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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변비 탐정 실룩 2
사라진 반짝 샴푸 비법서 PDF
이나영박소연 그림
북스그라운드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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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명탐정 실룩과 소소
2. 사라진 반짝 샴푸 비법서
3. 블랙 씨의 비밀
4. 반짝이는 쥬쥬 씨
5. 바른 청년 테리 씨
6. 다시 저택으로
7. 하필 이 시점에
8.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 에필로그 1 * 에필로그 2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과 동화 창작을 공부했다. 2012년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일상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마음 수선사 고슴 씨』 『붉은 실』 『그림자 아이』 『블루마블』 『별점 반장 나우주』 『상처 놀이』 『그날 밤 우리는』 『열세 살의 덩크 슛』,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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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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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북극곰 센터〉 시리즈,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그림책 《마마레인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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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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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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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10.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0쪽 ?
ISBN13
9791168341579

출판사 리뷰

붉은 토끼와 흰토끼를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야기


재미와 의미를 욕심껏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를 기다려 왔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변비 탐정 실룩〉이 제격이다. 잘 알려진 대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워서 우리는 보통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를 택해서 집중하는 편이 현명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실룩은 붉은 토끼와 흰토끼로 화려한 변신을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독자를 만족시킨다.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기본으로 수사하는 실룩 탐정단은 2권에서는 보다 더 잘 보고, 잘 듣고, 잘 눠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금고 안에 든 비법서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미스터리인 가운데, 실룩과 소소는 요키 회장의 세 자녀를 하나하나 만나 보기로 한다. 찰랑찰랑 기업의 창립 200주년 기념행사 전까지 비법서와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용의자들은 하나같이 의심스럽고, 결정적 증거가 잘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잘 누자!’가 특히 문제다. 들르는 현장마다 여전히 화장실부터 찾는 실룩은 급기야 똥 문제로 사건 의뢰인을 울게 만든다. 물론 이 통곡의 순간, 독자는 폭소를 참기 힘들 것이다!

웃기고 짠한 전대미문 캐릭터, 저학년 눈높이 맞는 정교한 추리,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 전개, 실감 나는 그림으로 한층 더 짜릿하게 돌아온 실룩을 만나 보자.

탑에서 탈출해 ‘타인의 시선’에 갇힌 라푼젤
비법서와 함께 찾은 진정한 아름다움


사라진 ‘반짝 샴푸 비법서’는 고전 명작 『라푼젤』의 바로 그 라푼젤이 만들었는데, 여기에 반짝 샴푸 제작 비법이 적혀 있다. 라푼젤은 길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이용해 탑을 빠져나오며 대중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데, 이상하게도 기지와 용기가 아닌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에만 다들 주목한다. 덕분에 라푼젤이 직접 만들어 쓰는 반짝 샴푸는 큰 인기를 끌고, 지금의 찰랑찰랑 기업이 세워진다. 가문은 부자가 되지만 라푼젤은 내내 괴로웠다고 고백한다. 탑에서 탈출했음에도 자유롭기는커녕 ‘타인의 시선’에 도로 갇혔기 때문이다. 그건 라푼젤의 후손인 ‘요키’ 회장도 마찬가지다. 풍성하고 윤기 있는 털을 바라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진짜 모습을 감추며 살아온다. 그러나 비법서가 도둑맞은 일을 계기로 요키 회장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당당하게 보여 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기업 역시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해 가기로 한다.

어린이 독자 추천평
둘이 읽다가 하나가 방귀 뀌고 기절해도 모를 책!
너무 귀여워서 실룩실룩 웃음이 난다.
일본에 엉덩이 탐정이 있다면, 한국에는 변비 탐정 실룩이 있다.
어떤 탐정물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
실룩 탐정이 매일 흰토끼로 살았으면 좋겠다.

리뷰/한줄평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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