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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어린이 탐정의 빠르고 유용한 가짜 뉴스 탐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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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p. 6
제 1 장 좋은 사람들 p.25
제 2 장 좋은 정치 p. 40
제 3 장 좋은 지구 p. 62
제 4 장 좋은 건강 p. 90
제 5 장 좋은 사회 p. 112
제 6 장 좋은 예술 p. 131
이다음에는요? p. 148
자료의 주요 출처 p154
인용문 p156
찾아보기 p158

저자 소개 2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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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mi Sirdeshpande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도 출신의 작가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다가 변호사를 그만두고 작가가 되었습니다. 미국 유명 출판사인 펭귄 랜덤하우스에서 11명의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질문을 하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이야기책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논픽션 아동책을 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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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부산 태생으로 열다섯 살에 스웨덴으로 옮겨 가 스톡홀름 시립 쿵스홀멘 고등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겉은 노란』과 『그녀에게 가는 길』,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보스처럼 생각하기』가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문사회정치학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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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4g | 153*216*11mm
ISBN13
97889981208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우리의 뇌는 말하자면 나쁜 소식을 찾고 기억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나쁜 소식을 너무 자주 접하고 기억에 쉽게 남기 때문에, 세상만사에 대해 실제보다 더 나쁜 인상을 받기 쉬워요. 그러니 만약 세상이 좀 무섭고 불확실한 곳으로 느껴진다면, 충분히 이해해요. 어쩌면 주변의 어른들이 많은 것들에 대해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여러분 본인도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나도 걱정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고요. 어려운 문제예요. 그렇죠?
--- p. 11

이야기가 빨리 퍼지도록 돕는 또 하나의 재료는 확증 편향이라는 현상이에요. 굉장히 어렵게 들리는 말이죠? ‘확증 편향’이란 우리 인간들은 자신이 이미 동의하는 정보를 찾고, 동의하지 않는 것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에요. 어떤 사람이 자신이 동의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면, 그걸 공유하고 그것에 관해 말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거죠.
--- p. 19

창의력 입장! 창의력을 한 줌 뿌리면 우리는 발명품, 문제에 대한 해답, 여러 가지 일을 해내는 새로운 방식을 얻게 돼요. 좋은 예로 케냐의 아홉 살 소년 스티븐 와무코타가 개발한 손 씻는 기계가 있어요. 페달을 발로 밟으면 물이 쏟아지고 물비누가 나와서, 세균이 묻은 물통이나 비누통을 만질 필요가 없어요.
--- p. 35

제가 하려는 말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희미한 빛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요. 우리는 꿈을 꿔요.
삶이 힘들 때 긍정적인 면이나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더 나은 나날을 보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희망이랍니다. 뉴스에서 우리가 꼼짝없이 망할 것이라고 말할 때, ‘괜찮을 거야.’라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가 희망이에요.
--- p. 37

우리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냈어요. 물론 아직 이루어 내야 하는 일이 있어요. 예를 들어, 대부분 국가의 정치계에서 장애인은 엄청나게 찾아보기 힘들어요. 하지만 이에 관한 논의가 분명 오가고 있고, 변화는 일어날 거예요. 어쩌면 여러분들도 이런 정치인을 지지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어쩌면 여러분 본인이 언젠가 정치계에 입성해서 본격적인 변화를 불러올지도 모르고요.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의미해요. 그리고 옳은 마음가짐으로 정치에 참여하면, 정말로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올 수 있어요.
--- p. 50

인간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산업 혁명 이후로 지구의 기온은 최소 1도가 올랐다고 해요. 여러분에게는 별것 아닌 것으로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익숙한 삶을 유지한다는 맥락에서는 엄청나게 큰일이랍니다. 기온상승은 토양의 질에 영향을 주고, 물 부족을 일으켜요. 태풍, 홍수, 가뭄, 열파, 산불 같은 심각한 기후 조건이 더 심하게, 더 자주 일어나는 원인이 돼요. 이런 현상은 이미 세계 여기저기에서 관찰되고 있어요. 빙하가 전례없이 빠르게 녹으면서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어요. 우리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뉴욕, 리우데자네이루, 상하이 같은 도시의 대부분이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물에 잠겨 버릴 수도 있다는 소리예요.
--- p. 65

