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 양장
마레책방 2023.12.21.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 마음의 변화
◆ 놓아주는 것의 어려움
◆ 받아들이는 것
◆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행위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자연적인 정신으로 돌아가기
◆ 혁신적인 종
◆ 상상 속 현실
◆ 감정의 해체
◆ 감정을 놓아주는 것
◆ 이야기를 놓아주는 것
◆ 저항에 저항하지 않는 것
◆ 물질 만능주의 사고방식
◆ 불만 만들기
◆ 고통의 근원
◆ 추락
◆ 쉬운 명상법
◆ 현재를 즐겨라
◆ 멈춰라
◆ 동아줄 우화
◆ 영원한 지혜의 재발견
◆ 에고는 없다
◆ 에고를 놓아주는 것
◆ 나에게 바치는 기도
◆ 나는 누구인가?
◆ 사트-치트-아난다
◆ 깨우침의 재구성
◆ 길이 없는 길
◆ 물러나라
◆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
◆ 앎의 파급 효과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하지 않을 자유
◆ 자연의 조력
◆ 용서
◆ 상냥함
◆ 너 자신을 사랑하라
◆ 사랑을 사랑하라
◆ 지혜
◆ 부처는 이 모든 게 쉬웠을까?
◆ 미래를 놓아주는 것

저자 소개 2

피터 러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는 피터 러셀은 현대 영성과 인간 의식 분야를 이끄는 사상가다. 러셀은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개인, 사회, 세계를 괴롭히는 각종 문제의 원인 ─ 틀에 갇힌 믿음과 사고 ─ 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러셀은 세계 각지 영적 전통에서 얻을 수 있는 인간의 의식에 관한 지혜를 정리하여, 현대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피터 러셀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과 심리학 학사 학위를 그리고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얻었으며, 인도에서 명상과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1980년대 ‘글로벌 브레인’이라는 말을 처음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는 피터 러셀은 현대 영성과 인간 의식 분야를 이끄는 사상가다. 러셀은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개인, 사회, 세계를 괴롭히는 각종 문제의 원인 ─ 틀에 갇힌 믿음과 사고 ─ 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러셀은 세계 각지 영적 전통에서 얻을 수 있는 인간의 의식에 관한 지혜를 정리하여, 현대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피터 러셀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과 심리학 학사 학위를 그리고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얻었으며, 인도에서 명상과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1980년대 ‘글로벌 브레인’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해 인터넷이 인류에 미칠 영향을 예견한 바 있다. 그는 이 책 이외에도 모두 열두 권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는 『Waking Up in Time』과 『과학에서 신으로(From Science to Go)』가 있다.
1993년 부산 태생으로 열다섯 살에 스웨덴으로 옮겨 가 스톡홀름 시립 쿵스홀멘 고등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겉은 노란』과 『그녀에게 가는 길』,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보스처럼 생각하기』가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문사회정치학부를 졸업했다.

이하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76g | 128*188*12mm
ISBN13
9791198386526

책 속으로

이러한 어려움은 ‘놓아주는 것’을 그저 또 하나의 ‘할 일’로 여기는 데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애써도 ‘놓아주는 것’을 단순히 ‘할’ 수는 없다. 놓아주기 위해서는, ‘붙잡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상당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작은 돌멩이를 손에 쥐고 들어 올리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돌멩이를 그 자리에 붙들어 두기 위해서는 애를 써야 하며, 이는 손 근육을 긴장시킨다. 돌멩이를 놓아주려면 근육을 이완시키고 손의 힘을 풀어야 한다. ‘붙잡는 행위’를 중단함으로써 비로소 ‘놓아주는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다
--- p.30

감각을 받아들였다면, ‘놓아주는 행위’의 두 번째 단계는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행위’이다. 일어난 감각을 변화시키거나, 사라지기를 기원해서는 안 된다. 느껴지는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순수하고 호기심 어린 방식으로 여러분의 주의력을 그것들과 함께 머물게 하라. 마치 그런 감각을 처음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감각을 알아 가고, 감각과 친구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 p.36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인간의 상상 속 현실은 흔히 불필요하고 달갑지 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상상을 통해 인간은 잠재적인 불운을 두려워한다. 과연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거나,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집착한다. 마크 트웨인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노인이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민은 실현되지 않았다.”
--- p.55

사람은 때때로 감정을 느끼는 것을 거부하는 때가 있다. 수면 아래에서 불편함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혹은 그것을 완전히 받아들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수도 있다. 어떤 기분이 들까? 감정이 나를 홀라당 집어삼켜 버리지는 않을까? 수문이 열리면, 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까? 감정에 저항할 때는 두 가지 요인이 존재한다. 바로 저항의 대상인 ‘감정’과 ‘저항’ 그 자체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감정을 놓아주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건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니까. 하지만 ‘저항’ 그 자체에 먼저 집중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p.71

