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노트 증정 (포인트차감)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Chapter 01 완벽하게 달라 -화학 반응이 알려 주는 개개인이라는 마법 chapter 02 완벽하게 고요해 -날씨 같은 감정을 다루는 법 chapter 03 완벽하게 균형을 잡아 봐 -살아가면서 받는 압박에 대처하는 법 chapter 04 완벽하게 살아 있어 -광합성을 하면서 열정을 찾는 법 chapter 05 완벽하게 집을 찾은 기분이야 -나의 서식지를 찾는 법 chapter 06 완벽하게 디지털 모드로 -컴퓨터가 가르쳐 주는 생각하는 법 chapter 07 완벽하게 꾸준하게 -세포가 알려 주는 배우고 발전하는 법 chapter 08 완벽하게 틀렸어 -과학이 알려 주는, 의견이 다를 때 대처하는 법 chapter 09 완벽하게 너다워 -에너지로 잠재력을 활용하는 법 chapter 10 완벽하게 새로워 -동물의 이동이 알려 주는 변화 대처법 실험을 마치며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 |
Camilla Pang
카밀라 팡의 다른 상품
장한라의 다른 상품
|
실제로 존재하고 논리적이고 아름다운 과학의 패턴을 활용해서, 이해할 수 없었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해석하는 법을 배웠어. 이상하고 엉망진창이고 혼란스러운 인간 세상을 알아 갔지.
---「들어가는 말」중에서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어. 네가 스스로를 믿고, 두려워하는 일들에 대처하고, 주변 사람들의 압박에 맞서고, 네 열정을 좇고, 진정한 친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려고 나는 이 책을 썼어. 멋진 너 자신을 발견하고 너답게 살아가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지. 그 사람은 오로지 너만이 될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네가 언제나 되고 싶어 하는 단 한 사람이기도 해. ---「들어가는 말」중에서 자, 네가 이렇게 묻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 ‘금속이 나랑 대체 무슨 상관이야?’ 하고 물어볼 만도 해. 프라이팬을 만들거나 다리를 세우는 데 쓰이는 금속이 사람에 관해 무슨 얘기를 해 줄 수 있다는 건지 한눈에 보이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 금속은 적응도 잘해서 다른 형태를 띠고 다른 일들을 하기도 해. 예를 들어 나트륨은 결정 형태일 때면 음식에 집어넣는 소금의 일부가 되지만, 기체 형태일 때는 밤에 가로등 불을 켜는 걸 돕지. 금속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유연하단다! 어떤 금속은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게 필요할 때 제격이야. 다른 어떤 금속은 불꽃놀이 축제에서 볼 수 있는 불꽃이나 폭죽을 만들기에 제일 좋아. 금속이 이렇게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이유가 궁금하지 않니? --- p.32 「chapter1. 완벽하게 달라」중에서 실제로 우리 몸에 있는 다양한 세포들은 서로 다른 주기에 따라 교체돼. 면역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백혈구, 위장, 피부처럼 어떤 세포들은 며칠에 한 번씩 교체되고, 뼈와 췌장 같은 세포들은 몇 달에 한 번씩 교체돼. 심장이나 눈에 있는 또 어떤 세포들은 몇 년씩이나 걸려서 교체되지. 뇌 세포처럼 평생 동안 너와 함께 머무르는 세포도 있어. 이걸 읽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몸속에서는 줄기세포가 이런 일들을 전부 도맡아 하고 있어. 줄기세포에게 엄지를 척 세워 줘! 전부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야.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줄기세포라는 조그만 천재들은 대체 무엇을 가르쳐 주는 걸까?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교훈이 있지. 바로 세상 모든 것들은 어딘가에서 출발한다는 거야. --- p. 151 「 chapter7. 완벽하게 꾸준하게」중에서 |
|
화학, 물리학, 생물학…
‘나’를 만나는 인생 과학 시간 이 책은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 10가지 과학 이야기로 나다워지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과학이 어려운 독자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기본적인 개념을 활용했다. 화학 원소의 반응성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법, 감정의 폭풍이 몰아칠 때 감정을 다스리는 법, 마찰력과 중력을 통해 관계에서 마주하는 ‘힘’을 다루는 법, 세포 분화와 성장을 통해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다는 것, 식물 광합성을 통해 나의 열정을 찾아 좇는 법 등을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은 자연스레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며, 독자들이 스스로를 탐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돕는다. 더불어 일상생활의 예시를 곁들여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가령, 카밀라 팡은 화학 원소의 반응성과 요리하는 과정에 주목했다. 서로 다른 원소인 염화나트륨(소금)과 구리는 각기 다른 화학 반응성을 지니고 있다. 물에 닿으면 반응성이 높은 소금은 순식간에 녹고, 반응성이 낮은 구리는 단단한 형체를 유지하며 물이 흐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결국 소금은 재료로써 음식을 맛있게 만들고, 구리는 도구로써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이렇게 카밀라 팡은 요리라는 사례에 화학을 더해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전한다. 서로 다른 원소가 같은 환경에 놓이면 다른 반응을 보이고 같은 원소가 다른 환경에 놓이면 또 다른 반응을 보이듯 우리 하나하나를 이루는 특성은 다양한 환경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례들에 다양한 과학 개념을 접목해 나를 알아 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단순히 학습 개념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생각해 보기 어려웠던 시각의 전환을 돕고, 각 장마다 관련된 주제로 내가 지닌 열정은 무엇인지, 나의 잠재력은 무엇인지, 나를 둘러싼 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보다 본격적으로 ‘나다움’에 대해 생각할 거리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과학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 “언제든 과학이 너의 곁에 있어 줄 거야!” 또한 이 책은 과학 개념뿐 아니라, 컴퓨터처럼 자신감 넘치게 질문하는 법, 과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법, 나를 제한하는 차별적인 환경 등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유쾌하게 다룬다. 그리고 끊임없이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가끔은 실패의 쓴맛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존감을 다독이고 자신감을 북돋운다. 오롯이 나 자신만을 지키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점도 흥미롭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도 존중할 수 있어야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받으며 연구를 발전시키듯이 타인과 관계 맺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그려 낸다. 그리고 이 모든 과학적 교훈을 통해 만약 이 세상에 자신이 홀로 남았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분명 나 자신으로서 당당히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고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과학처럼 인생도 멋진 실험이야. 새로운 일들을 시도해 보는 걸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 네 자신과 다른 사람들, 또 주변 세상을 계속 발견하는 거야. 그리고 꼭 명심해. 필요할 때면 언제든 과학이 너의 곁에 있어 줄 거야.” -본문에서 |
|
단 한 개의 세포에서 30조 개의 세포덩어리로 자라나는 ‘사람’은 누구나 206 개의 뼈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뼈의 개수는 같아도 각자 좋아하는 것, 무서워하는 것은 모두 다르고요. 이 책은 단순히 과학에 관한 책, 자폐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책이자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입니다. 일상 속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며, 그 안에 담긴 다양성을 통해 나답게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나를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지요. -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