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커리지
두려움은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이다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2023.08.01.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4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두려움은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1부 관계에 대한 용기

해내는 용기 | 시키는 대로 해내는 것이 먼저다
표현하는 용기 | 지능이 높은 사람은 친절하다
반대하는 용기 | 모두가 옳다고 해서 꼭 옳은 건 아니다
다스리는 용기 | 화가 화를 내게 두지 말자
당황하지 않을 용기 | 그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절하는 용기 | 거절하는 것도 배려이다
용서하는 용기 | 용서는 나를 위해 한다
수용하는 용기 | 오늘을 고치지 않으면 내일이 다를 수 없다
생각을 낮추는 용기 | 내가 틀릴 수도 있다
TIP 관계를 망치지 않는 작은 태도

2부 결과에 대한 용기

시작하는 용기 | 시작이 반이 되려면 말을 멈춰야 한다
참아내는 용기 | 인내는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끝맺는 용기 |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
때를 맞춰 행동하는 용기 | 결정이 늦으면 결심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관대함에 대한 용기 | 실수하는 사람은 빨리 배운다
집착하는 용기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돌파하는 용기 | 길이 없다고 걷지 못하는 건 아니다
게으름을 끝낼 용기 | 게으름이 길어지면 나태해진다
무릎 꿇는 용기 | 인사는 닳지 않는다
TIP 결과를 망치지 않는 작은 태도

3부 자신에 대한 용기

정하는 용기 | 누군가를 설득하기 전에 자신부터 설득해야 한다
마주하는 용기 | 자기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를 함부로 대한다
드러내는 용기 |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전진하는 용기 | 어두운 밤에는 작은 촛불이 태양보다 밝다
해결에 집중하는 용기 | 할 수 없는 일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일을 사랑하는 용기 | 세상은 자기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는 용기 |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서 가면 된다
냉정해지는 용기 |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해와 달, 별을 탓한다
피드백을 대하는 용기 | 날이 맑기만 하면 사막이 된다
TIP 자신을 망치지 않는 작은 태도

Appendix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저자 소개1

Daniel

플랜비디자인 대표컨설턴트 | 경영학 박사.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리더, 문화, 팀에 대해 배우고 실행했다. 조직개발 전문가, 변화관리 전문가, 회의문화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조직의 변화를 도왔고, 도우고 있고, 도울 것이다. 최근에는 '죽음', '시니어', '삶과 일'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며 탐구를 확장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 회사 (주)플랜비그룹의 대표이사, HR 전문도서 출판사 플랜비디자인의 대표, 종합출판사 (주)파지
플랜비디자인 대표컨설턴트 | 경영학 박사.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리더, 문화, 팀에 대해 배우고 실행했다. 조직개발 전문가, 변화관리 전문가, 회의문화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조직의 변화를 도왔고, 도우고 있고, 도울 것이다. 최근에는 '죽음', '시니어', '삶과 일'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며 탐구를 확장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이 더 중요한 일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플랜비디자인을 설립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 회사 (주)플랜비그룹의 대표이사, HR 전문도서 출판사 플랜비디자인의 대표, 종합출판사 (주)파지트의 대표이사다. 공간 혁신 기업 (주)블루핀의 경영자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직개발 전문가로서 컨설팅, 강연, 코칭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캘리브레이션: 평가 너머의 세계』, 『늦은 나이는 없다』, 『커리지』, 『가짜회의 당장 버려라』, 『회의문화혁신』이 있다. 공저로는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 『더 미팅』,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현명한 은퇴자들』이 있다.

