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도시 문어 키링' 또는 '부서진대지 마그넷' 증정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우리는 도시가 된다』
『우리가 만드는 세계』 |
N. K. Jemisin
N. K. 제미신의 다른 상품
박슬라의 다른 상품
폭발적인 성장을 겪으며 생명력을 얻은 도시는 어느 순간 탄생의 순간을 맞이한다. 뉴욕의 탄생이 다가오는 순간, 이를 좌절시키려는 평행세계의 ‘적’이 도시 곳곳에서 암약한다. 혐오와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형태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소동을 계기로 각성한 뉴욕 자치구의 하위 화신들은 수백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프라이머리, 즉 중심 화신을 찾아서 뭉치기 시작하는데.
|
제미신은 마법과 신화를 통해 저항과 정체성을 탐구하고, 현대의 문제가 카타르시스와 결합한 세계를 탁월한 솜씨로 만들어 냈다. - 타임
|
『우리는 도시가 된다』가 뉴욕에 바치는 러브레터라면, 『우리가 만드는 세계』는 러브송이다. - USA 투데이
|
희망차고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가의 빼어난 재능을 증명하는 또 다른 작품. - 에스콰이어
|
어느새 온종일 읽게 되는 책…… 시종 활력 있고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살아 있는 도시들의 사가(saga)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한다. - 북리스트
|
「위대한 도시들」 2부작의 결론은 원초적인 악에 의해 조종되는 현대 정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훌륭한 솜씨로 쓰인 흥미롭고 강렬한 어반 판타지 2부작. - 버즈피드 뉴스
|
작가는 전보다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로 도시의 혼을 구현하고 더욱 풍부한 역사와 마법을 탁월한 솜씨로 통합해 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작가는 인종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서 파시스트 괴물에게 위협당하는 세계의 축소판인 불평등한 뉴욕 시가 직면한 난제의 알레고리를 보여 준다…… 구조적으로 침묵당한 이들을 대변함으로써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 낸다. 종말이 임박한 세상의 불평등과 사회적 차이에 대한 우화이기도 한 『우리가 만드는 세계』는 액션과 희망으로 가득한 희망적인 책이다. - 퍼블릭 북스
|
도시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둠과 공포에 맞서는 모습을, 그리고 부름이 있으면 서로를 위해서 일어서리라는 희망과 믿음을 그려 낸 환호 넘치는 러브레터. - NPR
|
제미신의 최신작은 평소 그다지 장르소설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끌어들일 것이다. - 북리스트
|
작가가 살고 있는 뉴욕을 향한 애증 섞인 찬가이자 메시지가 담긴 외침. 격렬하고, 시적이며, 단호하다. - 커커스 리뷰
|
대단한 상상력이 가미된 뉴욕의 소도시들이 빚어내는 찬란한 판타지. 모든 면에서 포용력이 넘치고 보르헤스와 러브크래프트의 영향도 엿볼 수 있는데, 독특한 목소리와 관점은 온전히 제미신만의 것이다. - 닐 게이먼 (『샌드맨』, 『북유럽 신화』의 작가)
|
멀티버스로 확장된 뉴욕에 보내는 놀랍도록 독창적인 러브레터. 수많은 마음과 활기, 지성과 유머로 러브크래프트에게 한 방을 날린다. 우리 시대에 걸맞은 시의적절하고 대담한 우화. - 리베카 로언호스 (『천둥의 궤적』의 작가)
|
현재진행형으로 활약 중인 가장 위대한 판타지 소설가가 그 뛰어난 감각을 뉴욕으로 돌렸다. 사랑과 분노, 미친 듯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가득한 그 결과물은 내가 사랑하는 도시가 누리기에 마땅해 보인다. - 샘 J. 밀러 (『슈퍼히어로의 단식법』의 작가)
|
안식처, 가족,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견지한다. 기쁨에 찬 아우성, 빼앗긴 땅의 탈환, 행동을 촉구하는 외침이 함축된 소설. - 아말 엘모흐타르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의 작가)
|
시끌벅적한 즐거움, 아찔한 질주, 영웅들의 출격, 춤이 가득한 혁명이 있는 소설. 러브크래프트는 저리 가라! - 앨릭스 E. 해로 (『The Ten Thousand Doors of January』의 작가)
|
오직 작가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살아 숨 쉬는 뉴욕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무척 아름답고, 음악적이며, 기분 좋은 방식으로 이상하고, 아주 진실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걸작. - 펭 셰퍼드 (『The Book of M』의 작가)
|
애정과 비판으로 가득한, 뉴욕이란 도시에 보내는 경의.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창의적이어서, 내 상상력과 판타지란 장르의 영역도 경계도 같이 확장되는 것 같다고 느꼈다. - S. A. 차크라보티 (「The Daevabad Trilogy」의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