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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과학 사상사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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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대표
머리말

1장 배경과 기원
2장 밀레토스학파의 학설
3장 피타고라스학파
4장 변화의 문제
5장 히포크라테스전집의 저자들
6장 플라톤
7장 BC 4세기의 천문학
8장 아리스토텔레스
9장 결론

참고문헌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1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이광래의 다른 상품

저자 : 조지 E. R. 로이드
조지 E. R. 로이드(George E. R. Lloyd, 1933~)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고대 과학과 의학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영국 니덤 연구소의 상임 시니어 연구원이기도 하다. 케임브리지대학 킹스칼리지에서 공부했고 아테네에서 체류하기도 했다. 인류학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 이어졌다. 박사 논문은 그리스 사상의 양극성과 유사성 패턴에 대한 것이었고 이는 1966년에 출간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인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 담론이 과학 담론과 논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연구했다. 1987년 강연 목적으로 중국에 머무른 이후로는 고대 중국을 연구하기 시작해 조지프 니덤이 개척한 비교 연구를 이어갔다. 고대 중국과 그리스의 정치적 문화 차이가 과학적 담론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가 연구 주제였다. 1983년에는 영국 아카데미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1987년에는 과학사학회가 수여하는 조지 사턴 메달(George Sarton Medal)을 받았다. 1995년에는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명예 외국인 회원으로, 1997년에는 국제 과학사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지성사에 대한 공헌으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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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10*297*20mm
ISBN13
9791130419725

출판사 리뷰

고대의 동방 문명을 그리스에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했던 에게 문명은 소크라테스 이전의 수학, 천문, 의학 사상 등을 망라하는 자연철학의 요람이었다. BC 5세기는 고대 그리스 문화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리스의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 즉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에게해의 섬들 등지에서 발달한 과학과 의학이 아테네로 모아지면서 그 이후 BC 3세기의 헬레니즘 문화까지 꽃피우게 한 것이다. 옮긴이가 이 책을 옮기게 된 최소한의 까닭은 그러한 관심들의 연원에 대한 의문과 확신을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흔적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유 세계는 바다와 같다. 그 물결은 때로는 높이 솟았다가 곤두박질하며, 역류가 있는가 하면 소용돌이도 있고, 평온한 순간과 아울러 격동과 혼란의 순간도 있다. 그러면서도 바다가 그렇듯이 사유 또한 하나이며, 깊숙한 곳에서는 생명과 운동을 일으키는 모든 힘들과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사유의 역사가 오로지 형이상학만의 역사일 수 없다. 그것이 인식론의 역사나 윤리학의 역사만으로도 부족한 까닭이 거기에 있다.

일찍이 프랑스의 역사가 미슐레(J. Michelet)도 “지식에 있어 한 구획을 나머지 것들로부터 고립시키려는 사람에게 대란이 있을 것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언어, 문학, 역사 그리고 물리학, 수학, 철학 이 모든 학문은 하나다. 서로 아주 소원한 것처럼 다르게 보이는 분야들도 실제로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아니 그것들 모두가 단일한 체계를 형성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철학자가 곧 과학자였던 시기, BC 5~ BC 4세기 그리스인들은 어떻게 사물의 원인을 설명하고 원소를 생각했을까? 그리스 과학자들의 사상을 더듬어 자연과학의 뿌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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