최익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04g | 140*200*15mm
ISBN13
9791168320666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3-08-20
끝을 알 수 없는 골짜기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골짜기는 깊어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고개를 들어 올라다 본 하늘은 짙은 회색빛이었다.  먹구름이 가득했다. 바로 비가 쏟아져 내릴 기세였다. 그 축축함과 꿉꿉함이 싫었다. 두려웠다.  어찔 할 줄 몰라 멈추서서 긴 한 숨만 쉬고 있었다. 소리내어 엉엉 울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으나 그러지도 못했다.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나를 둘러쌌다. 그러다 갑자기 가슴 저 밑에서 무언가 올라왔다.  “젠장. 내가 뭘 잘못했다고.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하늘에 대고 소리쳤다. “뭘 어떻게 하라고”  메아리 뿐 대답이 없었다. 노력과 보상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보상 받지 못함에 모든 것이 탓하고 싶었다. 그런데 대상이 없었다.  아내에게, 아이에게,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칠흙같은 어둠에게… 그들이 탓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대상이 없음에 또 좌절했다. 살아오며, 살아내며, 살아가며 내가 놓였던 상황들이다. 늘 희망을 품었고, 늘 빛나고 싶었고, 늘 웃고 있었지만,  나 또한 자주 두려웠고, 많이 무서웠다. 좌절의 늪에서 나를 꺼낸 건 가족이었고, 친구였고, 동료였다. 결국 사람들이었다.  나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었다. 때론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있었고, 때론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부대끼며 이겨냈다. 이 책에서 나는 이겨냄의 용기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부딪히는 용기에 대해서도 다루고 싶었다.  한편 도망쳐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애씀을 멈추는 것이 진짜 애씀이

책 속으로

상대의 부족함은 노력하지 않아도 보입니다. 참 신기하죠. 그러나 상대의 훌륭함은 용기를 내야 겨우 조금 볼 수 있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내뱉기 위해서 용기가 필요한 이유지요.
--- p.31, 「관계에 대한 용기_ 표현하는 용기」중에서

나와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들었을 때 당황해서 받아치면 의도가 다르게 전달되기 쉽습니다. 말이 헛나가면서 실수하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다시는 상대에게 지시나 요구를 할 수 없습니다. 당황하지 않을 용기를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포커페이스가 잘되어야 하니까요. 얼굴색과 표정이 바뀌지 않도록 거울을 보고 연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담대한 마음을 갖도록 애쓰는 겁니다.
--- p.57, 「관계에 대한 용기_당황하지 않을 용기」중에서

“당신은 일을 사랑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일을 사랑합니까?”라고요. 자신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누가 그 일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인정해주게 될까요?
--- p.93, 「결과에 대한 용기_서문」중에서

실패가 허용되는 조직이어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여 혁신에 가까워집니다. 실수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면 실패를 허용하지 못합니다. 실수에 관대하지 못하다는 건 나 자신에게도 조직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꼭 일이 아니더라도 나든 타인이든 실수에 대한 관대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실수로 세상이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살아가는 과정에서 실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고, 그것을 얼마나 슬기롭게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고 생각합니다.
--- p.128, 「결과에 대한 용기_관대함에 대한 용기」중에서

나다움은 내 것만 지키고, 나만 상처 입지 않겠다는 방어기제가 아닙니다. 나다움은 세상과 나 사이의 균형을 찾는 일이죠. 어린 시절엔 나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았습니다.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하지만 어른은 스스로 불을 밝히며 나아가야 합니다. 누군가가 비춰준 불빛을 따라 걷기엔 너무 커버렸어요. 용기 내서 자신을 마주하세요. 더 크고 넓은 길이 펼쳐질 겁니다.
--- p.163, 「자신에 대한 용기_서문」중에서

“세상의 일은 문제 하나가 해결된다고 그 문제가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문제 A에 맞는 해결책 A, 문제 B에 맞는 해결책 B, 이렇게 클리어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모든 문제는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문제를 파다 보면 끝이 없게 되죠. 이럴 땐 해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원인을 탐색하게 되는데 그러는 순간 해결과는 멀어집니다. 원인을 찾아 탓을 하게 되니까요.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때문에’의 수렁에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어요.”
--- p.191, 「자신에 대한 용기_해결에 집중하는 용기」중에서

내 치부를 들킬 것 같고, 누군가 나를 관찰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듣기 거북할 겁니다. 하지만 시도하셔야 해요. 피드백을 요청할 용기를 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단면만 아는 사람과 전체를 아는 사람, 누구를 더 신뢰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잘 알기 위해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용기 내 말하세요. 아마 그때부터 두려움이 밀려올 겁니다. 내가 아는 나의 찌질한 모습, 후진 모습이 다른 사람 입을 통해 나오는 순간을 마주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용기 내서 마주하세요. 꽁꽁 숨기지 말고 꺼내 놓으면 생각보다 별 게 아닐 수도 있고, 금방 수리되는 작은 결함이기 쉽습니다.

