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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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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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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법

내려놓기, 나에 대한 꼬리표는 내가 아니다
참벗, 아무 판단도 내리지 않은 채 내 곁을 지키는 사람
조건 없는 사랑, 과거의 모습에 가두지 않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
온정, 나는 강요된 선행을 거부한다
“별일 아니야!” 삶을 짓누르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비교, 타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마라
벗어던짐, 순수한 열정을 되찾기 위하여
욕망, 불가능한 것은 잊고 최선의 것을 갈망하라
이완, 긴장감을 내려놓아도 죽지 않는다
마음 다잡기, 지금의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법
신앙과 기도, 가슴과 머리 사이의 괴리를 기뻐하라
나약함과 인내, 마음의 상처를 끌어안을 용기가 필요하다
감사, 집착하지 않고 매달리지 않으면서 모든 걸 누리는 지혜
무상성(無償性), 행복한 아이는 인생의 의미를 떠올리지 않는다
겸허, 자책하지도 자만하지도 말고……
구비오의 늑대, 인생의 불편한 적들을 끌어안아라
두려움, 나를 파괴하는 생각들에 대하여
타인과의 만남, 자기로부터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
웃음,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존재하는 것
단순함,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있는 그대로 소탈하게, 삶에 바짝 다가가 실존 속으로 돌아가라

저자 소개 2

알렉상드르 졸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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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Jollien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세 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상(문학창작 부문)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세 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상(문학창작 부문)과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인간이라는 직업》 《자아의 구성》 《벌거벗은 철학자》 《기쁨의 철학》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주옥같은 글에 담아왔다.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그의 저서 중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책으로, 그를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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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장 퇼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전5권), 조르주 심농의 ‘매그
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장 퇼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전5권),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공역),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베르나르 미니에의 《물의 살인》(전2권), 사뮈엘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
는 사람의 건강》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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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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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53MB ?
ISBN13
9791192044248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치유가 아니라,
상처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 일이다”


사람들은 장애나 결핍 같은 것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그 대신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속마음을 속이고 새로운 것을 사들인다. 저자는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게 무엇이 필요할까’를 묻는 대신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을까’를 묻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결핍된 것을 채우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발버둥 치는 동안,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결핍과 동거하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며, 이것이 곧 삶이라고 말한다. 뇌성마비 철학자가 전하는 ‘집착 없이 내려놓는 삶’에 대한 메시지는 가진 것을 잃을까 봐, 생각한 것을 잊을까 봐 늘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내려놓음……
세상을 까다롭게 보지 말고,
더는 삶과 드잡이하지 말며,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지도 말고
어떤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없이
그냥 그대로
놓인 그대로의 인생을 직시하라.

몽티용 문학철학상 수상 작가의
프랑스 아마존 32주 연속 베스트셀러


“하늘이 나에게 준 세 가지 직업은 ‘철학자’, ‘뇌성마비인’, ‘아버지’이다.”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첫 책 『약자의 찬가』는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32주간 연속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그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사랑은 각별하다. 그는 목에 탯줄을 감고 태어난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고, 3세 때부터는 17년간 요양시설에서 생활했다. 성인이 된 후 철학과 예술학, 고대 그리스에 대해 공부하며 철학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내 코린과 함께 세 아이, 빅토린, 오귀스탱, 셀레스트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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