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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화 고맙다 003
제116화 천벌 023 제117화 본심 043 제118화 축제의 시작 065 제119화 오가미메 강림 085 제120화 미안하다 105 제121화 못 보고 놓친 것 127 제122화 귀향 147 제123화 지붕 밑 169 |
Naoki Yamakawa,やまかわ なおき,山川 直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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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는 결단한다.
그들과 똑같은 ‘괴물’이 되기로― 사이비 종교를 유지시키기 위해 가센과 레이카가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 데쓰오는 마을과 조직을 무너뜨리겠다고 결심하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 그에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만 데쓰오는 이내 깨닫게 된다.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더 이상 가족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 무고한 죽음을 막으려고 발버둥쳐왔던 데쓰오는 결국 ‘괴물’이 되는 길을 택한다. 조직과 이단 종교 마을, 둘 모두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전쟁을 불러올 수 있는 ‘죄’의 길을― 마침내 다가온 축제의 시간. 레이카는 묘책을 써서 감시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고 축제를 혼란에 빠뜨린다. 소란이 일어난 틈을 타 데쓰오는 고이치로의 뒤를 쫓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끝내버릴 최후의 작전을 실행에 옮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