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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여행준비 항공편 예약 숙소 예약 기차 예약 해외여행자보험과 환전 로밍과 유심칩 여행 가방 꾸리기 Ⅱ. 포르투와 근교 소도시 5월 4일 목요일 포르투갈로 출발 1일차: 5월 5일 금요일 포르투 도착 2일차: 5월 6일 토요일 보다폰 매장 → 핑구 도스 → 쿨투라 포르투게자 → 상 벤투 역 → 동 루이스 1세 다리 3일차: 5월 7일 일요일 조제파가 소개한 ‘피콜로 카마페우’에서 비싼 저녁 식사 4일차: 5월 8일 월요일 알마스 예배당 → 산투 일데폰수 성당 → 카페 마제스틱 → 볼량 시장 → 동 루이스 1세 다리 → 모후 정원 → 맥도날드 매장 5일차: 5월 9일 화요일 프란세지냐 시식 → 카르무 성당과 카르멜리타스 성당 → 클레리구스 탑과 성당 → 올리베이라스 정원 → 카페 산타 글로리아 6일차: 5월 10일 수요일 볼사 궁전 → 상 프란시스쿠 성당 → 포르투 대성당 → 단골 식당 바헤트 잉카르나두 발굴 7일차: 5월 11일 목요일 렐루 서점 → 크리스탈 궁 정원 8일차: 5월 12일 금요일 브라가: 봉 제주스 두 몬트 성소 → 아르코 다 포르타 노바 → 브라가 대성당 → 산타 바바라 정원 → 미뉴대학교 → 헤푸블리카 광장 → 콘그레가도스 수도원과 성당 9일차: 5월 13일 토요일 히베이라 광장 → 빌라 노바 드 가이아 → 볼량 시장에서 장보기 10일차: 5월 14일 일요일 휴식 → 코르도아리아 정원 11일차: 5월 15일 월요일 아베이루 → 코스타노바 → 아베이루 12일차: 5월 16일 화요일 마토지뉴스 해변 13일차: 5월 17일 수요일 코임브라: 코임브라대학교 → 신구 대성당 → 산타 크루스 수도원 → 망가 정원 → 세레이아 정원 14일차: 5월 18일 목요일 포르투 시립 공원 → 마토지뉴스 해변 15일차: 5월 19일 금요일 기마랑이스: 페냐 성소 → 브라질 헤푸블리카 광장 → 올리베이라 광장과 살라두 기념비 → 올리베이라 성모 성당 → 솔라 두 아르코의 아귀 해물밥 → 카르무 성모 성당 → 브라간사 공작 저택 → 상 미겔 성당 → 기마랑이스 성 → 토랄 광장 → 포르투갈 건국 도시 성벽 → 기마랑이스 벽 16일차: 5월 20일 토요일 플로르스 거리 → 캐나다에서 휴가 온 한국 출신 여성과 함께 한 점심 식사 17일차: 5월 21일 일요일 휴식 → 식당 페드루 두스 프랑구스의 숯불 꼬치 통닭구이 18일차: 5월 22일 월요일 산타 클라라 성당 → 쿨투라 포르투게자에서 코르크 제품 선물 사기 19일차: 5월 23일 화요일 미라마르 세뇨르 다 페드라 해변과 예배당 → 가장 가성비 좋은 점심 식사 → 도루강변 야경 20일차: 5월 24일 수요일 세할비스 재단 공원/정원 21일차: 5월 25일 목요일 리스보아 여행 계획 세우기 22일차: 5월 26일 금요일 케이주 성 Ⅲ. 리스보아와 근교 소도시 23일차: 5월 27일 토요일 리스보아로 이동 24일차: 5월 28일 일요일 에보라: 상 프란시스쿠 성당과 뼈 예배당 → 지랄두 광장 → 에보라 대성당 → 에보라 로마 신전 몬사라스: 에르비데이라 와인 숍에서 와인 시음 25일차: 5월 29일 월요일 신트라: 헤갈레이라 별장 → 무어 성 26일차: 5월 30일 화요일 파티마 → 나자레 → 오비두스 27일차: 5월 31일 수요일 알파마 지구: 상 조르즈 성 → 리스보아 대성당 → 산타 루지아 전망대 → 국립 판테옹 → 상 비센트 드 포라 성당/수도원 28일차: 6월 1일 목요일 코메르시우 광장 벨렝 지구: 제로니무스 수도원 → 발견 기념비 → 파스테이스 드 벨렝 → 벨렝 탑 굴벤키안 박물관 → 아줄레주 국립 박물관 29일차: 6월 2일 금요일 신트라 페나 궁/공원 → 시아두 지구에서 점심 식사 → 카몽이스 광장 → 카르무 성당/카르무 고고학 박물관 30일차: 6월 3일 토요일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 벼룩시장 31일차: 6월 4일 일요일 리스보아에서 귀국 길에 오름 32일차: 6월 5일 월요일 인천공항 도착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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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장기 해외여행이라 떠나기 전에는 과연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해 줄 수 있을지 상당히 염려했다. 그러나 이번 여행을 통해서 떠나기 전의 걱정은 기우였고, 우리 부부는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차고, 새로운 삶에 도전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벌써 포르투 마토지뉴스 해변의 고운 백사장과 바다로부터 불어오던 청량한 바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서 내리쬐던 따가운 햇살, 이 황홀한 자연을 마주하고 테라스 카페에서 마시던 진한 커피가 아련해진다. 이 책은 우리의 귀중한 포르투갈 한 달 살기의 체험을 영구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포르투갈 한 달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체험을 공유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집필한 보람이 무척 클 것이다. 다음에는 어디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볼까 궁리하며, 다시 한번 꿈을 키워 본다.
---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