지구 곳곳의 사람들이 온실가스를 빠르게, 저렴하게, 안전하게 줄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자연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답니다. 나무는 이산화 탄소(인간이 호흡을 통해 내뱉는 것과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 둘 다)를 흡수해요. 열대 우림은 특히 이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하죠. 이런 숲은 온실가스를 공짜로 가둬 버려요. 놀랍죠? 지구는 정말 감탄스러운 곳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도끼를 들고 가서 나무를 베어내면 어떻게 될까요? 인류문명이 시작된 뒤로, 우리는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나무의 반 정도를 베어냈어요. 오늘날, 우리는 매년 150억 그루의 나무를 베어 내요(만약에 이 나무들을 모아 하나의 숲을 만든다면, 한반도 크기 정도가 될 거예요.). 목재를 만들거나, 주택을 짓기 위해 공간을 만들거나, 땅에서 자원을 채굴하거나, 농작물을 기르거나, 가축이 풀을 뜯게 하기 위해서죠. 이렇게 나무를 베어 냄으로써, 우리는 온실가스 보관함을 잃을 뿐만 아니라 이런 행위 자체가 더 많은 온실가스를 만들어 내요.
--- p. 69

백신 동맹, 세계 백신 면역 연합
백신 전선의 진척 중 큰 부분은 로터리 인터내셔널, 세계 보건 기구,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같은 단체 덕택이에요. 더 최근에는 ‘세계 백신 면역 연합(Gavi)’이라는 단체도 이 노력에 참여했어요. 이 단체는 국제적인 백신 동맹으로서, 저소득 국가의 아동들이 앞에서 말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그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2000년에 설립되었어요.
그리고 정부, 과학자, 백신 생산자, 자선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죠. 오늘날 이러한 협력을 통해 세계 아동의 절반가량에게 예방 주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필요한 비용은 부유한 국가들이 지원해요. 비교적 빈곤한 국가의 아동들이 필요한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요. 백신을 지원받는 국가들이 부유해지면, 이번에는 그들이 돈을 기부할 차례예요. 즉 서로가 서로를 돕는 거죠. 이 얼마나 가슴 따뜻해지는 일인가요?
--- p. 98

1990년에 시작된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상 곳곳의 과학자들이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인간의 게놈과 게놈을 구성하는 30억 개의 조각이 어떤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지 밝혀내는 데 투자했어요(엄청나게 어려운 레고 세트인데, 레고 회사가 조립 설명서를 깜빡했다고 생각하면 돼요.). 왜 이런 일을 했을까요? 게놈은 암, 심장 질환, 당뇨병 같은 특정한 병에 걸릴 확률을 알려 주는 열쇠이거든요. 즉, 질병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해서,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이죠. 미래에는 유전체학 덕택에 의사들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치료법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대요. 이것을 ‘정밀 의학’이라 하는데, 의학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버릴 수도 있어요.
--- pp. 99-100

‘빈곤선’이란 사람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소득 수준을 말해요. 완벽한 수치는 아니지만,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돼요. 국제적인 빈곤선의 기준은 미국 달러로 1. 90달러(약 2, 000원)예요. 이 기준을 사용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극심한 빈곤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있어요. 1990년과 비교하면, 오늘날 빈곤선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절반 이상 줄었어요(200년 전부터 꾸준히 줄고 있긴 한데, 과거로 갈수록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는 게 어려워져요.). 1990년 이후로, 10억 명이 최악의 생활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 p. 114

참 좋은 생각 아닌가요? 잊힐 수도 있었을 아이들을 위해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려 줄게요.
● 자선 단체 워 차일드(War Child)는 아프가니스탄과 예멘의 분쟁 지역에서 교사를 양성하고 학교를 짓고 있어요. 이런 노력을 통해 수천 명의 잊혔던 아동들이 교실로 돌아오게 되었고요.
● 레고 재단의 ‘교육은 기다릴 수 없다’ 캠페인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폭발 사고로 파괴된 학교 40개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다시 문을 열도록 도왔어요.
--- p. 117

장애인 인권 운동가 빅터 피네다는 말해요. 우리 자신에게 언제나 “이 장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환영받는 기분이 들게 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요. 예술의 경우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확고해요. 그 답은 바로 “그야 많은 일을 해야 한다!”죠. 영화에 자막과 수화를 추가한다든가, 오디오 가이드와 점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 박물관과 미술관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을 만드는 것, 그리고 모두가 예술 장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식으로요. 또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전시회를 여는 것, 조용한 공간과 조용한 관람 시간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는 것도 있어요. 이런 변화는 점점 더 눈에 띄어요. 언젠가는 어딜 가나 이런 배려가 규범이 되겠죠.
--- p. 138

예술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우울할 때,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악, 좋은 책이나 영화는 기분을 훨씬 낫게 해 줘요. 희망이 생겨나죠. 어떤 사람들은 춤을 출 때 그렇다고 해요. 아니면 그림을 그리거나, 단순히 색칠할 때도요.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술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난민 캠프의 생기 넘치는 벽화나 병원의 평화로운 미술 작품들처럼요. 어떤 예술가는 심지어 MRI 기계와 진료실 전체에 흥미로운 그림을 잔뜩 그려서, 아주 어린 아이들이 뇌 스캔을 할 때 가만히 누워 있도록 돕기도 했죠.

