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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팬데믹을 위한 대비 8
덜 소유하고 사는 것에 대해 16 잡동사니 | 과도함 | 물건에 갇혀 버린 삶 | 정리에 능한 저장 강박증 환자 | 꿈의 숫자 | 높아지는 목표 | 나락으로 떨어지다 | 다른 종류의 파티 | 더 미니멀리스트 | 미니멀리즘이란 |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 | 이 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관계 1. 물건 63 충동으로부터의 자유 | 미니멀리스트의 규칙 | 소비주의 | 현대 광고에 대한 간략한 역사 | 존재하지 않는 문제 | 희소성의 판매 | 광고가 사라진 세상 | 그게 정말 필요할까 | 무언가 사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는 여섯 가지 질문 | 새로운 삶을 향해 | 정리: 물건 관계 2. 진실 112 소속감의 위기 | 위험한 진실 | 편안함이라는 거짓말 | 그 거짓말 | 실수와 멍청한 결정 | 거짓말의 비용 | 한 가지 종류 이상의 진실 | 수치심과 자아 존중감 | 침묵보다 가치 있는 진실 | 진실 꺼내기 | 두려움 | 그다음 날 밤 | 정리: 진실 관계 3. 자신 163 알아보기의 기술 |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 방해물 | 지금의 중요성 | 나쁜 결정의 대가 | 미니멀리스트의 식습관 | 자기 관리 | 처방 1. 버리기 | 처방 2. 식습관 | 처방 3. 운동 | 처방 4. 수면 | 처방 5. 햇빛 | 성공과 스트레스 | 인생의 복도 | 고통의 목적론 | 넘어지고 난 후 다시 일어서기 | 이기심, 자기개발, 자기희생, 자기 위주의 삶 | 셀프 케어와 치유의 과정 | 정리: 자신 관계 4. 가치 220 하찮은 타협 | 오브제 A | 쾌락의 쳇바퀴 | 진정한 웰빙 | 취중 쇼핑 | 가치를 이해하는 것 | 근본적 가치 | 구조적 가치 | 표면적 가치 | 허상의 가치 | 이 가치들을 사용하는 법 | 정리: 가치 관계 5. 돈 264 재정적 역기능 | 빈털터리들 | 빚에서 벗어나는 법 | 돈에 관한 어릴 적 교훈 | 충동에 취해 | 미니멀리스트 경제 | 학생의 빚 | 미래를 위한 예산 짜기와 투자하기 | 피해야 할 다섯 가지 투자 상품 | 투자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 깨기 | 돈이 악의 근원일까 | 미니멀리스트는 가난할 것이라는 오해 | 마무리 | 정리: 돈 관계 6. 창의력 316 모든 것이 창의적이다 | 미루지 않기 | 집중하기 | 디지털 정리 정돈 | 방해물 없애기 | 방해물이 아닌 도구 | 소비자가 아닌 창작자 | 콘텐츠가 아닌 가치 | 비판받을 준비 | 창의력의 도구 | 창의력의 태초 | 완벽주의란 완벽한 악인 | 창작의 결과물 기념하고 공유하기 | 바이럴리티라는 바이러스 | 창의력과 비즈니스 | 정리: 창의력 관계 7. 사람 371 여러 가지 성격들 | 내향성과 외향성 | 세 가지 관계 | 힘이 되는 관계 만들기 | 내 모습 그대로 | 경계선과 소통 | 관계를 고치고 튼튼하게 만들기 | 과대평가된 13가지 덕목 | 희생과 타협에 대해 | 해로운 관계 끊어내기 | 사과의 힘 | 사랑의 공생 | 사랑, 그 이상 | 정리: 사람 에필로그 445 감사의 글 449 가치에 관한 워크시트 460 북클럽 가이드 463 참고자료 465 |
Joshua Fields Mill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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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그 자체는 예전부터 있어 왔던 개념이다. 미니멀리즘의 기원은 스토아학파, 거의 모든 종교, 그리고 최근에는 에머슨Emerson, 소로Thoreau, 타일러 더든Tyler Durden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동일하지만 달라진 것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이다. 그 어느 때보다 요즘 사람들은 물질주의에 현혹되어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없는 물건들을 잔뜩 얻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꺼이 등지곤 한다. 이 책을 통해 미니멀리즘이 오래전부터 전해 왔던 지혜를 현대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볼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현대 세상과 대적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에서 더욱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덜 소유하고 사는 것에 대해」중에서 1달러씩 쓸 때마다 우리의 자유를 약간씩 떼어 내는 것과 같다. 시간당 20달러를 벌면서 4달러짜리 커피를 사서 마신다면 12분짜리 커피를 마신 셈이다. 800달러짜리 아이패드는 일주일 치의 시간, 4만 달러짜리 새로운 차는 1년 치의 자유와 맞바꿀 수 있다. 삶이 끝날 때쯤 무엇이 남아 있으면 좋을까? 자동차? 아니면 1년 더 살 수 있는 시간? 그렇다고 해서 커피 한 잔이나 전자 기기나 자동차를 절대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도 커피를 마시고, 전자 기기를 가지고 있고, 자동차도 타고 다닌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 들여오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을 할 의향이 없다면 쉽게 욕망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무언가 새로 사기 전에, 삶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오기 전에 가게의 계산대에 우리가 열심히 번 돈을 빼앗기기 전에 아래 질문 여섯 가지를 한 번쯤은 해 볼 만하다. ---「관계 1. 물건」중에서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소리 내어 크게 말해 보면 아마 터무니없게 들릴 것이다. 한번 해 보자. “나는 이 셔츠, 책, 핸드폰 충전기를 잃어버리는 것이 두렵다. 왜냐하면 내 삶에 심각한 타격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지 않나. 그렇다면 무언가 놓지 못하지만 곧 진실에 가까워져야 할 때 스스로에게 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 ---「관계 2. 진실」중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셀프 케어를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케이는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물건 또는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핑곗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변명이라고 해도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다. 스스로 만들어 낸 그저 그런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어렵더라도 변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깨닫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셀프 케어를 실천하는 것이다.” ---「관계 3. 자신」중에서 삶의 경험이 더해질수록 허상의 가치는 변화된다. 우리가 만족을 느끼는 순간 언제든 새로운 방해물이 나타나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물건들이 우리의 의미 있는 삶을 방해하도록 내버려 둔다. 덧없는 것들로 잘 꾸며진 유치장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창살에 스스로를 가두었다는 사실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런 장애물들을 부숴야 한다.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Ryan Holiday는 “장애물이 곧 길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 메시지에 덧붙이자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안의 허상의 가치를 없애 버리고 더 중요한 가치들을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관계 4. 가치」중에서 하지만 모두의 빚을 해결한다 하더라도, 당장 내일 모든 사람의 빚이 싹 사라진다 하더라도 우리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빚의 구렁텅이를 다시 코앞에서 마주할 것이다. 좋은 습관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재정적으로 우리를 구원해 줄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를 빚의 수렁에서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자신뿐이다. 