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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
어린이의 영어 자신감이 자라는 동화 EPUB
허준석오승만 그림
한국경제신문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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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도대체 영어를 왜 배워야 해?
공항에서 외계인을 만났어요!
제주도? 아니, 웰컴 투 캐나다!
이상한 나라에 빠졌어요

2장 영어가 내 귓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외국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내 혓바닥이 고장 났나 봐
말을 잘하려면 잘 들어야 해
아이처럼 천천히 말해 봐

3장 영어로 읽고 영어로 쓰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체셔랑은 절대 친해지지 않을 거야!
소영이의 특별한 비밀 노트
로키산맥으로 체험학습을 떠나요

4장 영어로 자유롭게 마음껏 말하기

으악! 캠핑장에 곰이 나타났어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워요
영어일기를 쓰면 표현이 풍부해져
한국의 날, 발표를 했어요

5장 문법이 어렵다는 생각 버리기

영어에서도 말을 줄이는 게 유행이래
영어도 질서를 잘 지켜야 해
우리,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새로운 교환학생이 왔어요

저자 소개2

혼공쌤

EBS 영어강사. 교사로 16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EBS 강사로 14년간 가르친 도합 30년 강의 경력을 지닌 영어교육 베테랑이다. EBS 매직 중학영문법 시리즈로만 100만여 명 이상의 수강생을 기록한 스타강사이며, 지금까지 총 400만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온라인에서 가르쳤다. EBS의 전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하였고, 영역별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아 EBS 국가대표 파견강사로 근무하였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유튜브 혼공TV에 무료 영어강의를 1200편 제작해서 보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0만 조회 수를
EBS 영어강사. 교사로 16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EBS 강사로 14년간 가르친 도합 30년 강의 경력을 지닌 영어교육 베테랑이다. EBS 매직 중학영문법 시리즈로만 100만여 명 이상의 수강생을 기록한 스타강사이며, 지금까지 총 400만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온라인에서 가르쳤다. EBS의 전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하였고, 영역별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아 EBS 국가대표 파견강사로 근무하였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유튜브 혼공TV에 무료 영어강의를 1200편 제작해서 보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다. 현재는 공사교육 영어교사들과 강사들을 모집하여 영어교육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단체 ‘혼공스쿨’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학부모 교육, 교육기관 컨설팅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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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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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입니다. 한국출판미술대전 및 한일 만화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머리에 떠오른 재미난 생각들을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으랏차차 세상을 움직이는 힘』, 『플루타르크 영웅전』,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마이허밍버드’라는 일러스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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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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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6.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88947500135

출판사 리뷰

얼렁뚱땅 캐나다 땅에 떨어진 지원이와 소영이가 6개월간 영어와 벌이는 소동!
지원이와 소영이는 과연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침. 지원이는 화장실에서 토끼처럼 생긴 바니 아저씨를 만난다. 우연히 아저씨의 회중시계를 주워준 인연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지원이와 소영이는 영어밖에 쓸 줄 모르는 아저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제주도가 아니라 캐나다에 도착했단다! 영어라면 설사병부터 도지는 지원이와 아직 영어 초보자에 불과한 소영이 앞에 한국 공항에서 만난 바니 아저씨가 나타나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 두 사람은 영어의 나라 캐나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영어라면 질색인 지원이와 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이제 막 첫발을 뗀 소영이가 고군분투하며 영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겪는 시행착오와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낸 이 책은, 앨리스와 체셔, 지원이와 소영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영어 공부 비법과 영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담아낸다.

이럴 때 읽으면 좋아요!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쉬운 영어 문법 공부법을 알고 싶다면

영어가 좋아지고, 쉬워지는 영어 공부법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한다!


‘영어는 공부나 숙제가 아니라 놀이이자 더 많은 친구를 만나는 수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영어 공부가 ‘내 마음을 바다 같이 넓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하나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용기를 주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 자체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런 수단이 되어주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곳곳에 심어 놓았다.

영화나 만화를 통해 영어듣기에 익숙해지는 방법, 문장장을 통해 영어 쓰기에 능숙해지는 방법, 배경지식을 토대로 영어로 길고 풍성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 녹음기를 이용해 영어 발음 실력을 키우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를 통해 문법 공부를 하는 방법 등 영어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 나누는 대화에 영어 문장을 덧붙임으로써 간접적인 영어 공부가 될 수 있게 배려했다. 영어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이 책의 주인공 지원이와 소영이는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미를 거부감 없이 전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발 영어 공부 좀 해!”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영어를 익혀!”라고 권유한다.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지원이와 소영이처럼, 그리고 이 책의 저자 혼공쌤처럼 넓고 크고 즐겁게 세상을 마주볼 차례다.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그런 영어 공부에 대한 태도와 생각의 전환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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