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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그 새로움
그 파도 제1부 파도_밀려옴 봄까치꽃 부부夫婦 1 하루의 끝은 행복입니다 전념하기 휴식休息 사랑 나누기 1 밥상 믿음 강 마을 소곡 유전 엄마는 다 그래 작은 섬 마음 길 살아 있는 것 무지개 손주 당연한 일 소환召喚 파도 눈물을 흘리자 제2부 파도_머뭄 팔푼이 땅거미 부부夫婦 2 느티나무 수채화 거리두기 독백獨白 변심變心 숲 변명辨明 뭘 걱정해 아들에게 보상 괜찮아 모두 일탈逸脫 비결 그렇군요 구월에 강 마을의 아침 선생님 제3부 파도_쓸려감 사랑하다 돌아가자 그리움 한 줌 마음心 꽃잎 길 모순矛盾 옳은 소리 언제까지나 있을 때 쓰자 이제는 삶의 의미 덤 어느 만남 역행逆行 맞춰 가는 길 격려激勵 기다림 우두머리 유례없는 것들 미안해요 제4부 파도_흔들림 굳이 비밀 박물관에서 책 한 권 오늘을 살며 다잡기 시작을 위하여 부지런한 사람들 사랑 나누기 2 정답正答 어려운 일 토닥토닥 비 오는 날 어쩌면 시인詩人이여 나무 한 그루 힘들지 향유享有 나에게 너는 자석 제5부 파도_부서짐 잊는다는 것 존경尊敬 기적奇跡 집 거짓말 부여인이여 정부政府 늦깎이 지하철 안에서 머문다는 것 꽃잎의 노래 수국水菊에게 홀로서기 성공한 사람 아름다움에 대하여 알고 있니 사랑은 산이다 사는 일 어느 소녀에게 마지막 소원 제6부 파도_사라짐 슬픔 그리고 잊음 꼰대 어린이 놀이터 여인숙旅人宿 비상구 돈 한국인 비밀秘密 돌탑 오늘을 살며 돌아가는 거야 늙음 무서운 세상 타향살이 나이 먹음 혼魂 지금 할 일 구관조 문門 혼자 있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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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드르륵, 쏴아아, 철썩…….”
파도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참 힘든 파도 소리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강약에 따라 그리고 마음에 따라 잘도 맞추며 소리 내며 흔들리는 파도 그 파도와 한참이나 동행했습니다. (중략) 아무리 강한 파도가 몰아쳐도 이겨 내는 작은 모래알과 조약돌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제9집 120편의 시로 파도에 실어 보냅니다. - 「파도 그 새로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