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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넌 어떤 색이야?(방향) … 005
102화 넌 어떤 색이야?(온도 차이) … 019 103화 넌 어떤 색이야?(서로 다른 눈) … 033 104화 좋아하는 방법(옆 사람) … 049 105화 좋아하는 방법(내 사람) … 063 106화 좋아하는 방법(나 역시) … 077 107화 우리 같이 놀아요(방긋) … 089 108화 우리 같이 놀아요(팀플레이) … 101 109화 우리 같이 놀아요(다 같이) … 115 110화 우리 같이 놀아요(너의 뒤에서) … 127 111화 우리 같이 놀아요(숨바꼭질) … 141 112화 우리 같이 놀아요(포기) … 153 113화 우리 같이 놀아요(웃어요) … 167 114화 삐뚤삐뚤(1) … 181 115화 삐뚤삐뚤(2) … 195 116화 삐걱삐걱 … 209 117화 내가 되는 법(듣기) … 225 118화 내가 되는 법(말하기) … 239 119화 내가 되는 법(보기) … 253 부록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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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만 생각했는데…
위로하고, 위로 받는 법 소년 소녀들의 성장을 그려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웹툰 『연놈』. 학생에게는 공감을, 성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 담백하게 전달하는 풋풋한 감수성이 『연놈』의 매력이다. 여름방학 동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시아와 소연. 『연놈 7』에서는 돈독해진 시아와 소연과 함께 두근거리는 2학기 생활을 시작한다. 잘 적응하리라고 다짐한 소연에게 또다시 접근한 방리나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게다가 소연은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자 하지만, 반 친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과연 소연은 2학기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을까? 우리 누구나 학기가 시작할 무렵, 두근거리는 마음과 계획이 있다. 소연의 학교생활 적응기를 보고 있으면, 새 친구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학창시절이 절로 떠오른다. 『연놈 7』에서는 우리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한 번씩은 고민했고, 고민해야 할 주제를 담백하고 진솔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시아는 항상 자신은 혼자라서, 인생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시련들이 오로지 자신만의 아픔이라 생각한다. 소연 역시 모든 문제는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혼자만의 아픔이었을까? 나 혼자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옆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으면서 한 뼘 더 성장하는 것 같다. 묵묵히 지켜보고 돕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한 단계 성장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책임감이 커지기도 하니까 말이다. 『연놈 7』에서 등장인물들은 타인을 위로하는 법, 그리고 진심이 담긴 위로를 받는 법을 배워 나간다. 그래서 『연놈』을 보고 있자면, 등장인물들이 어쩐지 나 혹은 누군가의 학창 시절이 떠올라 슬며시 미소를 짓게 된다. 어설프고 서투른 대인 관계지만,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더욱 사랑스러운 그들의 이야기를 『연놈』 7권에서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