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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늙은 해적제1장 ‘벤보우 제독 여관’의 ‘바다의 늙은 여우’제2장 검은 개, 잠시 출현하다제3장 검은 딱지제4장 선원용 궤짝제5장 선장의 지도제2부 바다의 요리사제1장 브리스톨로 가다제2장 화약과 무기제3장 항해 도중 벌어진 일제4장 작전 회의제3부 해안에서제1장 섬에서의 모험이 시작되다제2장 섬 사나이제4부 작은 보루제1장 의사 선생의 이야기 : 배를 버리다제2장 의사 선생의 이야기(계속) : 첫 전투제3장 다시 짐 호킨스의 이야기 : 요새 안의 수비대제4장 실버 사절단제5장 공격제5부 바다에서의 나의 모험제1장 바다에서의 모험의 시작제2장 코라클을 타고제3장 배를 접수하다제4장 은화 여덟 닢제6부 실버 선장제1장 적들의 손아귀에서제2장 또다시 검은 딱지제3장 리브지 선생님과 나눈 이야기제4장 보물 사냥 : 플린트의 표지제5장 보물찾기 : 숲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제6장 보물은 어디로?에필로그『보물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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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ouis Stevenson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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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모든 모험 소설의 원형이 된 『보물섬』『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끝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첫 장편소설!매력적인 캐릭터 외다리 해적 실버와어디로 튈지 모르는 주인공 짐이 만들어내는흥미진진한 모험『보물섬』은 계속 재탄생하는 일종의 신화와 같다. 모험 소설의 원형으로 영화, 연극, 드라마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노래와 게임 등에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소설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를 한 명 꼽으라면 바로 외다리 해적 실버다. 그는 철저히 이중적인 인물이다. 교활하고 야비한 악당이면서, 유쾌하고 재치도 있으며, 힘도 세고 판단력도 빠른 인물이다. 게다가 리더십도 있어서 동료 해적들의 존경도 받는다. 한마디로 영웅과 악당의 이미지가 혼합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어른들의 틈 사이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짐 호킨스도 빼놓을 수 없다. 보물섬의 지도를 손에 넣은 것도 실버가 해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것도 짐이다. 짐의 일탈 행동은 일행들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그들을 구하는 실마리가 된다. 이런 창조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이외에 우리를 『보물섬』에 푹 빠지게 만든 것은 보물섬에 묻혀 있는 ‘보물’에 대한 호기심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짐이 겪는 모험 자체다. 그렇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마치 유전자처럼 ‘모험’을 향한 호기심이 들어 있다. 물론 모험은 위험하다. 하지만 위험에 도 불구하고 모험에 뛰어들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를 갖고 있는 게 바로 인간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이미 모험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이미 살아본 길을 되밟아 갈 수 없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미지의 삶을 산다. 우리 앞에는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미지의 길만이 놓여 있을 뿐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처음으로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가 모험 소설, 모험 영화에 빠져드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모험 소설과 모험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따르고 있던 안전한 길에서 잠시 일탈해서,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난다. 그 모험에 동참하면서 우리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그러면서 살아 있다는 기쁨과 매력을 느낀다. 그렇다. 모험은 단순히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뜻하지 않는다. 모험은 우리에게 우리가 살아 있다는 기쁨, 우리 삶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삶의 동력이다. 여러분들 앞에도 어느 날 이 소설의 주인공 짐 호킨스처럼 낯선 사람이 찾아올지도 모르고, 보물섬 지도가 주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면 도망가지 말고 과감하게 모험의 길로 나서라. 그러면 자신의 어깨에 자신의 날개가 돋는 것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ㆍ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61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ㆍ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ㆍ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ㆍ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ㆍ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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