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1. 생선을 골라 주세요! | 2. 파자마 파티에 초대합니다! | 3. 골을 넣게 해 주세요!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황지영의 다른 상품
박소연의 다른 상품
|
새롭게 문을 연 화제의 북극곰 센터,어려움에 공감하는 열정이면 충분해!북극에서 돌아온 꽁이는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쌩이와 함께 일하기로 한다. 쌩이는 수첩을 쥐고, 꽁이가 어떻게 고객들을 돕는지 보고 배운다. 그런데 볼수록 이상하다. 힘세고, 영리하고, 뭐든 잘해서 남을 잘 돕는 줄 알았던 꽁이가 알고 보니 실수투성이다. 정작 문제 해결도 고객들이 다 하는 것 같다. 그런데도 다들 이렇게 만족해하며 별점 만점을 주며 고마워하다니! 사려 깊고 눈치 빠른 쌩이는 곧 그 비결을 깨닫는다.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돕고 싶은 진심만 있으면 충분했던 것. 도움을 주고받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된 쌩이는 더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봐서 울지 않는다. 이제는 상대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서 함께 운다. 쌩이의 눈물이 상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줄 것은 자명하다. 말하지 못한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다면, 뜨겁게 공감해 줄 ‘북극곰 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