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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4
역자후기-7 편저후기-10 제1장 맹파명리체계의 소개 1. 맹파명리의 기본 이론체계-20 2. 맹파명리가 일주(日主)의 쇠왕(衰旺)을 보지 않는 이유-22 3. 맹파명리에서 명(命)을 논하는 3대 법칙-24 제2장 빈주(賓主) 및 체용(體用), 주공(做功) 1. 빈주(賓主)-32 2. 체용(體用)-40 3. 주공(做功)-44 제3장 적신(賊神)과 포신(捕神) 1. 개요-74 2. 명조사례분석-76 제4장 사목(死木)과 활목(活木) 1. 개요-82 2. 명조사례분석-85 제5장 간지배치(干支配置) 1. 간지생극(干支生克)-93 2. 간지호통(干支互通)-104 3. 간지허실(干支虛實)-109 4. 통근(通根)과 좌고(坐庫)-137 제6장 상법(象法) 1. 사주궁위(四柱宮位)의 상(象)-153 2. 십간(十干)의 상(象)-160 3. 십이지(十二支)의 상(象)-225 4. 십신(十神)의 상(象)-251 5. 신살(神煞)의 상(象)-274 6. 대상(帶象)-287 7. 간지조합(干支組合)의 상(象)-306 8. 시공팔자(時空八子)의 상(象)-329 9. 유명인 및 사업가 명조풀이-338 제7장 명국(命局)의 응기(應期) 1. 개요-352 2. 대한응기(大限應期)-354 3. 객(客)인 대운(大運)이 주(主)가 되거나 출현(出現)-356 4. 혼인(婚姻)의 응기-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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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맹파명리의 태두이자 현재 단씨맹파명리학회의 회장을 맡고 계신 학산(山) 박형규(朴炯圭) 스승이 『맹파명리(盲派命理, 2012)』와 『명리진보(命理珍寶, 2013)』 발간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명리학계에 맹파명리를 처음 소개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맹파명리 체계의 정교함과 그 해석의 정확함에 점점 더 매료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복문(卜文) 단건업(段建業) 선생의 중국어 원본 책을 우리말로 출간하다 보니 그 구성이나 체계가 맹파명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일부 있었고, 주로 맹파이론 위주로 소개하다 보니 그 이론을 뒷받침하고 좀 더 생생하게 설명해 주는 명조의 사례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학산 박형규 스승께서는 기존의 이러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맹파명리를 공부하는 다수 독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하기 위하여, 독자들이 손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책자 발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2014년 9월경 모든 것이 부족한 본인에게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의 공동발간 작업을 제안한 바 있다. 그 이후 2014년 10월부터 단건업 선생의 최근 강의내용을 박형규 스승이 한국어로 번역한 자료를 기초로 본격적인 책자 발간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박형규 스승과의 여러 차례에 걸친 원고의 편집과 윤필·교정과정 등의 공동작업을 거쳐 약 15개월 만에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자 원고를 쉬운 문체로 세밀하게 다듬고 목차구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기울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맹파명리 이론에 부합하는 실제 명조사례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개개의 명조별로 독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을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추가하여 초보의 독자들도 보다 쉽게 맹파명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 밖에도 이번에 발간된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①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법(象法)에 매우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으며 ② 기존에 맹파명리 책자에 소개되지 않았던 정국(正局) 및 반국(反局)이론이나 시공팔자(時空八字)의 상(象) 등 매우 중요한 새로운 내용이 추가하는 등 그 내용도 더욱 풍부해졌다. 사실, 맹파명리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에 매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맹파명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맹파명리의 고수라고 자처하면서 견강부회(牽强附會)나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맹파명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형규 스승 및 도반들과 함께 금년 2월에 중국 태원에 가서 단건업 선생에게 직접 사사 받은 맹파명리 이론에 따르면, 단언하건대 이러한 사람들이 펼치는 맹파명리 내용의 상당 부분은 정확한 맹파명리 이론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맹파명리를 공부하고 있거나 맹파명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러한 점을 명확히 인식하여야 그 폐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이번에 발간되는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맹파명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실전에서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맹파명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무분별하게 자의적으로 맹파명리를 해석하여 생길 수 있는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명조별 질문들을 나름 최선을 다해 발굴하여 제시하였다. 그러나 맹파명리에 대한 지식의 일천함으로 인하여 박형규 스승이 가지고 계신 맹파명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혜안을 충분하게 이끌어내어 독자들에게 제공하지 못한 점은 여전히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2016년 3월 학산 박형규 · 대붕 허항진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