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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화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3) 05
336화 그런 너에게 난 진심이었어 23 337화 서로 뒤로 한 발자국 39 338화 길게 보지 못하고 (드라이브) 53 339화 길게 보지 못하고 (흩어지면) 71 340화 길게 보지 못하고 (이렇게 지켜) 87 341화 만나면 반갑다고 (새 학기) 101 342화 만나면 반갑다고 (고해) 115 343화 지워야 할 것들 (뻔뻔) 129 344화 지워야 할 것들 (두려움) 145 345원 지워야 할 것들 (못난 나를) 161 346화 하나로 충분하다면 (누가 나설래) 175 347화 하나로 충분하다면 (너의 말) 189 348화 하나로 충분하다면 (아무것도 아무 일도) 207 349화 못난 너를 따르는 못난 나 (1) 227 350화 못난 너를 따르는 못난 나 (2) 243 351화 못난 너를 따르는 못난 나 (3) 257 352화 못난 너를 따르는 못난 나 (END) 273 353화 콩 심으면 콩, 팥 심으면 팥 (영향) 291 354화 콩 심으면 콩, 팥 심으면 팥 (침착하지 못한) 307 부록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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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널 구해줄게.”
그런 너에게 난 진심이었어. 10대 소년 소녀의 성장과 사랑을 꾸밈없이 그려내며 사랑받고 있는 『연놈』. 감추는 게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의 마음을 공감 가는 대사와 에피소드로 보여주고 있는 상하 작가. 싸움과 오해의 반복, 어린아이처럼 굴기도 하는 인물들이 유치하거나 답답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런 불안정함과 미숙함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드라마틱한 사건보다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성인 독자들도 고등학교 시절의 풋풋했던 감정과 추억을 되새기게 하여 캐릭터의 감정에 이입하기도 쉽다. 여기에 『연놈』 특유의 작화 감성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툴지만 천천히, 툴툴거려도 다정하게 서로를 챙겨주는 인물들의 케미가 매력적인 『연놈』. 감정이 넘실대는 소년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단행본 19권에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