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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길
지식과감성#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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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시序詩

제1부 꿈꾸는 나무

꿈꾸는 나무
사람아
마법의 주문
놀이방
헤어짐에 대하여
이별 예찬離別 禮讚
괭이갈매기
참사慘死
부소산扶蘇山
고란사 저녁 종
나목裸木
가을비 내리는
당연한 진실
그대
골목길
불문법不文法
화병花甁
머문다는 것
회갑 인사
선물
장애, 누구에게나

제2부 갈무리

어느 지인知人
핑계
자화상
역할役割 에 대하여
어떤 봉사활동
극복하기
호두껍데기
일기장
바람의 노래
잠을 잊었습니다
바다
반추反芻
세모歲暮의 노래
겨울입니다
희망希望
우리 겨울엔
젊은 아내
첫눈을 그리다
고백告白
갈무리

제3부 큰 그림

뉴스
낙수落水
큰 그림
첫사랑
새벽 기도
진실眞實
끝내 우리는
독서
예순 그 돌아봄
다시
추락 그 행복
목공소에서
어느 집단
낮과 밤
정월 어느 날
죽은 자와 대화
관조觀照
남은 시간
문병問病
두루뭉술

제4부 모래 한 알

그렇게까지
놀이방에서
모래 한 알
달팽이
들녘
아내
비교하지 마
희망希望
무성 영화
그대를 위하여
꿈꾸는 시간
발목
잊힘에 대하여
아픔
꼴찌를 바라며
마침내
관심關心
꼬리표
잣대
산천어 축제장

제5부 함께하지 마

매화
텔레비전을 보며
가정 법원
아직까지는
젊은이여
세상이여
선술집
부여 오일장
서 있으면 돼
사전辭典
쓴소리
기다림 그 진실
터널을 지나며
길을 걷다 보면
어느 노부부
왜 그럴까
뜨끔
힘들지
바보 사랑
주례主禮
함께하지 마

저자 소개 1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2세 교육에 전념한 김응길 시인은 1999년 月刊 『문학21』과 계간 『오늘의 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19년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퇴직 후 시 창작에 전념하여 제9시집 『파도』가 2025년 Youtube 탐색 후 정리한 초중고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인의 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한 언어로 독자에게 부담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색을 통한 서정적 원심력을 작품에 투영하여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시인의 개성적인 시집으로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제3시집 『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2세 교육에 전념한 김응길 시인은 1999년 月刊 『문학21』과 계간 『오늘의 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19년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퇴직 후 시 창작에 전념하여 제9시집 『파도』가 2025년 Youtube 탐색 후 정리한 초중고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인의 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한 언어로 독자에게 부담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색을 통한 서정적 원심력을 작품에 투영하여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시인의 개성적인 시집으로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제3시집 『그냥』 제4시집 『나에게 내가』 제5시집 『모래와 모래 사이』 제6시집 『널 부르는 노래』 제7시집 『부재중』 제8시집 『머문다는 것』 제9시집 『파도』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제11시집 『징검돌 놓기』 제12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 제13시집 『덜어내기』, 제14시집『빛은 허공에서 빛난다』(2026) 외 다수의 동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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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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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5.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0쪽 ?
ISBN13
9791139211467

출판사 리뷰

참 신기한 일이야
활엽수건 상록수건
나무 밑에는
낙엽이 쌓여 있거든
끈을 놓으면
모두 떠날 줄 알았는데
그대로 그 자리에 머물며
힘이 되는 것들도 참 많아
낙엽이 썩어 거름이 되듯
그 자리가 좋아서도 아니고
책임져야 할 인연도 아니지만
준비된 사내의
긴 망설임이
박제가 되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체념에서 찾아낸
행복으로 자리하곤 해
별거 아니잖아 모두
- 「머문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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