--- p. 142

출판사 리뷰

★가짜 뉴스 판별? 비판적 사고를 통해 얻는 긍정적 시선

“이 책은 세상에 좋은 뉴스는 왜 이렇게 적은지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한다. 나아가 독자가 뉴스나 인터넷에서 듣고 읽는 것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것이 이 책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생활에서 적용해야 한다.” ★★★★★ kinggx (영국 아마존 독자 리뷰)

저자는 올바른 정보를 획득하고 제대로 파악하면, 세상에는 그리 나쁜 뉴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가짜 뉴스는 어떻게 판별하는지, 올바른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상세히 알려주며 독자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비판적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면 세상은 생각보다 더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다양한 좋은 뉴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 아이들 삶의 본보기가 되어줄 롤 모델 제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혹은 단체들 또는 인류 역사상 좋은 뉴스에 기여해온 사람들을 소개해 롤 모델을 제시한다. 넬슨 만델라, 버락 오바마, 프리다 칼로,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이미 알려진 명사의 명언은 물론 8세부터 수자원 보호 활동을 해온 오텀 펠티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1억 달러의 예산 집행을 이끌어낸 8살 마리 코프니, 9살에 손 씻는 기계를 발명한 9살 소년 스티븐 와무코타 등 독자와 나이가 비슷한 행동가들의 사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 어린이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안내서

‘활동가를 위한 미니 핸드북’ ‘도전’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같은 코너를 곳곳에 배치해 어린이 독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환경을 다루는 장에서는 새로운 도시의 개발을 맡았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지 어린이 독자 스스로 고민해 볼 시간을 갖도록 질문을 던진다.

또한 ‘∼에 대해 생각해보기’, ‘편지쓰기’ ‘∼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혹은 SNS를 통해 이야기 하기’ 등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전기 코드 뽑기, 청원에 서명하기,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고 멋진 후기 쓰기 등 거창한 포부나 결심이 없더라도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왜 그런지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설명한다.

★공감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정치, 사회, 환경, 예술 등 자칫 생소할 수 있는 분야의 주제와 개념을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읽은 듯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독자들이 품을 만한 의문점을 콕 집어내어 대답해준다. 여기에 노란색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개성 있는 편집 디자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영리하게 배치해 가독성을 높이고, 독자들이 주제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짜 뉴스의 구별과 우리가 알아야 할 희망의 좋은 뉴스들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가짜 뉴스 판별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허위 정보, 오정보, 낚시성 기사와 가짜 뉴스는 어떻게 다른지, 확증 편향이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어떻게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지 어떻게 뉴스의 진위를 확인(팩트 체크)하고 검증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1장에서는 좋은 뉴스를 만들어가는 주체, 즉 좋은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인간의 공감능력, 친절함, 창의성, 학습능력 그리고 희망에 대해서 말한다. 2장에서는 좋은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민주주의는 꾸준히 확장되어 왔으며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정치 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3장에서는 지구 환경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현재 직면하고 지구의 환경 위기 및 이러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 설명한다. 전기차, 청정에너지, 재생 농업, 숲조성 등 세계 각국의 사례와 그러한 활동을 펼치는 환경운동가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의료와 위생 문제를 다룬다. 가장 기본적인 물과 화장실 문제부터 의료 불평등, 코로나 19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 그에 맞서는 백신에 대해 설명하고 웨어러블 기기, 3D 프린팅, 인공 지능(AI) 등 의료 분야 신기술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우리가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린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여성, 인종차별, 성소수자 문제들이 어떻게 극복되어 왔는지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기술 발달에 따라 전례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접하는 환경에 대해서 논의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두 자기가 원하는 예술을 접하고 배울 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가짜 뉴스 판별법을 비롯하여 정치, 사회, 예술, 환경, 보건의 각 분야에 있어서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에 대해 배우고,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내고,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 논리적으로 평가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은 것부터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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