 신뢰받는 강사는 청중을 강의에 몰입하게 하고,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 p.34 내가 나를 채용하고 나 자신이 곧 회사라는 마음으로 1인 기업가로서의 준비를 시작했다. 시작할 때의 마음과는 달리 당장 부딪히는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 p.69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누군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낙담하지 말자. 끝까지 자신을 믿고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 보자. 당신은 반드시 그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나처럼. --- p.75 사람들은 넘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누군가 넘어진 모습을 볼까 창피해서 벌떡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또,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손바닥을 털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넘어진 후 한참 주저앉아 있다가 겨우 일어난 사람이다. 다시 일어날 기회를 기다렸다. 때로는 기다림의 시간이 자신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 p.103 누군가 나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누구나 넘어지면 잠시 일어서지 못할 때도 있다. 가끔 누구에게나 숨 고르기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p.106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돈을 잘 버는 것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할 곳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만약 누군가 “당신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제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네, 저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 p.107 내 나이 서른일곱, 나는 결국 10년간 다녔던 직장을 나왔다. 가족과 지인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나온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 시대가 흘러갈 방향을 네트워크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아주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닌, 프로의식을 가진 직업인들이 앞서나가고 있다. 참 감사하게도 내 주위엔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 p.139 때에 따라 전혀 상관없으리라 생각했던 분야가 나의 일과 새롭게 연결된다. 그 연결로 인해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현실화할 수 있다. --- p.225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은 없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내가 만들어지고 배우는 시간에 나는 나아가고 있다. 새롭게 배우는 모든 것이 언제가 나에게 쓸모 있게 다가올 거라고 믿는다. --- p.226 새로운 분야는 늘 설렌다. 열정을 쏟은 배움과 도전은 나의 존재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내가 항상 초보자가 되기를 즐기는 이유다. --- p.227 좋아하는 일이 더 좋아지고 잘하게 되는 순간은 그 일로 인해 돈을 벌게 되는 순간이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다. --- p.228 다른 사람의 도전과 성취를 얕보는 사람들의 말들을 다 무시하는 용기가 생긴 후에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 --- p.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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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왜 내가 못해! 우리 다섯은 오프라인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리고 완벽과는 거리가 한참 멀기도 하다. 그저 자기 일이 좋아서 그 과정만으로도 책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공동저서를 집필하는 3개월 동안 시간은 역시 흘러갔다. 누군가에게 3개월은 길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처음엔 '내가 과연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할까 말까 매우 망설였지만, 한명이 쓰는 것이 아닌, 저자 5명과 함께 공동의 주제를 가지고 쓰는 거니 어쨌든 한번 해보기로 결단했다. 오프라인에서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우리는 '두 번째 커리어' 라는 공통주제를 가지고 온라인에 단톡방을 만들어 매일 톡방에서 응원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점점 쌓아갔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살면서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매일 안부를 주고받으니, 처음부터 어색하기 보다는 오랜 벗처럼 느껴졌다. 1주일에 한 챕터씩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그 주제에 대해서만 일주일 내내 생각했다. 글을 쓰는 동안 그 주의 주제가 우리의 인생 내비게이터가 되어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대로 가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함과 희열을 느꼈다.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과정을 다섯이 함께 힘을 합치니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글 쓰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 글을 마무리 할 무렵, 어느새 우리는 글을 통해 공동저서를 통해 누구보다 끈끈한 사이가 되어 있었고, 서로의 커리어를 응원해주는 멋진 친구들이 되어 있었다. 이렇게 글을 쓰고 기록하는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새로운 삶을 꾸려 나가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고 해냈으니 그다음은 여러분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릴레이 하는 멋진 삶을 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