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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날 밤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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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 어디에서
02 누가, 왜, 어떻게
03 흥정
04 밤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05 학생의 이야기 - 강에서 구출된 나르시스
06 천둥과 번개의 간주곡
07 남작의 이야기
08 지붕 위를 걷다
09 병사의 이야기?뒤죽박죽
10 망나니의 방문
11 시인의 이야기 - 눈먼 수탉
12 주사위 승부
13 문제의 해결사
14 비둘기가 나르고 사냥꾼이 발견한 문서

옮긴이의 덧붙임

저자 소개 2

제수알도 부팔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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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ualdo Bufalino

1920년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작은 도시인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입대해 이탈리아 북부의 게릴라 부대에 가담해 싸우던 중 독일군의 포로가 된다.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은신처에서 결핵에 걸려 요양소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첫 번째 소설 『전염병 전파자의 잡다한 이야기』를 집필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고향으로 돌아온 부팔리노는 25년 동안 사범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을 비롯해 여러 희곡 작품들과 오페라를 번역했다. 1981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처녀작이자 30년에 걸쳐 완성한 『전염
1920년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의 작은 도시인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2년 입대해 이탈리아 북부의 게릴라 부대에 가담해 싸우던 중 독일군의 포로가 된다.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은신처에서 결핵에 걸려 요양소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첫 번째 소설 『전염병 전파자의 잡다한 이야기』를 집필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고향으로 돌아온 부팔리노는 25년 동안 사범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을 비롯해 여러 희곡 작품들과 오페라를 번역했다. 1981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처녀작이자 30년에 걸쳐 완성한 『전염병 전파자의 잡다한 이야기』를 친구인 소설가 레오나르도 샤샤의 도움으로 출간했으며, 이 작품으로 그해 '캄피엘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시칠리아의 생활을 반영한 에세이집 『그림자 박물관』, 장편소설 『맹인 아르고』, '스카노 문학상'을 수상한 단편집 『상처 받은 남자』' 출간하였으며, 1988년에는 『그날 밤의 거짓말』을 출간하여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스트레가 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 『톰마소와 맹인 사진사 혹은 붕괴』를 마지막으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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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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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3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5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2쪽 ?
ISBN13
9791193566039

출판사 리뷰

우아하고 흥미진진한 소설
- A.S. 바이엇 (맨 부커상 수상 작가)

『그날 밤의 거짓말』의 문체는 마치 지금 여기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것처럼 생생하고, 신선하다. 마지막 결론 또한 충격적이면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 [워싱턴 포스트]

부팔리노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아주 세련된 우화를 빚어내었다. 즐기며 읽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설이다. 지극히 단순한 구조이지만 놀라운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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