하지만 광고가 옳은 지점도 하나 있다. 인간에게는 결핍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단지 그것이 상품, 경험 또는 기회가 아닐 뿐이다. 인간에게 부족한 것은 평화와 더불어 자연적 정신이 주는 만족감이다. 그리고 이들은 존재하지 않기에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낸 불만에 의해 대체되었을 뿐이다. 걱정하는 정신은 당연히 평화로운 정신이 될 수 없다. 이것이 인류의 안타까운 진실이다. 미래에 평온할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지금 당장 평온할 기회를 빼앗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침내 걱정이라는 행위가 불가능해질 때, 즉 사람들이 묘비에 ‘평화로이 잠드소서’라고 새길 때까지 평생을 이렇게 살아가며 스스로 평화를 허락하지 않는다.
--- p.79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바닥까지 추락하기 마련이라고? 틀렸다. 인간은 날마다 추락한다. 현재라는 낙원에서 시간의 세계로 말이다. 행복이 소유물이나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은 쉬지 않고 정신적인 소음을 만들고 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내가 뭐라고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속삭이는 목소리다. 인간은 때때로 과거를 돌아본다. 그때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뭘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걸까? 그게 아니면,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며 어떻게 해야 과거와 같은 행복을 다시 누릴 수 있을지 고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인간은 미래를 걱정한다. 과연 행복의 조건을 갖출 수 있을까? 나한테 필요한 게 무얼까? 필요한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 p.85

멈춰라. 단지 멈추는 것. 그뿐이다. 그리고 현재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자. 바로 이 순간 존재하는 것에 감각을 집중하는 것이다.
--- p.97

인도식 가르침은 옷감을 염색하는 과정과 같다. 옛날 식물성 염료는 염색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금세 물이 빠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염료에 담근 옷감을 햇볕에 쬐어 빛이 바래도록 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염료에 담갔다가, 또 한 번 빛이 바래도록 하는 것이다. 반복할수록 쌓이고 쌓인 색감은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사람 역시, 진정한 본질의 안락함과 자유에 발을 담글 수 있으리라. 여기에서 발견한 진정한 본질은 속세를 살아가는 동안 희미해진다. 그러면 다시 한 번 발을 담근다. 그리고 또 한 번, 한 번 더. 이렇게 자유는 조금씩 단단해진다
--- p.127

인간이 추구하는 지혜는 이미 모든 인간의 본질에 존재한다.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람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내적인 지혜의 조용한 목소리는, 특정한 문제에 매달리는 에고-정신에 가려지기 일쑤다. 에고를 놓아주고, 존재의 본질이 제공하는 고요함 속에서 쉬도록 하자. 그러면 어딘가에서 분별력의 조용한 목소리가 새어 나와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가져다줄 것이다.

--- p.166

출판사 리뷰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놓아두기

피터 러셀은 이 책에서 우리에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편안한 사고방식을 찾으라고 가르친다. 우리 안에 이미 정신적 자유와 평화가 존재한다며 그걸 놀랍도록 단순하고 명료하게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피터 러셀은 이러한 방법을 쉬운 언어로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실용적이고, 지혜로우며 다정하고, 참신하다.

700년 전 기독교 명상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인간이 기를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은 ‘욕망을 놓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피터 러셀은 이러한 놓아주는 행위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접근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평생동안 이룬 내적 탐구의 결과물이다. 그 내적 탐구의 결말은 놓아주라는 것이다. 놓아주면 고통이 사라지거나 줄어들고, 그러한 놓아주기가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 깨우침을 경험할 수 있고, 더 단단한 삶을 살게 된다.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

이 책에서 많은 구절이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 문장을 꼽는다면, 리뷰의 제목으로 쓴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마음이 쉬지를 못한다. 뭔가를 열심히 추구하고 걱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우리의 마음이 쉴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놓아주는 행위는 세계 각지의 영적 전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이다. 많은 영적 스승이 무언가를 붙잡는 행위가 인간의 인식을 제한하며 사고를 흐리고 많은 고통의 원인이 된다고 가르친다. 놓아줄 때 우리는 두려움이나 불안 같은 것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시할 수 있다.

고정된 믿음이나 관점을 놓아주는 것, 자아를 놓아주는 것, 과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놓아주는 것, 소유물이나 관계에 대한 애착을 놓아주는 것, 판단과 고충을 놓아주는 것, 건강하지 않은 감정을 놓아주는 것, 세상이 특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놓아주는 것, 사물 자체를 놓아주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나 자신의 시선을 놓아주는 것, 이 모두가 우리가 놓아주어야 할 그 무엇이다.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실려있다.

이 책에서는 끝없이 놓아주라고 한다. 그 놓아주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이 고통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존의 관점을 놓아주고, 새로운 관점을 취할 때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놓아주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저자는 일러준다.

