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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치유인문학 공동저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특별기고 : 초연결의 역설과 스마트의 배신 _ 이광래

제1장 기술과 관계맺기 _ 조창오


도구로서의 기술
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
기술에 대한 신화적 표상
기술의 신화적 표상의 기원
기술의 역사적 기능
기술의 이중성
공진화 과정과 기술의 보편적인 확장 기능
형식과 기술의 기능
기술과 가치

제2장 포스트휴먼 시대의 로봇 돌봄: 체화인지적 정당화 _ 이영의

들어가는 말
포스트휴먼 시대의 돌봄 문제
탈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로봇 돌봄
체화된 돌봄
맺는말

제3장 인류세의 새로운 사물(物)과 쓰레기의 이치(理) _ 김재경

인류가 자초한 봉쇄
새로운 사물의 등장
거대사물 지구earth
사물의 행위능력
쓰레기의 이치(理)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지구

제4장 초연결시대의 소리 공간과 글쓰기치료 _ 홍단비

초연결시대, 현대인들의 감각과 지각
글쓰기치료에서의 감각과 공간
사운드스케이프의 소리정체성과 장소정체성
사운드스케이프를 활용한 글쓰기치료의 예비적 고찰
나가며

제5장 초연결사회 소통과 공존: 다문화영화 속 소통을 중심으로 _ 정성미

들어가기
영화 자료
소통의 이중 구조와 비언어
다문화 소통 양상
나가기

제6장 초연결 네트워크 속 야누스적 에고를 대하는 철학대화 _ 김여진

초연결 네트워크 속 자기自己와의 관계
자기기만적인 내담자와의 철학상담은 가능한가
군자와 소인의 자기自欺
성의誠意의 마중물로서 〈자기대화록〉 세미나
정리하는 말

저자 소개 7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이광래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중점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기술철학이다. 헤겔과 베냐민의 예술철학, 분석 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외에 사회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는 기술철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현대의 우울증적 구성과 상징, 헤겔의 현대비극 개념』(2014)이다. 논문으로 “‘고향 없음’의 삶에 관한 철학적 반성”(2019), “슈미트의 낭만주의 개념과 미적 주권”(2017), “슈미트와 벤야민의 종말론적 사유”(2016), “셸링의 ‘비극적인 것’의 철학”(2015), “단토의 예술 존재론”(2015), “안더스의 기술 개념과 인간 향상”(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중점 연구 분야는 예술철학과 기술철학이다. 헤겔과 베냐민의 예술철학, 분석 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이외에 사회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는 기술철학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현대의 우울증적 구성과 상징, 헤겔의 현대비극 개념』(2014)이다. 논문으로 “‘고향 없음’의 삶에 관한 철학적 반성”(2019), “슈미트의 낭만주의 개념과 미적 주권”(2017), “슈미트와 벤야민의 종말론적 사유”(2016), “셸링의 ‘비극적인 것’의 철학”(2015), “단토의 예술 존재론”(2015), “안더스의 기술 개념과 인간 향상”(2013), “카시러의 기술 개념과 그 현재성”(2013)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기술철학 입문』(2021),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2021), 『늙어감에 관하여』(2019), 『박물관 이론 입문』(2018)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예술의 종말과 현대예술』(2019)이 있다.

조창오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주립대학교(빙햄턴) 철학과에서 과학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이후, 현재 동국대학교 철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체화인지학회 회장과 East Asian Society of Philosophical Practice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이즈주의』, 『신경과학철학』, 『입증』(공저), 『과학혁명』(공저), 『체화된 마음과 세계』(공저) 등이 있으며, 확률추론, 신경철학, 인지과학, 체화인지, 철학상담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이영의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주자학에서 진리(道)와 예술작품의 존재론적 관계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산동사범대 한국어과 외국인교수, 성균관대 BK21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인류세의 ‘유학적’ 의미」(2022), 「1인 가족 시대에 ‘유교적’ 삶의 의미 모색」(2020), 「격물(格物)과 윤리적 딜레마」(2019), 「성리학에서 ‘애틋함’의 자리는 어디일까」(2017), 「공자의 뒷담화와 그 피드백 효과」(2017), 「서(恕)와 죄수의 딜레마」(2015) 등이 있다.

김재경의 다른 상품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인문치료·문학치료·글쓰기치료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초연결시대 인간-문학-치유》, 《초연결시대 인간-미디어-문화》(공저), 《초연결시대 타자와 이질성》(공저) 등이 있다.

홍단비의 다른 상품

강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국어학 전공)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사업 HK교수로 언어 중심 인문치료 연구와 실천 활동을 진행하였다. 현재 강원대 일반대학원 인문치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인문치료학회장과 2023년 강원대 선도연구센터(CRC)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소통의 인문치료》(2017),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과 위험성》(2022, 공저) 등이 있다.

정성미의 다른 상품

중국 베이징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BK21+ 철학상담치료 인재양성 사업팀에서 연구교수를 지내며 동아시아 전통사상에 기반한 철학상담 이론 및 방법론 연구에 몰두했다. 현재는 같은 대학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초연결시대, 이질성과 공존의 치유인문학’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초연결시대의 증후들》(2022, 공저), 《동서 철학상담 10강》(2000, 공저), 옮긴 책으로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2000, 공역) 등이 있다.

김여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38*215*20mm
ISBN13
9791192647166

출판사 리뷰

초연결의 역설과 스마트의 배신

이광래의 특별기고 『초연결의 역설과 스마트의 배신』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어 전체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상전이相轉移phase transition란 무엇인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곧 혁명적인 국면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갈 겨를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의 디지털 상전이는 기술적으로뿐만 아니라 ‘의미론적’으로도 초연결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라는 초연결상超連結狀의 그물은 초대형 가두리 기계bord-machine로서 ‘경계 없는 경계’의 거대한 파놉티콘이다. 아날로그의 닫힌(정주적) 구조로는 불특정한 관계의 상호성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 유목적(디지털) 구조에서는 정주적 구조에서 행해 온 ‘연결관계의 지도그리기mapping of connection’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 그러나 디지털 결정론의 관계값은 적지 않은 희생의 대가와 맞물려 있다. 이제는 우리도 초연결 관계망의 거부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값’의 지불조차도 포기하는 한국형 ‘로빈손 크루소 증후군’, 이른바 ‘자연인 증후군’이 낯설지 않다. 우리에게는 더 늦기 전에 미불된 ‘영혼의 잔금’을 치르기 위한 정신위생학적, 철학치료적 대안의 마련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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