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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청소년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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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섬, 1948』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어느 날, 정글』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저자 소개 5

1976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지냈다. 교사가 되고 나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딱히 동화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인지 공모전마다 낙방하기를 4년. 마지막이라고 마음먹고 보낸 동화가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780년 넘게 살아온 도깨비라고 소개하는 철없는 선생이자 방학에만 글 쓰는 간헐적 작가이다. 역사 속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찾기를 좋아한다. 요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며 동화나 청소년소설 글감을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1976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지냈다. 교사가 되고 나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딱히 동화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인지 공모전마다 낙방하기를 4년. 마지막이라고 마음먹고 보낸 동화가 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780년 넘게 살아온 도깨비라고 소개하는 철없는 선생이자 방학에만 글 쓰는 간헐적 작가이다. 역사 속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찾기를 좋아한다. 요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며 동화나 청소년소설 글감을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섬, 1948』, 동화 『강을 건너는 아이』, 『안녕, 베트남』, 『아빠는 캠핑 중』, 『조직의 쓴 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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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공부했으며, 2002년 농민신문 중편공모전에 동화 「편가르는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책 바다인 ‘이땅바다작은도서관’에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어린이와 어린이를 이해하려는 어른들이랑 책 읽기, 글쓰기도 하면서 멋진 세상을 꿈꾸지요. 전통 무예인 ‘기천과 수벽’ 단련하기와 갑자기 여행 떠나는 걸 무지 좋아해요. 펴낸 작품으로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벚꽃 날리는 언덕』, 『부산이 품은 설화』, 『푸른 책 푸른 꿈』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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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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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erine Rundell

영국 현대 판타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1987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벨기에, 영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르네상스 문학과 관련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올소울즈 칼리지에서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13년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을 출간하며 워터스톤스 아동도서상, 블루피터 북어워드를 수상, 영국 문단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울프 와일더』, 코스타 문학상 수상작 『어느 날, 정글』,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작 『살아 있니 황금두더지』, 베일리
영국 현대 판타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1987년 영국 켄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벨기에, 영국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르네상스 문학과 관련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올소울즈 칼리지에서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2013년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을 출간하며 워터스톤스 아동도서상, 블루피터 북어워드를 수상, 영국 문단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울프 와일더』, 코스타 문학상 수상작 『어느 날, 정글』,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최종후보작 『살아 있니 황금두더지』, 베일리 기포드 상 수상작이며 시인 존 던의 전기인 『슈퍼 인피니티』 등을 펴냈다. 자연 속에서 유년을 보내고 르네상스 문학을 공부한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 유려한 문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판타지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강렬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여 수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임파서블 크리처스』로 화제가 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타지 문학 작가로 거듭났다.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 유니콘, 스핑크스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놀라운 이야기로 영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황금 나침반』, 『스토너』, 『노멀 피플』에 이어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수상에 이어,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등 영국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여 끝없는 찬사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영미권에서는 J.R.R. 톨킨,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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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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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 Forchuk Skrypuch

우크라이나계 캐나다 이민자의 후손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하였고, 출판사로부터 100회 이상 작품을 거절당한 뒤 1996년에 『은실』이 출판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누구의 자식도 아닌 아이』는 레드 메이플상, 앨버타 록키 마운틴 북상, 브리티시 콜롬비아 스텔라상 후보에 올랐다.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소년, 히틀러에 맞서 총을 들다』,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 『아람의 선택』, 『희망의 전쟁
우크라이나계 캐나다 이민자의 후손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하였고, 출판사로부터 100회 이상 작품을 거절당한 뒤 1996년에 『은실』이 출판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누구의 자식도 아닌 아이』는 레드 메이플상, 앨버타 록키 마운틴 북상, 브리티시 콜롬비아 스텔라상 후보에 올랐다.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소년, 히틀러에 맞서 총을 들다』, 『그러나 삶은 지속된다』, 『아람의 선택』, 『희망의 전쟁』, 『최고의 선물』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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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우리 가족 공감 독서]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으며,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찾아 번역하는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녀, 히틀러에게 이름을 빼앗기다』,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어느 날, 정글』, 『울프 와일더』, 『소년, 히틀러에 맞서 총을 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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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44쪽 | 140*220*40mm
ISBN13
9791165734374

줄거리

『섬, 1948』

한민족을 학살하는 한국 군대가 되지 말라는 것이 저의 마지막 염원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첫 사형수가 된 문상길, 손선호. 1948년 6월 18일 새벽, 군인의 신분으로 상관을 살해한 그들은 죄를 순순히 인정하고 사형당했다. 그들은 왜 상관을 살해하고, 염원을 유언으로 남겼을까? 1948년 봄, 제주의 비극을 마주하고 기억하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역사 소설.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조선 후기 홍어장수였던 문순득은 배를 타고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동남아를 3년이나 떠돌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이다. 그는 외국에서 지내며 경험하고 본 것을 기록해 왔는데, 후에 정약전이 그의 경험담을 대필하여 〈표해시말〉이란 제목으로 책을 냈다. 그 기록이 남아 오늘날 역사에 남겨졌다. 당시 그와 함께한 일행 가운데에는 어린 소년 김옥문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어린 김옥문이 왜 홍어잡이 배에 탔는지, 먼 타국에서 어떻게 오랜 시간을 버티고 돌아왔는지를 상상하여 쓴 해양 모험 소설이다.

『어느 날, 정글』

어느 날, 네 명의 아이들이 경비행기를 타고 브라질 마나우스로 향하다 추락했다. 눈앞에 펼쳐진 수만 킬로미터의 아마존 정글! 가만히 구조를 기다리겠는가, 스스로 길을 찾아 떠날 것인가? 각각 성향이 다른 네 아이들은 고민하고, 갈등하고, 타협한다. 당장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찾는 것부터 일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방법은 있다고 정글은 말한다. 언제나 탐험가의 자세로 주위를 살피고, 모험해라. 나무 열매, 버려진 움막, 고대 도시, 낯선 탐험가까지 오직 탐험하는 자에게만 정글의 숨겨진 비밀이 보인다.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아홉 살 우크라이나 소녀 리다는 소련군에게 아빠를 잃고, 나치군에게 엄마와 할머니를 잃었다. 그리고 수용소에서 동생 라리사마저 잃는다. 리다는 수용소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나이를 속이고, 어떤 힘든 일도 해내면서 쓸모 있는 아이가 되려고 노력한다. 결국 리다는 전쟁에 쓸 폭탄을 만드는 일을 한다. 슬프지만, 더럽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나치에게 빼앗긴 동생 라리사를 찾기 위해서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쯤, 전쟁은 끝이 나고 리다는 동생을 찾기 위해 다시 길고 힘든 시간을 견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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