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84화 내 마음 좀 알아줘 (우리 사이) 005
85화 내 마음 좀 알아줘 (말을 해줘) 019 86화 네 마음을 열어줘 035 87화 더 나은 우리이길 049 88화 너 따로 나 따로 065 89화 내가 알던 너는 (어디 있니?) 079 90화 내가 알던 너는 (그 때) 093 91화 내가 알던 너는 (왜) 111 92화 내가 알던 너로 127 93화 돌아갈 수 없어도 돌아볼 수 있는 (남은 여름) 143 94화 돌아갈 수 없어도 돌아볼 수 있는 (너) 159 95화 돌아갈 수 없어도 돌아볼 수 있는 (그 자리) 173 96화 돌아갈 수 없어도 돌아볼 수 있는 (우리) 191 97화 여기 이렇게, 서 있을게 207 98화 기다려도 돼? (上) 223 99화 기다려도 돼? (下) 237 100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볼 거야 253 부록 265 |
|
평범한 매일. 평온한 일상.
바란 건 그 뿐인데, 그것마저 왜 안 되는지. 가끔 내가 알던 네가 아닌 것 같아. 내가 없던 시간 속의 너는, 어떤 아픔을 감추고 있는 걸까? 학생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놈』. 풋풋하고 현실적인 사랑을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네이버 인기작이다. ‘리나’일행과 주인공들과의 악연은 이번 『연놈6권』까지도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소연’은 친구들까지 휘말리게 된 일의 모든 책임이 다시 돌아온 자신에게 있다고 자책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결정을 ‘시아’에게 전하게 된다. 한편 ‘덕구’와의 관계를 고백 전으로 돌리고 싶은 ‘꽃님’은 계속해서 덕구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덕구’의 반응에 당황한다. 아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사람은 때로 불안한 감정과, 충동에 휩싸여 잘못된 판단을 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어긋난 퍼즐조각을 다시 원상태로 끼워 맞추는 것은 매우 고단한 일이다. 연놈 이번 권차에서는 ‘소연’을 통해 그것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순간적인 감정의 흐름에 따라 행동한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을 때, 그리고 그것을 다시 되돌려 놓기 위한 시간 속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자신을 한번쯤 되돌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