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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진선북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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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프리카를 그립니다”

1장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2장 만야라 호수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3장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4장 내륙의 바다 빅토리아 호수

5장 그리고... 아프리카의 사람들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명지대학과 김충원 미술 아카데미 등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방위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김충원 미술교실>로 미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드로잉 기초》를 비롯하여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등 250권이 넘는 미술 교육과 창의력 개발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명지대학과 김충원 미술 아카데미 등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이자, 전방위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를 창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김충원 미술교실>로 미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나 혼자 시작하는 행복한 손그림-드로잉 기초》를 비롯하여 <5분 스케치>, <5분 컬러링북>, <이지 드로잉 노트> 시리즈 등 250권이 넘는 미술 교육과 창의력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했다. 지금은 서울 근교의 개인 작업실에서 회화와 조각을 포함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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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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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1.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6쪽 ?
ISBN13
9791193003282

출판사 리뷰

살아 숨 쉬는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아프리카.
살아 숨 쉬는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아프리카.
그곳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화폭에 풀어놓은 아프리카 스케치 에세이―


김충원 작가는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여행하며 두 달여 간의 여정을 오롯이 스케치로만 담아냈다. 《스케치 아프리카》는 작가의 낡은 수첩과 몇 권의 스케치북에 남겨진 애정 어린 기록들을 꺼내어 새로이 구성하여 책으로 엮은 스케치 에세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 호수와 거대한 분화구, 넓은 평원을 가득 메운 누 떼와 얼룩말들, 우아한 자태의 치타, 수많은 종류의 새들과 작은 곤충까지… 작가는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그 품 안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닮은 채 묵묵히 삶을 지키는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화폭에 풀어놓았다.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에 현장감 있는 에세이가 더해져 생명의 땅 아프리카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세밀한 손끝을 따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땅 아프리카를 더욱 가까이 느끼며,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해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오롯이 그림으로 담고,
그림으로 기억하고자 했던 아프리카!


작가는 늘 꿈꾸어 왔던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기대와 감동의 순간들을 오직 몇 가지 화구와 스케치북만으로 기록했다. 평생을 그림과 함께 해 온 작가에게 그림이란 그 어떤 빠르고 편리한 수단보다 편안하고 진솔한 표현의 방법이었을 것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들을 빠르게 크로키하고 늦은 밤 숙소에 돌아와 그 소중한 이미지들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찬찬히 떠올리며 색을 입혔다. 사진처럼 정확하고 선명하지 않아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방법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고 기억하고 싶었던 작가의 진심과 열정이 그의 그림 속에 온전히 녹아 있다. 사진보다 긴 호흡으로…. 느리고 섬세하게, 스케치가 주는 또 다른 감동으로 아프리카를 느껴 보자.

“… 물을 머금어 잔뜩 부푼 화지들과
그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아프리카를 반추해 본다.
훗날, 내가 다시 이곳을 찾았을 때도
아름다운 대자연의 싱그러움이
지금처럼 건재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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