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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 『아기 새는 뭐 해?, 『나쁜 씨앗』 51. 혼자 먹기엔 너무 맛있는, 그림책과 예술그림을 읽는 완전한 자유 『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 19자유롭게 즐기며 시작하는 미술의 즐거움 『안나의 신비한 미술관 모험』 25예술이 삶을 아름답게 하리라 『당신과 함께』 31우리는 모두 예술가 『누구세요?』·『고함쟁이 엄마』 37그림책 옷을 입은 옛이야기 『마법사의 예언』 43그림에 펼쳐지는 상상 『우주로 간 김땅콩』 492. 여러가지 색 조각들로 이뤄진 삶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이야 『달 체험학습 가는 날』 57내 길을 가는 거야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63배우고 깨우치며 걷는 길 『꽃이 된 로봇』 69실수하고 실패해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빨간 주머니』 75아직 남은 두 번의 기적 『로지의 산책』 81꿈이었던 작가가 된 체육‘가’ 『우리는 최고야!』 87별이 반짝일 때와 반짝이는 별을 보았을 때 『마지막 여름』 93하루하루는 다 다르지만, 하나같이 아름답더라 『우리의 모든 날들』 99내가 그려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채워준 『삶』 1053.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어행복을 발견하는 기회 『내 머리에 새가 있다고?』, 『고슴도치의 알』 113바로 지금, 확실한 행복 『화장실 좀 써도 돼?』 119없으면 없는 대로, 못하면 못 하는 대로 『행복한 곰, 비욘』 125행복을 꿈꾸며 희망을 찾는 어린이 『나비의 날갯짓』 131오늘도 열심히 행복한 ‘삽질’을!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137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거야 『노를 든 신부』 143어디에서 행복을 발견하세요?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1494. 나를 위해, 너를 위해나를 다독이며 속삭이는 혼잣말 『괜찮을 거야』 157가장 듣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161나는, 너는, 우리는 정말 완벽해 『완벽한 바나바』 167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해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173존중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소통 『시인과 여우』 179말없이 끄덕이는 진솔한 대화 『핑퐁 클럽』 1835. 세상을 구하는 건 사랑이야서로를 사랑하는 여기가 천국 『가난한 사람들』 193밥은 먹었어? 『할머니의 식탁』 199순수한 사랑만이 할 수 있는 일 『너와 함께』 203우정과 사랑 『르 데생』 209나를 돕는 그 누군가 『할아버지의 천사』 2156. 우리 함께,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을 위해해님과 달님, 별님도 지키는 『어떤 약속』 233누구나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슈퍼영웅 지침서』 239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모험 『토토와 오토바이』 245함께 사는 게 지혜로운 거야 『한 마리 여우』 253진정한 승자는 아름다운 평화 『제랄다와 거인』 259자연과 더불어 살 수는 없나요? 『바다야, 너도 내 거야』 263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생명 『엄마, 달려요』 269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275전철 정기권 하나로 매일 떠나는 아빠의 위대한 모험 『거꾸로 흐르는 강』 219불행과 절망을 희망과 사랑으로 『아니의 호수』 225Epilogue 그림책으로 다시 만난 『유토피아』 281이 책에 나온 책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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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덕후 이루리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1, 2』,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등 꾸준히 그림책 이야기를 나눠온 이루리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 이루리 작가는 그림책 세상을 걸으며 만났던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글로 써 왔고, 각종 매체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왔다. 그동안 시사주간지 『시사인』, 웹진 『레디앙』, 매거진 『또 하나의 나』, kt키즈랜드 등에 실렸던 그림책 서평 50여 편을 모아 책 한 권에 담았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이루리 작가의 초심이 고스란히 담긴, 네 번째 그림책 에세이다. 숨겨진 의미까지 깊게 읽는 다정한 목소리가 감사한 책그림책으로 삶과 세상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림책을 만나 잠시 멈추어 그저 흘러가던 일상과 삶, 세상을 깊고 새롭게 바라본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한 좌절과 혼란, 달라진 일상은 그림책 속에서 잠시 멈춰 선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었다. 이루리 작가는 그림책에 담긴 삶의 어떤 순간들과 다양한 모습들, 사랑과 행복, 배려와 존중의 순간에 잠시 멈춰 섰다. 그리고 따뜻한 시선과 희망을 더해 자신이 꿈꾸는 삶과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처받고 절망하고 힘들었던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한다. 더불어 그림책의 숨겨진 의미까지 깊게 읽는 다정한 목소리가 감사한 책이다. 그림책 예술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주는 책! 이 책에서 이루리 작가가 소개하는 50여 권의 그림책은 한 권 한 권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이루리 작가는 예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자유와 진심이기에, 작가들은 자유롭게 그림책을 만들고 독자는 진심을 다해 그림책을 자유롭게 즐기라고 이야기한다. 그림책 예술을 함께 즐기며, 그 과정에서 예술이 가진 힘으로 삶을 더 아름답게 채워 가기를 응원한다. 『웃기거나 찡하거나』는 그림책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전하면서, 동시에 예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일깨워준다. 그림책이 무엇인지 너무도 정확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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