우리가 빚과의 고리를 더 빨리 끊을수록 우리는 더욱 빨리 자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관계 5. 돈」중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출판 시스템을 통해 책을 출간하는 작가들도 스스로 자신의 책을 홍보함으로써 주도권을 쥐기도 한다. 물론 독립적으로 책을 출간하는 작가들도 늘어났다. ‘발견’되고 돈벼락을 맞고 싶다면 이 이야기는 적용되지 않겠지만 다른 의미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을 창의적인 사업가, 기업가 정신을 탑재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을 통해 우리는 모든 비즈니스적 선택을 우리의 작업물을 개선하고 적절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관계 6. 창의력」중에서 역설적인 것 같지만 사랑을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놓아 버리는 것이다. 움켜잡고 있지 않을 때 사랑은 더욱 커진다. 따라서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힘을 빼야 한다.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돕고 싶을 수도 있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매번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도울 수도 없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없다. 하지만 상황이 어떠하든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관계 7.사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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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고, 갖고 싶었다.
그래서 노력했다. 마침내 손에 넣었다. “그런데 왜 내 삶은 더 나아지지 않은 것 같지?” 한 번이라도 이런 질문을 떠올린 적이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를 읽어야 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니멀리즘: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미니멀리스트』의 저자 조슈아 필즈 밀번과 라이언 니커디머스는 이 책에서 ‘어떤 소비도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우리 삶의 필수적인 일곱 가지 요소(‘물건’, ‘진실’, ‘자신’, ‘가치,’ ‘돈’, ‘창의력’, ‘사람’)를 어떻게 재평가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통해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과 실천해 볼 만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정리하고 포기하는 연습,우리에게 필요한 덜어냄의 미학 이 책의 원제는 유명 래퍼 드레이크(Drake)의 명언 “사람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용하라(Love people, Use things.)”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물건에 집착하는 이유를 ‘가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까 두렵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할까 두렵다’ 등 우리 마음속 가짜 두려움이 더 큰 집, 더 좋은 자동차, 더 비싼 명품 등에 집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물건을 갖춘다고 과연 우리의 삶이 충만해질까. 과도하게 쌓인 물건은 우리가 주의와 신경을 분산시키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을 방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연습을 권한다. 가치에 관한 워크시트를 작성하며 우리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이켜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없앤 후에야 비로소 더 나은 것을 받아들일 자리가 생기고, 주체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가장 효과적인 인생 매뉴얼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는 많은 의식의 변화를 겪었다. 예전의 우리는 물건을 사고, 비축하는 행위를 통해 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중요한 열쇠는 물질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와 ‘의미 있는 인간관계’였다. 저자는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다가온 기회의 시기에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것을 재평가해 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각자의 삶에서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중요한 일곱 가지 요소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일은 당신이 삶의 새로운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깨달았다면 행동하자.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삶을 단순화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10년 전이었다면, 그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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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는 우리가 길들여져 있는 물질적인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정말 우리의 본질적인 정체성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변화를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물건을 더 적게 가지고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더 깊고 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 제이 셰티 (<뉴욕타임스> #1 베스트셀러 『수도자처럼 생각하기(Think Like a Monk)』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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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는 과도한 물건을 정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영적, 감정적, 재정적 자유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이들은 절에 사는 수도사도 아니고 하루에 쌀 한 톨을 먹고 사는 고행자도 아니다. 그저 과도한 물건을 없애고 나서 인생의 지대한 변화를 겪은 평범한 사람들일 뿐이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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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단짝의 호흡을 자랑하는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는 미국의 미니멀리스트 운동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 뉴욕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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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는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도록 만든다. - 리버티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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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비지상주의의 정중한 선지자들 - 더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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