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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나는 어디에 있는가/ 5
시인의 論文/복합상징시의 가능성과 존재의 이유/210 제1부 나이테에 시 받쳐올리기/16 남자라는 이유/17 한 오백년의 기슭/18 쌀의 시학/19 지역도地域圖/20 하모니/21 어둠에 우두커니 앉아/22 맞선/23 참선參禪/24 마도로스의 고민/25 우산/26 나트륨의 자백/27 묵념전주곡/28 알갱이/29 헷갈리는 누두의 창窓/30 숙명/31 잊혀진 계절/32 그대 그리고 나/33 무영탑/34 묵상에 입을 맞추라/35 파도/36 닻의 독백을 보셨나요/37 카타르시스/38 제2부 무지개의 고향/40 다도해多島海/41 프로레타리아의 밤/42 아킬레스건/43 E 편한 세상/44 ㅌ렁ㅋ/45 실재는 에로스의 꿈/46 달빛 리허설/47 4월/48 4월의 꽃편지/49 영시零時의 키보드/50 소나타/51 낙하落霞는 갈색 메모리/52 허공을 말해보아라/53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54 절제의 사념/55 청명/56 선線의 탈의무/57 선線의 직사광/58 농도濃度/59 헷갈린 기억의 순번/60 고백/61 명상일각/62 제3부 고도孤島의 흔적/64 순삭旬朔변두리/65 색조色調의 칼로리/66 탈脫/67 추종하는 대각선/68 갱생更生하는 로터리/69 무악巫樂 살풀이/70 홍어회/71 밤비의 존재를 들으며/72 천국의 색조/73 이원론二元論/74 그대 그리운 나날엔/75 먼데 산을 보아라/76 무시로/77 여행자/78 이른 새벽에 걸려온 전화/79 투영投影/80 도심일각/81 아침을 비추며/82 꿈이여 안녕/83 괘도掛圖/84 순례자의 해빙기/85 투탕카맨의 자백/86 제4부 탈과 장신구/88 궤적과 궤도의 빛살/89 나리꽃순정/90 환승역/91 시나브로/92 삼칠은 이십일/93 동행/94 카테고리에 손 내밀어/95 나부끼는 언덕너머로/96 풍화에 보석 박아 넣으며/97 신 내림에서 베껴 쓴 비기에…/98 아픔에 손 베었을 때/99 촉수觸手를 보셨습니까/100 새벽갤러리/101 살아간다는 게/102 심전도心電圖/103 천도야사遷都野史/104 붓다의 진로眞露/105 설련雪蓮/106 배경음악/107 신호탄/108 가장 간단한 사랑/109 그대라고 불러봐…/110 제5부 계절이 신발 벗는 소리/112 객주에 말발굽소리는 새벽을 열고/113 망향望鄕의 소야곡/114 계란말이 속 같은/115 미로의 창窓/116 잘못 걸린 빗장/117 반야般若/118 마도로스의 깃발처럼/119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120 백주에 빗소리 듣다보면/121 흐느끼는 새벽에 감사드리며/122 맥주빠에서/123 적선積善에 수위 맞추고/124 무시로/125 느티나무 아래에서/126 담쟁이풀/127 고향/128 무더위/129 꿈빛 다면체多面體/130 질서의 개평방/131 산문山門밖에 시간을 보초세우다/132 물은 물이로되/133 계주봉은 망언妄言하지 않는다/134 제6부 소나기를 들고 보아라/136 잠나라 여신의 향기에 적는다/137 애환의 숲 너머 그림자여/138 가로되 다시 더 한번/139 나찰羅刹의 시간은 빛을 모른다/140 업業/141 각설의 점막에 이름 수놓기/142 한오백년/143 선택의 조밀도稠密度/144 나찰羅刹의 키스/145 어둠의 고독과 그림자를 위한 기도문/146 세월아 네월아 말씀의 고간에 입 맞춰보아라/147 망설妄說의 번지수/148 유화油畵의 계단/149 묵默/150 태풍의 중심설中心說에서/151 무수리의 깍두기/152 안개의 역상도 부서지는 현실이다/153 모닥불/154 원혼의 영탄에 붓을 들어라/155 가을연정/156 역참驛站 계시록/157 타클라마칸사막엔 늪이 있었다/158 제7부 새, 새, 새… 동화의 몽타주/160 산딸기/161 이별은 가끔 밖에서 사랑이 된다/162 생生 그리고 죽음의 호숫가에/163 날숨의 둔덕 딛고 생성하는 변주곡變奏曲/164 계란자위 속으로 스며든 분식의 점막/165 누름틀에서 빠져나온 밀착의 공간/166 잘려나간 발톱/167 유턴하는 계단의 좌초坐礁/168 요리사의 각질이 허공을 비춘다/169 아날로그의 견인격/170 훈민정음/171 목각인형과 마술사의 하루/172 가을 길목에 저승꽃 피다/173 명상의 갈무리에 노크하는 현실/174 아픔에 입 대본다는 것/175 가을비/176 숙명의 조율/177 마케팅공략/178 금전과 햇살의 방부제/179 아직 삼복은 무르익을 것이다/180 갓 사이로 내다본 으악새/181 상고대의 전설에 낙인찍으며/182 제8부 아수라의 연장선/184 아침을 열어 보아라/185 반딧불 기억은 늪을 느껴주지 않는다/186 허와 악수 나누며 길을 물어라/187 천고마비의 경계선에서/188 9월의 하늘아래/189 상처는 그늘 속으로/190 실각에 입자 맞추기/191 조화의 씀바귀는 꽃으로 핀다/192 다시 담쟁이에게/193 가능과 불가능/194 그 꽃은 나를 보고 있다/195 물/196 흙/197 산사의 계단에서 미아를 보다/198 기다림은 어데서 오는 것일까/199 맞선 보는 난센스에 망각은 없다/200 천고마비와 코스모스의 분계선/201 훈제된 시공의 충만/202 역행/203 용오름에 발톱 박는 저 먼 찬란함이여/204 출항 서두르는 좌표의 과녁/205 상징의 숲/206 새벽비/207 낙찰의 시간까지/208 질서의 로터리에 굴렁쇠 굴리기/209 |
金賢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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