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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HOLES
창비 2007.08.10.
원제
Holes
베스트
청소년 문학 64위 청소년 top20 8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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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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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여기는 초록호수 캠프입니다
제2부 마지막 구덩이
제3부 구덩이 메우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루이스 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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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Sachar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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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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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477g | 148*210*30mm
ISBN13
9788936456023

줄거리

“만약 네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너와 자손들은 영원히 저주를 받을 거야.” 미래를 예측하는 집씨 여인 마담 제로니는 청년 엘리야 옐네츠를 도와주는 대신, 자신을 영험한 산으로 데려가 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그 후 옐네츠 가문은 대대손손 나쁜 운수에 시달린다. 백 년 후, 스탠리 옐네츠 4세(Stanley Yelnets, 거꾸로 읽어도 스탠리 옐네츠가 되는 얄궂은 이름이다)는 유명 야구 선수의 운동화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초록호수 캠프’라는 소년원에 끌려간다. 그곳은 문제아들을 사막 한가운데 모아놓고 ‘인격수양’을 시킨다며 강제로 구덩이를 파게 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KB라는 글자가 새겨진 립스틱 뚜껑이 구덩이에서 나오자, 원장은 소년들을 더욱 재촉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도록 한다. 원장은 몇십 년째 이 사막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것.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백 년째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초록호수 캠프’와 스탠리 가문의 불운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출판사 리뷰

성장, 모험, 사회 고발, 유머, 감동을 하나로 녹여낸 이야기
뚱뚱하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지옥 같은 사막에 끌려가 강제 노동에 시달린다. 그러나 비참한 상황 속에서 도리어 소년은 자신의 잠재력에 눈뜨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훌륭히 성장해간다. 고난을 온몸으로 부딪치면서도 낙천성을 잃지 않고, 기적을 믿으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돌아가지 않는 주인공 스탠리에게 10대 독자들은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이야기의 구성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소년원의 강제 노동, 대대손손 이어지는 가문의 저주, 인종차별로 인한 비극적 사랑. 언뜻 보기에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인물과 장소, 사건이 질긴 인연과 운명의 끈으로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종 전혀 예상치 못한 곳으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이야기의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마지막에는 가문의 운명이 대역전되는 통쾌한 클라이맥스가 기다리고 있다. 한번 붙잡으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란 바로 이런 것!

번역본이 출간되기도 전에 입소문이 난 그 책
?구덩이?(Holes)는 번역본이 출간되기 전부터 중?고등학교와 학원가에서 재미난 영어 소설로 입소문이 난 책이다. 방학 숙제에 들어가는 필독서나 학원의 영어 교재로 쓰이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해, 문장이 쉽고 간결한 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때문에 밤을 꼬박 새우며 흥미진진하게 읽었다는 독자의 리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리뷰/한줄평185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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