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성냥갑 속에는_마리아 엘레나 왈쉬
일요일 동물원에서_하비에르 비야파녜 풍선은 말이야_마르타 리바 팔라시오 처음 쓰는 편지_마누엘 아구스틴 아기레 타자기_글로리아 푸에르테스 비밀을 말해 줄게_카르멘 콘데 시간의 껍질 아래서_마리나 콜라산티 표범_비센테 헤르바시 밤의 가지들에서_니헤르 마드리갈 하이쿠 14_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유니콘 그림_하비에르 에스파냐 빗방울 반주에 맞춰 진행되는 ……_아킬레스 나소아 밀림_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땅속에 손을 찔러 넣으면_후안 리마 내 심장은 고동친다_마리아 바란다 나뭇잎_루이스 비달레스 나비_로사리오 카스테야노스 나비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_라우라 에스쿠데로 허공에 네 이름을 써_리카르도 야녜스 나무들_알리시아 모렐 판야나무_안토니오 오를란도 로드리게스 풍경_하이로 아니발 니뇨 종달새_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포로_호르헤 루한 순간들_리베르 팔코 파란 하늘_후안 라몬 히메네스 구름 떼_세실리아 피소스 문득 떠오른 생각_라우라 데베타츠 칼라르카의 가슴 장식_재클린 골드베르그 호랑이들의 도시_마리아 가르시아 에스페론 A_마르 베네가스 해먹_마리아 테레사 안드루에토 굴_클라리사 루이스 비가 올 때면_프란 알론소 그날_클라라 로페스 두려움을 쫓는 법_마리아 호세 페라다 엮은이의 말_아돌포 코르도바 옮긴이의 말_김현균 |
Juan Palomino
Adolfo Cordova
김현균의 다른 상품
|
작은 성냥갑 안에는 별별 것을 다 보관할 수 있어요.
한 줄기 햇살, 눈송이 조금, 나무 열매, 별, 그리고 비밀 이야기……. 나라와 시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시들을 읽고, 나만의 ‘작은 성냥갑’을 채워 보세요. 『작은 성냥갑』은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부문 수상 동시집입니다. 이베로아메리카 10개국 36명의 시인들이 최근 100년 동안 쓴 시를 엄선해 담았지요. 그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20년에 발표되었고, 가장 최근 것은 2020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같은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들을 비롯해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후아나 데 이바르부루 등 20세기 스페인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시코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아돌포 코르도바는 압운과 율격이 없는 자유시와 산문시를 모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시선집을 만들고 싶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석 같은 시들을 찾아내고, 그 시들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서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견고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렇게 열 개의 나라 36명의 시인들의 작품이 『작은 성냥갑』 안에 담기게 되었지요. 후안 팔로미노의 그림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에서 “후안 팔로미노의 놀라운 그림은 완벽하고 시의 세계를 확장하는 한편, 풍부한 색채와 극적인 이미지는 독자의 적극적인 상상력을 위한 충분한 여지를 남겨 준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후안 팔로미노의 시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감각적인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아돌포 코르도바는 시들을 구성할 때 “하나의 성냥 머리에서 다른 성냥 머리로 옮겨 붙는 불의 이미지를 염두에 두었다”고 합니다. 시들은 각각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책을 읽다 보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목소리들 틈에서 독자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가득한 『작은 성냥갑』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을 상상력의 모험으로 초대하고 예술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초등교과 연계 국어 2-1 1. 시를 즐겨요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2 1. 장면을 떠올리며 |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감동을 나타내요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2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