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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대한민국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우리 현대사
황인희이영훈 원저
기파랑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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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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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가난과 혼돈 속에 이룩한 ‘나라 세우기’
제2장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다
제3장 4?19와 5?16, 그 빛과 그림자
제4장 ‘한강의 기적’이라 불린 눈부신 경제 성장
제5장 ‘건국’과 ‘부국’을 거름으로 꽃피운 대한민국

저자 소개 2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출판계에서 일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끝으로 출판계를 떠나 논술학원과 평생교육원에서 국어와 논술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들을 집필하고 있는데, 저서로는 『역사가 보이는 조선 왕릉 기행』, 『고시조 우리 역사의 돋보기』, 『잘! 생겼다 대한민국』, 『궁궐, 그날의 역사』,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 『대한제국 실록』, 『나는야 코리안』, 『6?25가 뭐예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하라쇼! 러시아!』 『101가지 쿨하고 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출판계에서 일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끝으로 출판계를 떠나 논술학원과 평생교육원에서 국어와 논술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들을 집필하고 있는데, 저서로는 『역사가 보이는 조선 왕릉 기행』, 『고시조 우리 역사의 돋보기』, 『잘! 생겼다 대한민국』, 『궁궐, 그날의 역사』,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 『대한제국 실록』, 『나는야 코리안』, 『6?25가 뭐예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하라쇼! 러시아!』 『101가지 쿨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역사칼럼니스트?인문여행작가로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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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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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1977~1982). 한신대학 경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에 정년을 하였다. 경제사학회, 한국고문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朝鮮後期社會經濟史』(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1977~1982). 한신대학 경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에 정년을 하였다. 경제사학회, 한국고문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朝鮮後期社會經濟史』(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Ⅰ·Ⅱ(일조각, 2016),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가 있다. 청람상靑藍賞(한국경제학회, 1990), 봉래상蓬萊賞(봉래학술문화재단, 2008), 경암학술상耕岩學術賞(경암교육문화재단, 2013), 월봉저작상月峰著作賞(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2017)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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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632g | 185*240*20mm
ISBN13
9788965238942

출판사 리뷰

벼랑으로 치달은 현대사 교육, 청소년을 오도(誤導)하다

해방 이후 역사교육의 과제는 독립 한국에 걸맞도록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당당한 대한민국의 참모습을 일깨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달리 극단으로 치우친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 자체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일이 공연히 자행되어왔고 역사의 빛이 그림자에 가려지는 일이 지속되었다. 몰지각하고 몰염치한 그들 좌파 세력들이 긴 세월에 걸쳐 뿌린 그 같은 ‘역사 부정’의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갔다. 그 결과 어떤 현상이 빚어졌는가?
제대로 된 역사교육 부재의 결과는 충격적이다. 최근에 10대, 20대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 조사에서 57%의 응답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며 조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답을 했다는 것이다. 또 지난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일간지가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고등학생의 69%가 6?25전쟁을 ‘북침’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안전행정부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중고생의 53%가 6?25전쟁의 발발 연도를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 등 최근 북한의 도발적 행보가 안보의식에 어떤 변화를 줬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51%가 전혀 변화 없다고 답하며 무관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내 나라에 애정이 없고, 나라의 뿌리를 외면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이끌어 갈 대한민국이 과연 어떤 길을 가게 될지는 자명한 이치다.


부끄러운 우리 역사?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잘 생겼다 대한민국, 잘 생겨난 대한민국

얼마 전 긴 꼬리를 끌며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역사 교과서 파동에서도 드러났듯, 현재 대다수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 나라가 세워지고 발전해온 발자취를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분열과 갈등의 역사로 몰아간다. 그런 좌편향 역사 교과서의 범란 속에 이 책의 저자는 분열의 역사가 아닌 통합의 역사를, 갈등이 아닌 화합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1945년 8월의 광복 이후 이 땅에서는 좌우대립의 혼란과 북한의 기습 남침에 의한 6.25전쟁 등 숱한 고난이 따랐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나라 만들기’의 과정이고 그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확립과 눈부신 경제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었다.
5?16 이후 박정희 정권 아래서 한국 경제는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루어 1961년 82달러에 불과하던 1인당 국민소득이 1995년에 1만 달러를 넘었다. 80년대 중반만 해도 외국인들이 나라이름조차 생소하게 여겼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국가브랜드지수 10위권 진입을 목전에 성장을 멈추지 않는 강국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바로 ‘잘 생기고’, ‘잘 생겨난’, 매력적인 나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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