놓아주는 것은 어렵다. 놓아주기 위해서는 붙잡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놓아주기의 첫 단계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그렇게 해서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그대로 놓아두라고 한다. 일어난 감각을 변화시키거나 사라지기를 기원하지 말고, 그냥 그 불편한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그는 제안한다.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면 이전만큼 괴롭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고 그는 알려준다. 이건 어떤 고민 속에서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 것이다.

고통을 직시하고, 고통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고통은 그대로지만 주체와 고통의 관계가 변하는 것이다.

인간은 날마다 추락한다. 현재라는 낙원에서 시간의 세계로

우리가 원하는 높은 연봉, 건강한 신체, 넓은 집, 즐거운 휴가 등을 계속 직시하며 들어가다 보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심리상태를 지향하고 있음이라고 그는 지적한다.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했다. ‘궁극적인 해답은 만인의 희망이 다만 마음의 평화라는 사실이다.’

오늘날의 인간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행복한가?

인간은 동물들과 달리 사유하는 능력과 섬세한 손의 발달로 문명을 발달시켰고, 그리고 상상력을 통해서 미래를 현실화시키는 능력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런 상상력이 우리로 하여금 잠재적 불운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아직 현실이 아닌, 실직에 대한 두려움, 청구서가 밀리고, 집을 잃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등이 우리의 마음을 바쁘고 분주하게 만든다.

행복이 소유물이나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믿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리는 날마다 추락한다. 이것은 생각이 필요없다는 주장이 아니라, 그러한 생각은 우리를 추락시키기도 하거니와 우리의 마음의 평화를 가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찾아 헤매는 내면의 평화는 어디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자연적 정신세계에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인 피터 러셀의 조언이다.

놓아주는 것의 단계와 과정

감정을 놓아주는 것의 첫 단계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다음 단계는 이야기를 놓아주는 것이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주관적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안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다. 나에게 불쾌함 혹은 고통을 일으켰던 이야기를 붙잡아두면 더 많은 고통과 불만을 만들어낼 뿐이다. 혹시 내가 그 고통에 붙인 살은 없는가 살펴보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내적인 만족이 소유물이나 행위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서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낸 반영구적 불만족 상태에 처하게 된다.

만약 급박한 욕구나 위협이 없는데도 불행하고,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일 가능성이 크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인 것이다.

그는 불교에서 나오는 ‘고’라는 단어를 ‘불만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정신이 어떤 불만족에 대한 저항을 놓아주고 흐름에 몸을 맡기며 현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세상의 불의와 잔악함도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화가 나거나 분하다고 느낀다면 그 감정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놓아주는 것이다.

명상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자가 추구하는 명상법은 생각하는 정신이 긴장을 풀고 한자리에 정착하게 해 주는 것이다. 특별히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긴장을 풀고 감각, 호흡, 들리는 소리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저자의 명상법이다. 생각이 자꾸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놓아두고, 현재에 머무르게 애쓰자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는 놓아주기 위해서 멈추라고 이야기한다. 그냥 단지 멈추고, 이 순간 존재하는 것에 감각을 집중하자고 제안한다. 생각을 멈추고, 주의력이 쉴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 다른 무언가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일단은 생각을 놓아주고, 생각에서 벗어나 감각에 주목해 보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생활에서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책은 전통적인 깨달음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인도의 사트-치트-아난다를 소개한다. 그는 깨우침이 수년간 수련한 소수들만 얻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깨우침이란 단지 에고-정신이라는 꿈에서 깨어남이고, 완전히 놓아주는 것의 결실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놓아주는 자유는 인도의 옷감 염색처럼 놓아주는 것의 반복을 통해서 단단해 지고 깨우침이란 그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휴식을 하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일상생활에서 쉬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마음이 쉬도록 허락하라.

추천평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필요한 핵심을 꿰뚫는 책이다. 지금보다 평화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자아 발견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즐거운 독서가 되기를! - 라마 팔덴 드롤마 (『Love on Every Breath』의 저자)
700년 전, 위대한 기독교 명상가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인간 최상의 미덕’을 탐구하고자 했다. 그는 인간이 기를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은 ‘욕망을 놓아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로도 세계 각지의 수많은 현자들이 이를 반복해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날, 놓아주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에 피터 러셀은 놓아주는 행위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접근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 로저 월시 MD (『Essential Spirituality』의 저자. PhD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이 책은 불행이 인간의 본성이 아님을 명확히 증명한다. 또한 굴레에 빠진 독자를 만성적 불안에서 해방시켜 주고 자기통제라는 목표로 안내한다. 러셀이 소개하는 것은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명쾌한 마음의 기술이다. 내 삶에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바바라 필즈 (Association for Global New Thought의 대표, LHD)
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내적인 ‘놓아주는 행위’ 안내서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이 여정을 거치며 여러분이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기준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을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의 힘이 점점 희미해질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나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이전보다 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을 테고, 걱정이 무의미하고 파괴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언젠가 걱정이 밀려오더라도 그저 놓아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서 내적인 평화와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