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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화 기다림의 끝 05
121화 별거 아니야 19 122화 이런 나인 줄은 (내 마음) 33 123화 이런 나인 줄은 (넌 몰라) 47 124화 이런 나인 줄은 (나는) 61 125화 이런 나인 줄은 (괜찮은 척) 75 126화 월요병 87 127화 지금 내 옆에 (데이트) 101 128화 지금 내 옆에 (끈) 115 129화 지금 내 옆에 (꾸준히) 129 130화 끝나고 우리 143 131화 말하고 싶은데 159 132화 아름다운 밤에 (반갑지 않은) 173 133화 아름다운 밤에 (혼자는 싫어) 187 134화 아름다운 밤에 (그래도 우리는) 201 135화 집에 가기 싫어 (약속) 217 136화 집에 가기 싫어 (누구 옆이 좋아) 233 137화 집에 가기 싫어 (괜찮아) 247 부록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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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만큼
그 선택이 어렵고 무섭게 느껴지는 거 아닐까? 소년 소녀들의 성장을 그려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웹툰 [연놈]. 학생에게는 공감을, 성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 담백하게 전달하는 풋풋한 감수성이 [연놈]의 매력이다. 『연놈 8』에서는 소연과 꽃님이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돋보인다. 소연이는 자신은 시아에게 질투하지 않는다고 자신만만해한다. 그러나 시아가 다른 여자아이와 조금이라도 말을 섞는다면? 절대 걱정하는 일 없을 시아라고 해도, 소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질투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에 당황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소연, 꽃님은 자기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고 한 층 성장한다. 한편, 학교 축제에서 만난 선배는 꽃님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꽃님은 그 사이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갈팡질팡한다. 덕구 역시, 꽃님을 친구라고 하지만 기분이 점점 심란해진다. 덕구를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꽃님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엇갈리는 그들의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가려는 진솔한 마음. 『연놈 8』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