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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을 펴내며 | 침묵의 기술, 침묵의 역설 머리말 | 침묵이 필요한 시대를 위하여 1부 말과 침묵-침묵에 대한 사색을 펼치며1. 침묵은 하나의 능력이다-침묵의 필수 원칙2. 열 가지 침묵에 대하여3. 침묵은 어떻게 시작되는가4. 말과 침묵을 실행하는 두 가지 경로5. 지나친 말과 지나친 침묵-젊은이들의 태도에 대하여6. 나쁜 말일수록 문에 가장 가까이 있다-젊은이들을 위한 조언7. 혀를 다스릴 줄 모르는 부끄러움-나이 든 사람들의 태도에 대하여8. 나이에 상관없이 진실을 품어라-나이 든 사람들을 위한 조언9. 비겁하고 무심한 자의 언행-권세가들의 태도에 대하여10. 오직 자신만이 입 다물게 할 수 있다-권세가들을 위한 조언11. 단순과 무지로 잘못을 범하는 천성-민초들의 태도에 대하여12. 말을 하는 것보다 입을 닫는 것이 덜 위험하다-민초들을 위한 조언2부 글과 침묵-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때1. 독자를 나락으로 이끄는 ‘잘못된 글쓰기’2. 모든 생각을 쏟아내는 ‘과도한 글쓰기’3. 침묵으로 도피하는 ‘충분치 못한 글쓰기’4. 침묵은 하나의 처세술이다-글을 쓸 때 필요한 침묵의 필수 원칙5. 오감을 경계하라-해로운 글을 읽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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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Antoine Toussaint Dino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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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계몽주의 시대, 침묵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구자 조제프 앙투앙 투생 디누아르! ★ 진정한 자기 성찰과 사회적 조화, 깊은 영성을 위한 침묵의 책! “『침묵의 서』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아주 유용한 삶의 지침서이다. 특히 요즘처럼 보고 듣고 말할 것이 넘쳐나서 쉴 틈이 없는 과잉정보화시대에한 번쯤은 멀찍이 물러서서 가장 진지하고 고요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재충전하고 정화시키고 싶은 선한 갈망을 갖게 해 준다. 그 무엇보다 침묵이란 거울을 통해서!” -이해인(수녀, 시인)말과 글이 난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침묵론의 귀환25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침묵’18세기 프랑스, 이성과 합리성을 찬양하며 진보를 향해 나아가던 그 시대는 역설적으로 엄청난 양의 말과 글, 그리고 그로 인한 소음으로 가득했다. 수많은 담론과 논쟁,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사람들은 진정한 지혜를 잃어가고 있었다. 카페와 살롱에서는 쉴 새 없이 격렬한 토론이 벌어졌고, 인쇄 기술의 발달은 책의 홍수를 불러왔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표출했고, 때로는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 언어가 사용되기도 했다. 계몽주의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수도사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는 이러한 시대의 역설을 날카롭게 간파했다.디누아르는 이러한 현실을 목도하며 『침묵의 서』를 통해 침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침묵을 통해 외부의 소음과 내면의 혼란을 잠재우고 진정한 자아와 마주할 수 있다고 믿었다. 끊임없는 말과 글의 소용돌이 속에서 잠시 벗어나 고요한 침묵 속에 머물 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침묵을 '지혜의 어머니'라고 칭하며, 침묵 속에서 사색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보 과잉 시대인 오늘날, 디누아르의 메시지는 더욱 큰 울림을 갖는다. 24시간 끊이지 않고 울려대는 알림,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뉴스와 메시지들, 그리고 타인의 삶을 엿보고 비교하며 불안감에 휩싸이는 소셜 미디어의 세상. 이러한 디지털 소음과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는 ‘말’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침묵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얼마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고 있을까?『침묵의 서』는 250년 전의 지혜를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침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도록 이끌어준다. 디누아르는 침묵을 통해 우리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불안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침묵이야말로 지혜와 행복, 그리고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침묵의 힘을 경험하고,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도 평온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침묵은 말하는 기술이다!”관계를 변화시키는 침묵의 힘 『침묵의 서』는 단순히 침묵을 찬양하는 책이 아니다. 디누아르는 침묵을 하나의 '기술'로 정의하며, 침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침묵을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한정하지 않고,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는 '신중한 침묵', '교활한 침묵', '아부형 침묵', '조롱형 침묵' 등 침묵의 다양한 유형을 제시하며, 각 유형의 특징과 사용법을 분석한다.디누아르는 침묵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야말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생활에서 성공을 거두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는 침묵을 통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의 의도를 파악하며, 적절한 순간에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침묵은 불필요한 논쟁이나 갈등을 예방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과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침묵과 발언의 균형을 이루는 지혜를 강조한다. 그는 때로는 침묵이 용기 있는 행동이며,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침묵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감정을 조절하며,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침묵의 기술들을 통해 자기 성찰, 대인관계 개선, 그리고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침묵은 때로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디누아르는 『침묵의 서』를 통해 침묵의 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진실을 분별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립하고 싶다면 침묵하라”자기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 살게하는 침묵이라는 도구에 관하여디누아르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말과 글로 가득한 세상을 비판하며, 진정한 소통을 위한 침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침묵은 이따금 편협한 사람에게는 지혜를, 무지한 사람에게는 능력을 대신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침묵이야말로 진실을 드러내고 지혜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준다. 그는 당대의 수다스러움과 경솔한 언행, 그리고 진실보다는 과장과 허위로 가득 찬 글쓰기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이러한 풍조가 사회를 부패하게 만들고 개인의 영혼을 타락시킨다고 지적한다.현대 사회는 과잉 정보와 과잉된 말, 글로 넘쳐난다. 소셜 미디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무책임한 발언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된다. '좋아요'와 '공유' 숫자에 집착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쏟아내는 콘텐츠들, 익명성에 기대어 타인을 비방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댓글들, 그리고 진실보다는 조회수를 쫓는 가짜 뉴스들까지. 이러한 소음 속에서 우리는 진실을 분별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침묵의 서』는 이러한 현실에 경종을 울리며, 침묵을 통해 세상의 소음을 잠재우고 진정한 지혜를 찾도록 이끌어준다. 디누아르는 침묵 속에서 우리는 외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진실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침묵을 통해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고, 진정한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디누아르는 또한 침묵이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불필요한 논쟁과 갈등을 피하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침묵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침묵의 서』는 침묵의 힘을 통해 개인의 내적 성장은 물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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