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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66화 눈치코치새치피치퍄지피치얍 005 67화 우리의 여름을 조금 더 아름답게 (이른 아침) 021 68화 우리의 여름을 조금 더 아름답게 (흐린 안개 속의 그대) 037 69화 우리의 여름을 조금 더 아름답게 (짝짝꿍) 053 70화 우리의 여름을 조금 더 아름답게 (지금 이대로 0원히) 065 71화 우리의 여름을 조금 더 아름답게 (집으로 가는 길) 077 72화 꽃님이 꽃잎이 휘날려라 임꽃님 095 73화 내가 변하니 우리가 변하니 (정말 변하니?) 111 74화 내가 변하니 우리가 변하니 (걱정도 서툴러) 125 75화 내가 변하니 우리가 변하니 (촉) 141 76화 내가 변하니 우리가 변하니 (친구잖아) 155 77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171 78화 먼 사람 보다 옆사람 (내일 일어나도) 187 79화 먼 사람 보다 옆사람 (공감능력) 203 80화 먼 사람 보다 옆사람 (나 때문에) 217 81화 내 마음 좀 알아줘 (거짓말) 233 82화 내 마음 좀 알아줘 (거짓말+거짓말) 247 83화 내 마음 좀 알아줘 (이해가 안돼) 261 부록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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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과 같은 줄 알았는데 같지 않다는 그 말.
내가 좋아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혀질까? 좀 더 아껴둘걸.. 이제 어떤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할까? 학생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놈』. 풋풋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네이버 인기작이다. 『연놈』 이번 권차에서는 기존의 밝고 명랑했던 분위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의 내적 갈등과, 상호간의 트러블 등, 마냥 밝지만은 않은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 시켜나가고 있다. ‘은욱’과 ‘슬기’의 주도로 당일치기 계곡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마음의 방향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꽃님’은 자신의 마음을 ‘덕구’에게 전하려고 하는데.. 한편 계곡여행 이후 조금씩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시아&소연’ 커플 앞에 나타난 ‘방리나’라는 존재는 마치 먹이를 사냥하는 사자와 같이 서서히 숨통을 조이듯이, 둘 사이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가슴 저리도록 누군가를 짝사랑해 본 적이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타인이 죽을 만큼 미웠던 적도 있을 것이다. 『연놈』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와 그에 따른 행동들을 제법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연놈』 5권에서는 ‘덕구’에 대한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꽃님’과 ‘소연’을 향해 까닭 모를 적의를 보이는 ‘리나’의 모습에서 그것이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특히 ‘리나’ 일행의 행동은 작중 내내 거침없는 행동을 보여주어, 독자로 하여금 두근두근 손에 땀을 쥐며 작품을 감상하게 한다. ‘리나’의 개입은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의 『연놈』이 기대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