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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우리가 잃어버린 교실 이야기PART 1.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으로 자란다이빨 원정대옳지, 해주세요엄마 냄새유치한 건 싫어주인을 찾아라시력 검사새린이가 했다요위대한 수박PART 2. 느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준우의 그림일기왼손잡이이름 없는 팬티꼬마 선생님 나무야, 나무야, 어서 자라라급식은 맛있어 비 오는 날 분홍신우리 집엔 금거북이 있어요 PART 3. 조그맣고 귀여운 햇살 같은 아이들보건실 VIP봄 동산으로 놀러 가요수요일은 무서워재이가 안 놀아줘요줄넘기는 어려워안녕, 친구야보물찾기내 꿈은요PART 4. 조금 웃어도 많이 행복한 1학년의 세계우리들은 1학년 Ⅰ_입학식 우리들은 1학년 Ⅱ_첫날울보들만우절비 오는 날의 미션엄마는 어디 갔어요?12월생이면 어때과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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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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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6년 차 교육자동화 쓰는 교감쌤, 김성효 작가의 첫 에세이* 나와 내 안의 어린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 너무 귀여워서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잊고 있던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진다느린 것, 작은 것, 약한 것을더 사랑해주고 싶은 어른들에게어른이 되어 까맣게 잊었을지 몰라도 우리는 모두 어설프고 서툰 1학년을 지나왔다. 앞니가 빠지고, 줄넘기도 못 하고, 받아쓰기도 서툴렀지만 학교에서 꿈을 키우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가장 즐거운 생애 첫 학년을 보냈다. 26년 차 현직 교육자로 누구보다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온 김성효 작가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다 커버린 어른들에게도 가장 행복했던 한때로 1학년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동안 만나온 1학년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책 속의 아이들은 교실에서 보물찾기를 하고, 다 함께 수박 화채를 만들어 먹고, ‘나의 꿈 발표회’를 연다.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 밤낮으로 연습하는가 하면, 학기 초 적응 문제로 보건실 VIP가 되기도 한다. 모두가 낯설지 않은 나의 이야기다. 작가는 어린이들과 점점 멀어지는 요즘 사회에 다리가 되어줄 이야기로 이 책을 건네며, 우리가 잊고 지내온 1학년 교실 풍경을 통해 작고, 약하고, 느리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주문한다.“아이들만큼은 아무 조건 없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귀하고 아름다우니까요.”조금 웃어도 많이 행복하고 살짝 재밌어도 아주 많이 즐거운 1학년의 세계1학년 아이들은 한없이 어려 보이다가도,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선생님도 엄마가 있어요?”라는 귀여운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는가 하면, “선생님, 수박은 참 위대한 과일이에요. 수박은 하나인데,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잖아요”라는 기특한 말을 툭 내뱉기도 하는 것이다. 또 조금만 웃어도 많이 행복해하고, 살짝 재밌어도 아주 많이 즐거워하는 게 1학년의 세계다. 친구와 손잡고 등교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고, 급식 줄에 서서 하는 ‘참참참’ 놀이 덕분에 학교 오는 게 너무 즐겁다고 입을 모은다.작가는 이처럼 어른의 눈에는 한없이 사소해 보이는 작은 순간들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저 먼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1학년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엉뚱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 짓다가, 지난날의 나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가슴 뭉클해지는 사연에 눈물짓는 사이 독자들은 무디고 삭막해진 마음을 정화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받는다.“어른들도 아이들의 과장법처럼 세상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우리도 아이들처럼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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