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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넘어 희망으로
장애는 도전이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라.
최창현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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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3
프롤로그 15

1부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최창현 대표와 첫 만남 25
거대한 문턱 절벽 세상, 장애인 편의시설개선 운동 29
국가인권위의 진정활동 45
보건복지부 알몸시위의 영향 63
공무원과 관계소통 93

2부 벽을 넘어서 희망으로

보수와 진보의 벽을 넘어서 99
장애인 정책의 최근 관심사 111
최대표의 여러 정치적 생각들 134

3부 장애는 또 다른 도전이다

출생과 집안 분위기 147
수퍼맨의 꿈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년 160
31살 청년,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오다 165
장애인 운동의 첫 시작, 밝은내일회 175

4부 끊임없는 도전, 집념의 화신

전동휠체어 운전 노하우 183
5,500km 북아메리카 대륙횡단의 지독한 도전 193
3,436km 일본열도 종단의 담대한 성과 200
28,000km 유럽, 중동 횡단, 기네스 세계기록의 대기적 206
교황님의 축복기도 217
기네스 전시관 설립배경 232
최창현 비례대표 예비후보 사용설명서 240
국민에게 부탁 말씀 248

에필로그 252
최창현 대표 활동 연대기 260

저자 소개 1

2022 한국 장애인 IL 노동조합 대구 본부장 2019 한국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총 연맹 부회장 2018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24시간 최장거리 횡단분야 등재 2016 국민의 당 대구시당 공동위원장 2016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24시간 최장거리횡단분야 등재 밝은내일IL 종합지원센터 대표 2008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최장거리 횡단분야 등재 1998 고입 검정고시 합격 1996 밝은내일회 설립 1966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최창현 기네스 전시관 http://chgallery.co.kr/
2022 한국 장애인 IL 노동조합 대구 본부장
2019 한국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총 연맹 부회장
2018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24시간 최장거리 횡단분야 등재
2016 국민의 당 대구시당 공동위원장
2016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24시간 최장거리횡단분야 등재
밝은내일IL 종합지원센터 대표
2008 기네스 세계기록 전동휠체어 입으로 조종 최장거리 횡단분야 등재
1998 고입 검정고시 합격
1996 밝은내일회 설립
1966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최창현 기네스 전시관 http://chgallery.co.kr/
유튜브 http://youtube.com/@TV-zi7me
페이스북 bit.ly/48myeV4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136*210*20mm
ISBN13
9791187229742

책 속으로

현실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이하 ‘장애인 편의 증진 보장법’)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에 포기하면, 사회의 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회적 장애는 도전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장애인은 장애물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할 기회를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저의 삶에 있어서 장애는 저의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 장애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 「1부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중에서

장애인복지는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이 없이 성장과 변화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일상 안에서 사물을 대할 때 종종 빠지기 쉬운 실수는, 사물이란 대상 자체에 집착하여 사물이 지닌 본래의 숨겨진 뜻이나, 대상을 넘어 드러나게 하는 실체를 놓치는 것입니다. 이는 나무를 보는데 열중하여 전체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 전체 숲이 드러내 주는 장관 속에 파묻혀 나무를 보지 못하는 경우와도 같습니다. 숲과 나무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 「1부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중에서

저는 선천성 뇌성마비로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채 30세까지는 방 안에서만 지내야만 했습니다. 20대에는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장애인 시설에 연락을 취해보기도 하고, 시설에서 지내려고 직접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장애인들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였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치관과 존엄성을 무시당하며 자유와 인권을 외면당한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짐승처럼 사육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그들의 인권과 권리를 찾는 일에 앞장섰으며,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면서 장애인 운동가가 되었습니다.

사회 인권운동, 권익 옹호, 배리어 프리 활동 등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 그 승리를 보고 저와 같은 사회적 약자들과 비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장애인식 개선과 편의시설 조사 등을 통해 세상의 인식과 환경을 꾸준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2부 벽을 넘어 희망으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언어는 행동입니다. 실천입니다.
저의 각종 횡단의 의미는 어떤 때는 ‘희망의 언어’이지만,
또 어떤 때는 ‘저항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장애인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이들 또한 당연히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단지 수가 적고 보기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장애인 인권운동의 역사는 곧 투쟁의 역사이기도 하며, 최창현 씨는 그 역사 한가운데에 존재해 있었다. 이제 그는 단순히 인권운동가를 넘어서 ‘정치’라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장애인비례대표가 단순한 약자 구색 갖추기가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비전과 함께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장애인으로 영입되어야 한다. 장애인 비례대표는 장애인계를 잘 알아야 하고, 전문성과 도덕성이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장애인복지의 노동정책·노령 장애인 정책 등 새로운 콘텐츠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인물이 영입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물에 적합한 사람이 감히 최창현 씨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최창현 씨를 응원하며, 그에 관해 더욱 잘 알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출간하였다.

추천평

최창현 대표는 대구를 장애인 편의시설개선의 메카로 만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운동의 선구자입니다. 진영논리의 장애인 정책이 아니라, 장애인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의 도전과 열정에 지역 정치인으로서 많은 격려를 보냅니다. - 강대식 (국민의힘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그는 사회적 강자보다는 소외된 사회자 약자를 존중합니다. 그는 국민에게 말과 행동이 같은 언행일치의 장애인 운동을 했습니다. 그는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이것이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 이재용 (前 환경부 장관)
나에게 그는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장애운동가'이며 '실천가'이며, 경우를 아는 '후배'이다. 그것이 내가 최창현을 "존중을 넘어 존경하는 이유"이다. -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 이사장)
말보다는 실천으로 행동하는 전동휠체어를 운전하는 청년의 용감 무쌍한 그를 응원한다. - 이달엽 (前 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
이 책 한권이 널리 멀리 펼쳐져 우리나라에서부터 퍼져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를 바라고, 인류 사회 인권운동, 권익 옹호,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활동 등에도 발전을 가져오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필립 ((사) 장준하 기념사업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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