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더불어 21세기 학문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의 대가 데이비드 버스는 사랑과 섹스, 유혹과 갈등, 결혼과 이혼, 정절과 부정 등 우리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속성들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하릴없이 사랑에 빠져 보았거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것이다. -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통섭·지식의 대통합』 역자)
누가 섹스에 관심이 없겠는가? 저마다 다른 때에 다른 정도로 우리 모두 섹스를 하고, 섹스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질투하거나, 흐뭇해 하거나, 혐오감을 느낀다. 우리가 정작 거의 하지 않는 일은 섹스를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욕망의 진화』에서 데이비드 버스는 현대 생물학에서 다루는 생물학적 욕망의 정수를 탐구한다. 왜 우리는 섹스에 대해 하필이면 그러한 생각과 감정을 갖는가? 이 책은 사랑과 성의 과학이 이룩한 최신 이론 및 발견들에 대한 놀라운 사실과 명료한 설명, 심오한 통찰로 가득 차 있다. - 스티븐 핑커(하버드 대학교 교수, 『언어 본능』과 『빈 서판』저자)
이 흥미진진한 책에서 데이비드 버스는 진화심리학으로 우리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그리고 가장 불가사의한 욕망인 사랑에 한줄기 빛을 드리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도 자신의 연인이나 결혼, 재혼 등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보지 못할 것이다. - 헬렌 피셔(러트거스 대학교 교수, 『제1의 성』과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가』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