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눈이 부신 날
EPUB
김혜정
델피노 2023.09.20.
가격
10,500
10,500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뿔
2. 아티스트
3. 옳고 편안하게
4. 눈이 부신 날
5. 바람이 지나가면
6. 1%의 로봇
7. 우주의 휴식
8. 사랑한다는 말
9. 내가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단편 ‘헤비메탈을 듣는 방법’ 번외편)

저자 소개 1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2014년 제12회 동서문학상에서 단편소설 「엘리베이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1살 무렵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첫 소설집 「한밤의 태양」, 2023년 두 번째 소설집 「눈이 부신 날」을 출간했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설을 쓰고 있다.

김혜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14MB ?
ISBN13
9791191459708

출판사 리뷰

사회와 타인의 시선에 나를 끼워 맞추고자 애썼던,
과거의 나에게 바치는 애도


도망친다고 벗어날 수 없는, 자기에게 주어진 ‘나’라는 존재와 ‘나의 운명’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겸허한 수용을 다룬 김혜정 작가의 단편집 『눈이 부신 날』이 출간되었다. 남들이 정해놓은 잣대 때문에 작아지거나, 타인의 시선에 끼워 맞추기 위해 나의 존재를 부정해야만 했던 이들이 세상을 향해 지르는 작지만 뼈가 있는 외침이다.

그녀의 예리하고도 리얼한 시선에 놀란다
대단하지 않아도 좋아, ‘나’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눈이 부신 날』의 모든 작품에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법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훤해진 정수리를 걱정하던 새신랑, 지방대를 졸업하고 취업 전쟁을 치르느라 자신의 취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직장 여성, 무대 설치 기사, 뇌종양 재발 판정을 받은 환우, 민원에 시달리는 소비자 상담실 전화상담원, 차별받던 청각 장애인 등이 바로 그들이다.

9편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꽤나 선명하다. 저마다 다르게 태어난 개성과 다양성을 지닌 사람들이 자기를 잃어버린 줄도 모른 채 새롭고 좋아 보이는 다른 이의 모습을 추앙하며 똑같이 달려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작가는 아프게 찌르고 있다. 대단하지 않은 ‘나’라고 하더라도 ‘나’를 잃어버리지 않게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들이다.

가히 감동적이다
한국의 프리다 칼로, 작가 김혜정


작가 김혜정은 교통사고로 11살에 척수 장애를 얻어 지체 장애 1급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장애가 불행과 불편 그 어디쯤 존재한다 여기고 오늘도 보조기구에 의지한 채 한 글자 한 글자 바위에 새기듯 작품을 써 내린다. 그래서 김혜정 작가의 상상은 근사하고 끝이 없으며 또 치밀하고도 단단하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따스하고도 밀도 있게 그려내는 재주. 이것이 그녀의 작품이 빛나는 이유다. 김혜정 작가의 나안으로 펼쳐내는 9편의 짧은 소설들은 우리를 한층 더 성숙하고 단단해지도록 한다.

‘힘내’보다, ‘괜찮아’보다 ‘지금도 충분해’라는 말. 그 말.
- 작품 중에서

리뷰/한줄평3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