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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_ 작은 도토리가 떡갈나무 숲이 된다는 약속
1장. 자연주의가 아닌 생태주의 Q 01 에코시스템과 전체론 사이에서 Q 02 자연주의와 제도주의를 포괄하는 생태주의로 Q 03 생태계에서 복잡성 감축으로 문제가 해결될까? Q 04 생태계 상호 참조 오류를 다시 생각하다 Q 05 근본생태주의는 에코파시즘인가? 2장. 기후위기를 넘어 전환 사회로 Q 06 기후변화 시대, 지속가능성과 미래 세대 Q 07 탄소 무의식과 미디어 가이드라인 Q 08 물발자국, 무엇이 문제인가? Q 09 보험회사는 왜 기후펀드를 왜 만들지 않는가? Q 10 기후위기 현실은 기후난민으로 나타난다 Q 11 그린뉴딜과 녹색전환의 거대 프로그램 Q 12 노란조끼운동, 탄소세에 대한 오해와 쟁점 Q 13 우리나라는 왜 기후악당국가로 불리는가? Q 14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체감할 수 있게! Q 15 재생에너지 철학과 에너지믹스 탄력성 Q 16 티핑 포인트 1.5℃가 왜 중요한가? Q 17 청소년 기후행동을 다시 생각하다 3장. 동물보호 철학과 식생활 문제 Q 18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Q 19 실험동물윤리 3R의 쟁점들 Q 20 사회 실험실화를 넘어 실험실의 사회화로 Q 21 육류세를 통한 동물복지기금 조성 Q 22 사회적농업, 농업의 사회화와 시민화 Q 23 식량위기 시대의 푸드플랜과 전환 사회 4장. 다시 생각하는 구성적 인간론 Q 24 생명권 시대에 구성적 인간론을 생각하다 Q 25 환경영향평가와 생명권역평가가 필요하다 Q 26 경계면의 흐릿함, 가장자리 효과와 생태계 5장. 생태민주주의와 마을운동 Q 27 생태·추첨제·숙의민주주의 사이에서 Q 28 내발적 발전 전략과 비즈니스 승수 효과 Q 29 펜데믹 시대 마을과 공동체운동 Q 30 이야기 구조가 없는 상품, 있는 선물 6장. 함께 꿈꾸는 탈성장 전환 사회 Q 31 효율성 문명, 일회용품 문명을 넘어서 Q 32 녹색성장과 그린워싱을 넘어 협동운동으로 Q 33 법정스님의 무소유 이야기 Q 34 반역적 가난과 작은 공동체운동 Q 35 불교의 빈그릇운동 이야기 마치며 _ 떡갈나무 혁명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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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 전환 사회는 기후난민과 제3세계, 청소년이 만든 도토리들의 연대이며, 떡갈나무 숲의 염원이다. 한 톨의 도토리는 땅에 묻혀 썩어버릴 수도 있지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생명 발아와 생태계 천이의 혁명, 다시 말해 떡갈나무 혁명을 지상에 드러낸다. 지금 당장 도처에서 떡갈나무 혁명이 가능하다.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들이 알지 못했던 자연 책략의 비밀들이 여기에 있다. 이 책 떡갈나무 혁명이 담고 있는 자연 책략의 비밀은 다름 아닌 혁명이 이제까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떡갈나무 혁명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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