--- p.215, 「자신에 대한 용기_피드백을 대하는 용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행동하고 있지만, 행동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진짜 행동을 만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생각도 있고, 계획도 있고, 목표도 있고, 욕심도 있다. 그것들을 등에 업고 행동에도 나선다. 한데 매번 끝이 흐지부지된다. 그도 아니면 결과가 시원찮다. 역시 난 안 되는 건가.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두려움이 쌓인다. 점점 작은 일에도 ‘신중함’이란 단어를 앞세워 결정을 미루고 도전을 피한다. 그러나 매번 피할 수는 없는 법. 삶과 일이 굴러가기 위해선 결정과 행동이 필요하다. 실패가 두려워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과 ‘스킬’을 익히려 애써본다. 이번엔 뭔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가벼운 심호흡 후 다시 출발선에 선다. 탕! 출발신호가 귀를 때리는 순간, 다시금 몸이 움츠러든다. 두려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방어 자세를 취해버린 것이다. 또 틀린 건가? 이번에도 행동했지만, 행동하지 않은 꼴이 되어버렸다.

“용기는 행동하기 위한 결단이면서
행동하기 위한 관찰이기도 합니다.”


『커리지(Courage)』의 저자 최익성은 오랜 시간 경영 컨설턴트이자 HR(인사/교육) 전문가로 일해왔다. 매일 다양한 사람과 난처한 문제를 만나는 것이 그의 주된 업무. 그러다 보니 위와 같은 고민으로 자책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들 중에는 꽤 괜찮은 회사의 리더들도 적지 않았다. 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용기’. 두 글자였다. 일과 인생의 중요한 챕터에서 결정적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란 것. 책에서 저자는 ‘용기와 도전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용기’란 단어를 지나치게 크게 여긴다고 한다. 그러면서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용기’라고 정의한다.

이 책의 인상적인 부분은 ‘용기에는 크기가 없다’라는 부분이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도 용기라고 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는 것. 껄끄러운 동료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 누군가의 무례함에 화난 상태로 대응하지 않는 것. 이런 행동도 ‘작은 용기’라고 부른다. 이어서 목돈이 마련되는 복리의 마법이 용기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자꾸 용기를 내다보면 굵직한 문제에 제대로 직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용기 있게 직면하면 실행이 빨라지기 때문에, 목표한 성과를 끌어내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일의 의미’가 작아지고 있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서 일을 사랑하고 잘 해내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두려움은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입니다.”

‘스킬’과 ‘실행’에 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책뿐일까.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는 강의 영상도 넘쳐난다. 대부분 자극적인 제목을 안고 있다. 그대로 따라 하면 당장 목표를 성취하게 될 것처럼 말이다. 그에 반해 이 책은 바로 써먹으면 성과가 보이는 ‘솔루션’을 담고 있진 않다. 문장은 거침없이 담백하지만, 끝없이 스스로 곱씹어야 할 질문을 던진다. 힌트는 주지만 정답은 알려주지 않는 느낌일 수 있다. 그러나 이토록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내기 위해선 스스로 일어서는 힘이 필요하다. 책의 부제처럼 두려움은 반응이지만, 용기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세상과 조직은 그 안에서 책상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아간다. 그러나 이것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쟁취할 용기를 접어야 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세상이 결정한 것이 아닌 자신이 결정한 것을 해냈을 때의 짜릿함이 더욱 강렬하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7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