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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도대체 영어를 왜 배워야 해? 공항에서 외계인을 만났어요! 제주도? 아니, 웰컴 투 캐나다! 이상한 나라에 빠졌어요 2장 영어가 내 귓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외국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내 혓바닥이 고장 났나 봐 말을 잘하려면 잘 들어야 해 아이처럼 천천히 말해 봐 3장 영어로 읽고 영어로 쓰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체셔랑은 절대 친해지지 않을 거야! 소영이의 특별한 비밀 노트 로키산맥으로 체험학습을 떠나요 4장 영어로 자유롭게 마음껏 말하기 으악! 캠핑장에 곰이 나타났어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워요 영어일기를 쓰면 표현이 풍부해져 한국의 날, 발표를 했어요 5장 문법이 어렵다는 생각 버리기 영어에서도 말을 줄이는 게 유행이래 영어도 질서를 잘 지켜야 해 우리,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새로운 교환학생이 왔어요 |
혼공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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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캐나다 땅에 떨어진 지원이와 소영이가 6개월간 영어와 벌이는 소동!
지원이와 소영이는 과연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침. 지원이는 화장실에서 토끼처럼 생긴 바니 아저씨를 만난다. 우연히 아저씨의 회중시계를 주워준 인연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지원이와 소영이는 영어밖에 쓸 줄 모르는 아저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제주도가 아니라 캐나다에 도착했단다! 영어라면 설사병부터 도지는 지원이와 아직 영어 초보자에 불과한 소영이 앞에 한국 공항에서 만난 바니 아저씨가 나타나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 두 사람은 영어의 나라 캐나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영어라면 질색인 지원이와 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이제 막 첫발을 뗀 소영이가 고군분투하며 영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겪는 시행착오와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낸 이 책은, 앨리스와 체셔, 지원이와 소영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영어 공부 비법과 영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담아낸다. 이럴 때 읽으면 좋아요!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쉬운 영어 문법 공부법을 알고 싶다면 영어가 좋아지고, 쉬워지는 영어 공부법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한다! ‘영어는 공부나 숙제가 아니라 놀이이자 더 많은 친구를 만나는 수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영어 공부가 ‘내 마음을 바다 같이 넓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하나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용기를 주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 자체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런 수단이 되어주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곳곳에 심어 놓았다. 영화나 만화를 통해 영어듣기에 익숙해지는 방법, 문장장을 통해 영어 쓰기에 능숙해지는 방법, 배경지식을 토대로 영어로 길고 풍성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 녹음기를 이용해 영어 발음 실력을 키우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를 통해 문법 공부를 하는 방법 등 영어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 나누는 대화에 영어 문장을 덧붙임으로써 간접적인 영어 공부가 될 수 있게 배려했다. 영어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이 책의 주인공 지원이와 소영이는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미를 거부감 없이 전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발 영어 공부 좀 해!”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영어를 익혀!”라고 권유한다.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지원이와 소영이처럼, 그리고 이 책의 저자 혼공쌤처럼 넓고 크고 즐겁게 세상을 마주볼 차례다.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그런 영어 공부에 대한 태도와 생각의 전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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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의 핵심은 ‘감정’입니다. 영어 공부법은 넘쳐나지만 여전히 소수의 아이들만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이유는 바로 이 ‘감정’에서 비롯됩니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합니다.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지치고 부정적인 감정만 쌓아 가죠.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 속에는 영어 공부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강한 호기심과 용기를 불어넣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영어에 대한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이 책을 읽으며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영어 공부를 하기 바랍니다. 이 책은 분명히 즐거운 영어 공부의 시작이 될 겁니다. - 정승익 (EBS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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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어를 해야만 해요?”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이 질문에 꼭 맞는 답을 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초등학생 아이의 아빠이자 영어 교사인 혼공쌤이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을 통해 그 해답을 알려 줍니다. 지금부터 지원이, 소영이와 함께 바니 아저씨가 사는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상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로 말하고 싶어질 거예요. 영어가 갑자기 친근하게 느껴지고요. ‘영어’라면 절레절레 고개부터 젓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자, 이제 이상한 영어 나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하세요! - 이지영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엄마의 소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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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영어가 어렵고 하기 싫어. 도대체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거야?” 이런 하소연을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해소해 줄 영어 교육 전문가 혼공쌤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 지원이와 소영이를 통해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와 동기, 그리고 더 나은 영어 접근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영어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었을 때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하고 폭넓은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공감 가는 내용, 몰입감 있는 스토리, 재밌는 유머로 독서의 재미는 물론이고,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영어 학습법까지 배울 수 있으니 앞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성기홍 (EBS 영어 강사, 교사, 작가, 영어 교육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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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들은 영어 공부를 참 많이 합니다. 학교에서 매주 3시간씩 수업을 듣고 그것도 모자라 영어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도 많죠. 그럼에도 영어에 자신 없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그런 친구들이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지원이, 소영이가 이 책과 함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 보내길 기대해 봅니다. - 옥효진 (초등학교 교사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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